오늘도 아름다운 아침입니다
행복한 가족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일찍 일어납니다만
모기와 동침하느라 헌혈하느라 잠을 몇번이나 설칩니다
아침에 모두다김치 를 시청하고 1 층에이사온다고해서 약간 청소하고
기다립니다 10시 50분경에 한번실고오고 12 시경에 두번실고와서 짐을 내립니다
점심은 동구노인대학 2반 반장님이 노래자랑에나간분들에게 수고했다고
점심을 코다리 찜을 큰것으로시켜 밥과 소주음료수를 5 명이 대화도 나누며
아주맛있게먹고 반장님에게 고맙다고인사하고 집으로 옵니다
팔공복지회관에가서 물리치료를 받습니다
집으로와 이삿짐정리를 하고 아내친구분 2 명이와서 옥상에서 먹으라고
삼겹살 2 만원어치를 사서주고 맛있게 먹으라고하고 짐정리를 해주니
5 시경에 탕수육을 시켜 소주와 오후 참을 먹습니다
저녁 9시까지 짐정리를 해주고 집으로와 찬물에 목욕을 하고
이글을 쓰고 휴식을 취하다 잠이들 예정입니다
내일부터는 백호 국내 방랑기 전라도 편이 적힐예정입니다
엊그제 일요일 날 저녁에 적어놓고 올리지 못한 도전 골든벨과 강연 100C` 를 적어봅니다
도전골든벨에서는 특집 수학 골든벨에 수학을 사랑하는전국우수학생 100 명이나와 겨루는데
최종일인이된 전주상산 고등학교 1 학년 송현서 군이 101대 골든벨을 울려 박수를 받습니다
강연 100C` 에서는 75세의 도보여행가 황안나 할머니가 목포에서 고성 고성에서 해안도로를 따라
국토 종주를 하고 하루에 40Km 씩 걸어서 118 일만에 임진각까지완주했고 발이부르트도록
걸으면서 살아오면서 상처를 준분들에게용서를 빈다고 합니다
두번째는 실패를 딛고일어선 부산의 토박이 최형주의 통닭으로 대박이난 이야기 비빚이 많이지고
낙망할때 아내와 같이 통닭장사를 할때 하루에 2~3 마리를 팔다 소스개발로 1 년 반만에 빚
1억 5천만원을 모두갑고 성공한 이야기행복을 나누다 18 살의이성종 군 자원봉사 4039 시간 할아버지와
봉사하며 학교 공부도열심히한 이야기 봉사는 시간을 내서 하는것이아니라 시간날때 봉사하는것이라고하는
당찬이야기를 합니다 시간나시면 이프로를 시청하세요 일요일 8 시에 K B S 에서 임성훈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됩니다
첫댓글 육선생님의 1층 점포에 드디어 세든 사람이 이사를 왔군요.
두차례에 거쳐 실어온 짐을 정리하는데 도움도 주셨군요.
진작부터 아는 분이니 육선생님 옥상에서 삼겹살을 구울수도 있으니
이사온 그분은 육선생님 덕분에 마음편히 장사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집세를 받는만큼 그분의 영업이 크게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여름 여행을 전라도로 떠나신다니
그쪽의 관광정보도 고루 섭렵하시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