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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앙코르 여행기 앙코르 여행기 3일차 오후
lattente81 추천 0 조회 830 07.07.25 01:18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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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25 07:01

    첫댓글 여행기 잘 봤어요.저도 이번 주말에 패키지로 앙코르와트로 갑니다.태국경유해서...

  • 작성자 07.07.25 15:38

    막 설레이시겠네요^^ 좋은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 07.07.25 10:01

    오늘밤에떠나는 저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된 여행기엿습니다...감사합니다... 오전에만 근무하고 오후에 날아가요~~^^

  • 작성자 07.07.25 15:39

    와 오늘 일이 손에 안잡히시겠는데요? ^^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 07.07.25 12:50

    소쳇이 영어가 완전 가능한가요?! ^_^;;; 그동안 여행기 잘 봤습니다. 캄보디아가 항상 마음에 남아있기를 바랍니다. ^_^

  • 작성자 07.07.25 15:39

    의사소통에 문제 없을 정도로 충분히 잘 하는 거 같아요.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07.07.25 16:51

    소쳇이 말하는 것 읽는데 저까지 찡하다니 ㅎㅎㅎ 님덕분에 다음달에 떠나는 여행에 대해 다시한번 흐뭇하게 기다리게 됐어요 ㅎㅎ 오늘은 나가서 관련 책자 좀 구입해보려구요 ^^ 잘봤어요 여행기.

  • 작성자 07.07.26 00:00

    네^^ 저는 책들을 학교에서 빌려서 읽고, 두 권 정도는 현지에까지 가져갔습니다. 다음달이라해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많이 기대되시겠어요~ ^^

  • 07.07.25 23:39

    잘 봣습니다 나도 내일 떠나는데 많이 참고할께요~~~

  • 작성자 07.07.26 00:00

    내일 떠나신다니 많이 부럽습니다^^ 좋은거 많이 보고, 많이 얻어 오셨으면 합니다~~

  • 07.07.26 04:21

    저두 두번째 캄보디아 여행 준비중이에요 ㅋㅋ 이번주 일요일에 들어가는데~~~ 여행기 잘보구 갑니다~~

  • 작성자 07.07.27 00:30

    두번째라면 좀더 섬세하면서도 부족함없는 여행이 될거 같네요~ ^^ 전 언제 다시 가볼 수 있으려나 싶어요^^

  • 07.07.26 10:38

    여행기 잘봤습니다.. 저도 다녀온지 일주일 밖에 안됐지만 또 가고 싶은 곳.. 캄보디아 씨엡리업.. 앙코르왓. .아~~~ 다기 눈앞에 보이는것 같아요..

  • 작성자 07.07.27 00:31

    재키님도 사진 많이 찍어오셨나요? ^^ 사진 인화해서 두고두고 추억으로 간직하세요~^^ 전 3일동안 1300여장 찍고 왔다는...ㅎㅎ

  • 07.07.27 16:38

    저두 담달에 가는데 님 여행기 재미도 있고 도움도 되네요..일정짜는데 참고할께요 ^^

  • 작성자 07.07.29 02:15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너무 감사합니다^^

  • 07.08.03 15:29

    여행기 잘 봤습니다 ^-^ 추석연휴에 맞춰 가는데.. 모시옷 꼭 사고 싶네요~

  • 작성자 07.08.07 14:06

    2~3천원밖에 안하지만 시원하고 좋습니다..ㅎㅎ 반팔보단 긴팔이 좋으니 참고하세요~ ^^;

  • 07.08.03 15:45

    패키지로 한번 가보고는 훗날을 기약했는데 님글이 재밌어서 당장 가보고 싶네요^^ 소쳇씨 뚝뚝이 타보고 싶어서 퍼갑니다.

  • 작성자 07.08.07 14:07

    네 감사합니다^^ 꼭 소쳇씨의 툭툭 뿐 아니라, 시내에서 호텔들어올 때 이용했던 대다수의 기사들도 친절했다는 것을 ps로 하고 싶네요^^

  • 07.08.10 15:41

    저는 7월초에 갔다왔는데.. 사진보니 새롭네요.. ㅋ 그때는 패키지라 정신없이 다녔지만.. 담에 기회되면 자유로 다시 한번 가고싶어요..

  • 작성자 07.08.11 02:35

    네..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살찐흰둥이님의 여행기를 꼭 읽어볼 수 있길 기대하겠습니다요^^~

  • 07.08.27 13:43

    우와 완전 잼게 봤어여.. 저두 9월에 계획중인데.. 좋은 정보와 일정 감사합니다.. 근데 툭툭인 어디서 예약을 하는건가여? 또 기사도 우리가 고를수 있나여? 소쳇이 맘에 드는데여..

  • 작성자 07.08.28 00:08

    여기 카페나 혹은 다른 커뮤니티에서 툭툭기사를 소개하는 글들이 많을 겁니다^^ 그걸 참고해서 컨택해보시면 좋을거에요~ 소쳇의 메일과 전화는 글의 말미에 적어두었습니다~ 소쳇은 매일 자신의 메일을 확인해보니 한번 메일 보내보시면 어떨지 싶네요~ ^^ 물론 캄보디아 내에는 수많은 툭툭기사들이 있습니다. 다들 친절하니 직접 가셔서 즉흥적으로 네고하고 기사를 고르셔도 되고여~ ^^

  • 07.08.30 09:07

    Siem Reap공항이 규모는 작아도 다른 동남아 작은 공항들보다 훨씬 깔끔하고 면세점에서 파는 기념품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하더라구요. (출입국 관리소 직원의 불친절은 빼고) 좋은 툭툭 기사분 만나셔서 좋은 여행 하셨네요. 저도 좋은 기사 만나서 어떤 해외여행보다 충실했거든요. 그곳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참 열심히 사시는거 같아요.

  • 작성자 07.08.30 22:16

    공감합니다^^ 출입국 직원은 정말 불만족이지만, 여행지에서 만난 분들 그리고 기념품 가게의 직원들 모두 자상하고 친절했지요^^ BRINY님도 좋은 여행하셨다니 저도 흐믓하네요ㅎㅎ 저는 동남아 다른 공항은 이용한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시엠립 공항도 나름 아담하고 정감이 있는거 같네요^^

  • 08.03.13 22:07

    정말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저도 아내와 여행 계획중인데 많은 도움이 되었고요......늦게나마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고마워요^^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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