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_장안산_무룡고개-영취산-장안산-하봉-범연동_20170501_102201.gpx
1. 날짜 : 2017년 5월 1일
2. 코스 : 무룡고개-영취산-무룡고개-팔각정-1전망대-2전망대-3전망대-장안산 정상-하봉-덕천고개-범연동(약 9.3 km, 3시간 33분-점심시간 22분 포함)
3. 날씨 : 조금 더움
4. 누구와 : 산악회 따라서 홀로
5. 산림청 100명산 선정 사유(장안산) : 덕산계곡을 비롯한 크고 작은 계곡과 윗용소, 아랫용소 등 연못 및 기암괴석이 산림과 어우러져 군립공원(1986년)으로 지정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산등에서 동쪽 능선으로 펼쳐진 광활한 갈대밭과 덕산용소계곡이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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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랭글 산행 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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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랭글 산행 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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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어스 영취산-장안산 등산 GPS 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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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사역에서 7시 10분에 출발한 버스가 무룡고개(무령 또는 무룡고개라고 한다) 주차장에 10시 20분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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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룡고개 무료 주차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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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장 계단을 올라서니 벽계쉼터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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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따라 잠시 올라서면, 오른쪽이 장안산 방향이고, 왼쪽이 영취산 방향(무룡고개 고도가 약 900 m, 영취산 고도는 1,075 m, 장안산 고도는 1,237 m 이니, 두 산을 모두 더해도 약 500 m 만 올라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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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안산 안내도를 바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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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 장안산 들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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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영취산 들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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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룡고개에서 영취산까지 거리는 약 500 m, 고도는 약 150 m 올라선다(영취산에서 금남호남정맥이 시작되기 때문에 산악회 리본이 많이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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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두대간 능선에 있는 영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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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취산으로 올라가면서 들머리 및 오른쪽 벽계쉼터를 뒤돌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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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는 넓은 계단으로 올라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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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이 좁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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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계단을 올라서면 영취산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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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머리 출발 약 14분 후 영취산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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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취산 정상에 있는 백두대간 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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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취산 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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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취산 정상에 있는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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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두대간 중치방향(백운산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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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십령 방향은 정상석 뒤쪽 리본 많은 곳으로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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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는 좋은데, 강한 햇빛 때문에 멀리있는 남덕유산과 지리산 조망은 거의 불가능하여 잠시 쉬다가 다시 무룡고개로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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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계단 왼쪽에 희미한 등산로가 있는데....무룡고개까지 내려가지 않고, 무룡고개 터널 위로 장안산으로 연결되지만, 정상 등로가 아니라서 나는 무룡고개까지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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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취산에서 내려오면서 무룡고개 장안산 들머리를 바라보고(왕복 약 27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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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안산 들머리에서 바라본 무룡고개 터널(영취산에서 무룡고개까지 내려오지 않고, 무룡고개 터널위로 건널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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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안산 들머리에 있는 장안산 금남호남정객 안내도(오늘은 장안산에서 번암면 방향으로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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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안산 들머리에서 계단을 올라서서 뒤돌아 보고(왼쪽이 무룡고개이고, 오른쪽 등산로가 터널위로 영취산으로 연결되는 등산로 이다. 정상적인 등산로는 아니기 때문에 각자 선택에 따라 산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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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룡고개에서 장안산 정상으로 가는 길은 넓고 편안한 육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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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안산 들머리 출발 약 6분 후 팔각정 갈림길(팔각정은 오른쪽으로 약 100 m 거리에 있는 잠시 다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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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멘트로 만들어진 팔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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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각정에서 장안산 정상으로 이어지는 능선을 바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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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각정에서 영취산 정상에서 백운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을 바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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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각정에서 남덕유산이 희미하게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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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각정 앞에 철쭉이 화사하게 피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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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장안산 방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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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각정에서 잠시 후 괴목마을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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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사진의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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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죽길이 장안산 정상까지 계속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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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만하게 계속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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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머리 출발 약 24분 후 부터 하늘이 열리는데, 정상까지 그늘이 없기 때문에 여름에는 많이 더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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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이 열리고, 약 4분 후 샘터 및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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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사진의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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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터에 내려가 보니, 물방울 형태로 떨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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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터에서 약 7분 후 1전망대가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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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전망대에서 장안산 정상으로 이어지는 능선을 바라보고(가운데 뽀족하게 보이는 곳이 장안산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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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나무와 억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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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망대에서 8분 후 2전망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