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예루살렘의 북쪽에 위치한 탐헤스 기도의 집에서 워치를 하고 있는 형제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필요한 계시를 더욱 풀고 계심을 감사합니다.. 데이비드 지 형제님을 통해서 킹덤의 계시가 더욱 풀어지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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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하나님의 에트하야”(정해진 기한) & 카와 (기다리다)의
이스라엘 여정을 지내면서
이스라엘을 향해서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는 유대의 왕이신 예슈아의 사랑의 이름과 감람산에서 메시아닉적 즐거움과 다윗이 하늘의 사랑과 소리를 풀어냈던 그 하프의 기름부으심이 가득한 예루살렘 세계 열방의 24/7 다윗의 장막에서 샬롬의 축복과 한번도 예슈아의 사랑이 멈추지 않았던 십자가의 겸손함의 사랑으로 문안을 올립니다
. 1. “하나님의 에트하야”(정해진 기한) & 카와 (기다리다)
시대가 거급되어지고 거듭되어질수록 “ 하나님의 에트하야 ”(정해진 기한)은 - 또한 시간'(에트)과 '생명'(하야)이 복합된 말로 직역하면 '라이프의 타임'이다. )
세계 열방의 교회를 향해서 급속적인 빠른 하나님의 정해진 기한을 가지고 큰 절벽에서 내려 꽂는 듯한 초고속력으로 세계 열방의 교회 안으로 접근해가고 있으며, 교회 안에 들어서고 있는 것을 봅니다. 엘로힘(하나님)의 역사를 완성시킬 예루살렘과 또한 기한의 때가 차면 역사적으로 흔적도 찾아 볼 수 없는 바벨론의 나라와 민족을 향해서 “하나님의 에트하야”는 우리의 눈으로 볼 수 없는 우주적인 파워를 가지고 파괴 시키기 위해 하나님께서 쉬지도 주무시지도 못하고 계십니다. 전혀 비난할 것이 없거나 흠이 없었던 깨끗한 교회들이 무너지고 , 또한 타락한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저지를 수 없는 사건과 인간의 상상으로 이르지 못한 영역으로 교회의 영적인 파괴를 향해서 흑암의 권세들은 계속적으로 다가오고 교회는 사단의 왕권 앞에 모래 성처럼 흔적 없이 급락하며, 사단는 교묘하게 자기들만의 시스템 안에서 교회와 나라와 민족들을 멸살시키고 하나 하나씩 하나님의 허락하신 것들을 빼앗아 가고 있습니다. 세계 전체에 경제적인 걱정과 염려를 재촉하게 만듦으로 자연스럽게 전 세계가 U N(192국가들)에 속국이 되는 가고 있습니다. 화폐가 통합되어지고 있는 것을 보십쇼. 대륙협력국들이 연합되어지고 있는 것을 보십쇼. 이것이 사단이 운영하고 있는 가장 적합한 시스템인 것입니다.
모든 것들이 이스라엘과 세계 열방을 향해서 0.1초의 사이를 앞두고 돌진해 오고 있습니다.
2. 유럽 대제국들의 몰락 후 이스라엘을 향한 대로의 회복
하나님께서 예루살렘 출발했던 초강력적인 사랑을 지금 유럽(이탈리아’로마’, 스페인, 독일, 대제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 체코슬로바키아, 필란드,스위스)를 이들 나라와 민족들에게 붓고 있으며, 아메리카 민족들이 미국을 넘어 바울의 선교대로인 로마의 대로를 따라서 서서히 그리스,지중해를 넘어, 예루살렘으로 아기가 거름마하는 것처럼 동진해 오고 있으며,
2011년 3월에 독일에서 집회, 6월 25일 예루살렘 개최된 “이탈리아와 예루살렘의도시를 향한 회복”를 위해서 스폐인, 포르투칼, 이탈리, 아랍,히브리,영어,독일, 한국어권의 사람들이 한 150명 넘게 참석하여 이탈리아 도시의 회복과 회개를 향해서 함께 연합하는 시간을 가기도 했습니다.
2009년 동방의 나라들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시키고 킹덤의 위대한 게이트가 열리는 것을 보았고, 올해는 하나님께서 예루살렘 중심으로 열려져 있는 12개의 문 중 서쪽 게이트 3문을 향해서 나아가라는 마음을 주셔서 2011년에는 아프리카 대륙,54개 나라 중 우간다, 에피오피아, 나이지리아를 통해서 아프리카의 54개와 비독립국가 9개 나라의 복음의 구원과 킹덤의 돌파가 일어나는 그 순간, 이스라엘과 남북한의 나라들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연합되어져 함께 지구상에서 한번 남은 실제적인 추수의 시대를 앞당기는 나라와 세대들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행하실 일들을 위해서 11월 21부터 떠나게 되며, 또한 2012년에는 영적인 타락과 무슬렘과 카톨릭의 장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럽교회와 리더십들을 다시 한번 깨우며 남북한과 함께 연합하는 시즌이 될라 말씀하셔서 영국을 시작으로, 독일 그리고 이탈리아(로마) 그 다음 이스라엘로 마지막 종지부를 찍게 될 것입니다.-렘31:21, 33:9, 사40:3,43:5-7
3. 마지막 킹덤의 축복의 시대를 위해서 이스라엘과 중동의 최대 위기
2013년에는 마지막 남은 남쪽인 중동을 향해서 떠나게 될 것입니다. 지금 이스라엘과 중동의 세계영적으로, 땅의 실제전쟁으로, 종교적으로, 경제와 정치적으로 최 전면전에 직면하고 있으며, 역사상 최대의 위기를 맞이하고 있는 반면에, 하나님의 놀라운 추수의 역사는 숯불이 불 타오르듯이 유대인과 이방인의 숫자가 채워지고 있는 것을 봅니다.
이스라엘에서 2011년에는 세계가 다 주목한 한복판에서 “하나님의 에트하야”가 시작 되었고 올해 이스라엘,이집트,시리아(사 19장) ,레바논(사 16,23장),터키,러시아(사17장), 에피오피아(사 18장) 리비아, 수단, 이라크(사 13,14 장) 요르단(사 15장), , 예맨 등의 사태를 통해서 중동의 엄청난 역사적으로 전례가 없었던 하나님의 Shaking & Shifting을 동시에 테러리즘까지 강력한 성령의 능력과 기적을 통해서 주님 앞에 돌아오며, 또한 아랍 무슬렘과 아랍 동족끼리 이제는 생존하기 위해 죽이고 살리는 나라와 민족간에 전쟁들이 중동 땅에 일어나고 있습니다. 2011년 5월 14는 이스라엘의 북쪽 국경이 레바논 팔레스타인의 의해서 뚫리는 사건과, 미국과 세계가 주목했던 오사반 빈라덴 한 초라한 집에서 죽고 나서 세계 흩어졌던 무슬렘 57개국들 또한 200개 넘는 디아스포아 무슬렘들이 다시 빼앗겼던 팔레스타인을 되 찾기 위해서 이스라엘과 또한 한번 투쟁과 많은 테러리즘을 동원하여 많은 유대인들이 학살을 당했으며, 또한 평화와 자유만 외쳤던 레바논 팔레스타인들 많은 숫자들이 죽고 중상을 입는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세계 132개국 무슬렘 난민들이 어디로 갈지 무엇을 위해서 살아야 할지 세계를 방황하고 있습니다. 리비아는 지금 사태 이후 모로코 사하라로 이동 중에 있습니다. 5월 19일 미국 대통령 오마바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들에 향한 발언, 6월 7일 시리아의 공격, 유엔(UN)의 192개국 급속적인 통합 등을 볼 때 이 세계는 예루살렘과 유대인 문제를 가지고 새로운 새 정부와 인간이 만들 수 있는 최첨단 창조성을 가지고 새로운 킹덤의 보좌와 교회를 향해서 접근해 올 것이며, 사단의 실체가 예루살렘 등장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포도즙틀을 밟았을 때, 사방으로 포도즙이 옷에 튀듯이 세계 정부와 나라들을 심판의 포도즙에 튀게 될 것이며, 영광의 권세와 킹덤의 게이트를 여는 왕권으로 통치하며 승리로 마지막 때 끝을 보게 될 것입니다. (사 63:1-3, 요엘 2:10-11 , 마 24:6,7,29-31)
4. 세계 열방을 향한 평화의 날과 메시아닉주,팔레스타인 크리스천의 원뉴맨
6월 7일 “세계열방, 예루살렘 평화를 위해서 기도하는 날” 70-80명의 러더쉽들과
6월 24일 “ 메시아닉주, 팔레스타인 크리스천, 기독교 크리스천의 젊은 여호수아 세대 200명이 넘는 자들이 모여 주님께서 두 발로 서실 감람산에서 또한 황금문을 향해서 예수를 믿지 않는 무슬렘 청년들(앞으로 예수를 믿고 하나님께서 죠슈아 세대의 리더십들로 세워질 자들)과 함께 세워져 이스라엘과 중동진영, 또한 세계 열방을 향해서 나라와 민족을 향해서 헌신과 희생하겠다는 결의를 가지고 함께 예배하며 영광의 왕의 오실 길들을 준비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참석한 세대 중에 유대인 가난 아기부터 40대의 세대들까지 참석했으며, 러시아 메시아닉주가 가장 많이 참석했고, 현지 예수 믿는 유대인, 아랍 팔레스타인 크리스천, 유럽, 아프리카 메시아닉 주들도 함께 참석을 했습니다. - 스 14:4, 겔43:1-7, 엡 2:12-16
4. 예루살렘 세계열방 24/7 기도 집의 삶
저는 예루살렘 세계 열방 24/7 다윗의 장막에서 하나님의 정해진 기간들을 마치고 성령께서 정해진 타임에 이스라엘에 세계열방을 향한 Focal Point( 초점의 포인트) 또한 초강력적인 천군과 천사들의 이스라엘에서 출발하여 세계열방을 잇는 바느질 뜨개질을 하고 있는 듯한 마음을 가지고, 유대인과 팔레스타인들 , 아프리카 대륙, 남 아메리카, 중국,일본,남북한에 향한 메시아닉적 중보와 선포들을 시작으로 지금 2011년 6월 26일까지 예루살렘 감람산,베다니 마을에 메시아닉적 파수꾼의 임무를 수행하며, 메시아닉적 임재와 사랑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이루시기 원하시는 것을 받아내 아버지의 집에서 주님의 사랑을 고백하며 또한 연약한 몸으로 유대인과 팔레스타인들에게 조금씩 다가가고 있으며, 이스라엘은 한참 무더운 지중해의 더위를 맞이고 있는데, 광야에서는 또한 아름다운 향기를 품어내는 꽃들도 보이고 무슬렘 아이들이 아이스크림 먹는 모습이 많이 보이고, 무슬렘들도 세탁을 많이 하는지 지붕의 빨래 줄에다가 많은 빨래을 걸어 놓습니다. 무엇 보다도 무슬렘 친구들이 많이 저를 얼마나 반겨주고 아랍어를 가르쳐 주는지….. 솔직히 잘 알아 듣지는 못하지만요. 유대인들은 시장에 가보면 정신없이 자기 물건을 파느라 분주하고, 술 취한 유대인들과 길거리에서 잠을 자는 노숙자들, 쓰레기 통을 뒤지며 남은 음식을 찾는 할아버지들, 하루로 빼놓지 않고 통곡에 벽에서 파수하는 정통 유대인들, 아주 곱게 단장한 유대인 여성들, 유대인 꼬마들이 줄지어서 자전거 타는 모습들을 보면서 한국과 별 다른 것 없이 똑같이 생활하는 것 같은데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독특한 사랑과 큰 기쁨이 있기에 저는 주님의 신부로 24/7 다윗의 장막에 있거나..
왕의 권세를 가진 복음 전도자로써 예수님의 구원을 기다리는 유대인과 무슬렘들에게 십자가의 사랑을 가지고 조금 말이 통하지만 제가 그들에게 얘기했을 때 반갑게 맞아 주는것에 저는 또한 한번 힘을 얻고 위로를 그들에게 받고 하루 하루 주님께 감사하며 지내고 있음 너무나 감사합니다. 사16:5, 22:22, 52:7-8, 62:6,7 야5: 7-8,13, 벧전 2:9 , 벧전 3:10,-12,
6. 추수를 향한 터널의 개통 , 500미터 전방의 싸인판
꼭 하나님께서 하늘의 추수의 기름부으심을 무슬렘 팔레스타인과 정통 유대인들에게 부어주셔서
조금있으면 추수를 향한 터널의 개통( The opening of the Tunnel for great harvest) 하나님께서 꼭 500미터 전방에( Tunnel 500m ahead) 싸인판을 만들어 놓으시고 하늘의 영역을 푸는 천군과 천사들이 추수를 향해서 터널공사(Tunneling work)를 하고 있는 유대인과 이방인들이 한 터널인 그곳으로 들어가고 나오는( Go into a tunnel & Come out of a Tunnel)는 영적인 흥분의 상황을 중보를 하면서 성령께서 연출 시키셨습니다.
저는 전방 500M 추수의 터널의 싸인판을 멀리서 지켜보면서 숨죽이는 세계 영적전쟁을 치루면서 24/7의 아버지의 집에서 더 깊은 십자가의 여정과 팔레스타인과 유대인, 또한 세계 열방을 향한 아버지의 쓰라린 마음을 달래며, 세계가 지켜보는 어떤 큰 사역이 아닌, 세계교회와 리더십들,젊은 세대들이 다 인정하는 그런 것도 아닌, 유대인과 팔레스타인들이 갈라져 있는 벽과 철조망을 보면서 남북한도 그런 것 처럼 하루 하루 주님의 사랑을 받아내면서 거북이가 정상고지를 향해서 기어가는 것 처럼 나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에트하야”(정해진 시간) 저를 기다려 주지 않으시고 Unrighteous nation and people 를 향해서 심판의 나침반을 정확하게 겨냥하여 인간이 상상 할 수 없는 그분의 방법으로 쳐 부수며 깨 파괴시킴으로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동서남북에서 모여들어 Go thought the Tunnel로 들어가라는 싸인을 보고 있으며, 이스라엘을 둘러싸고 있는 중동의 거의 모든 나라들은 그분의 영광과 킹덤의 권세로 강력한 진동하여 손을 쓸 수 없을 정도로 그렇게 무너질 거 같지 않았던 무슬렘과 정통 유대인들이 영적으로 무너짐으로 또한 바벨론과 이세별의 시스템을 가지고 나라들이 성령의 강력한 꿈과 환상으로 주님 앞에 돌아오고 있습니다. 사 62:10 , 계 21:9-14,
7. 무슬렘의 여인과 아이 & 믿는 유대인의 발언
하루는 건국대 팀들이 3월 달에 방문했는데 라이온 게이트 성문을 향해서 지나가고 있는
무슬렘한 여인이 어린 아이를 끌어안고 세계에서 모여든 성지순례 관광 인들에게 구걸하며 자기 아이가 아프니 도와달라는 표정을 저에게 깊게 표정을 지었습니다. 그 여자는 온 몸이 어둠의 세력이 만들어준 큰 천을 쓴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 주변에 많은 관광객들과 또한 유대인들 무슬렘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성령의 감동을 받아 그 무슬렘 자녀와 아픈 어린 아이에게 다가가서 무슬렘의 자녀는 제가 만지면 안되니깐 어린 아이의 머리에 손을 언고, 예수의 보혈의 권세와 성령의 킹덤적 파워와 회복의 사랑을 가지고 기도하고, 제가 주머니에 있는 돈들을 주면서 그 무슬렘 여인과 아이에게 “ 예수님께서 당신들을 사랑할 수 밖에 없고 치료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을 한번도 떠나지 않으셨지요. 예수님께서 당신의 아이를 이미 치료하셨고 몸을 붙잡고 있는 지옥의 마귀가 떠나갔으니, 평강하십쇼” 이 말을 하고 뒤를 돌아보는데. 공사장에서 일하던 유대인이 저와 건국대 팀들을 쳐다보고 있었던 것이 였습니다.
그 유대인이 저희에게 말하기를 “ 내가 지금까지 오랬동안 무슬렘 여인과 어린아이를 위해서 지켜보았는데 세계에서 많은 카톨릭, 크리스천, 다른 많은 종교인들이 이 길을 지나갔지만 여인과 아이에게 한푼도 구제하지 않고 그 여인의 말을 무시한채 지나가는걸 보았다.
당신네들은 진짜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고, 진짜 크리스천이다. 나는 놀랬고 감동 받았다.”
제가 그 유대인에게 “ 예수님을 믿습니까? 유대인이 말하기를 - ” 나는 예수님을 믿는 유대인이고 예수님께서 감란산에 두발로 서실 것이고 황금문을 통해서 영광의 왕이 오실 것이다라고” 저에게 말해주는 것이었습니다. 라이온 게이트를 통과하기 전에 저희가 예수님께서 황금문을 통과해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마지막 통치가 일어나고 유대인들을 구원하며 이방인의 숫자가 채워질 것이라고 선포하며, 중보하고 바로 내려왔었고 또한 건국대 정갑주라는 교수님이 계시는데 성령께 저에게 감동을 주셔서 제가 가져온 라이온 게이트의 그림이 있는 셔츠를 주고 또한 예루살렘, 닫혀져 있는 황금문 바로 앞에서 사진을 찍고 라이온게이트를 향해서 올라갔던 것이다.
이제는 메시야가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기독교인들보다 기독교를 핍박하고 테러리즘으로 위협하고 죽이는 무슬렘 민족을 통해서 천국 복음은 강력하게 전파 될 것이다.
8. 이스라엘 군인 스나이퍼 출신 유대인 중년
이탈리아 컨퍼런스에 참석했는데 한 몸이 건장한 중년 청년이 나와서 간증하는데 “ 나는 하마스,헤즈볼라 테러리즘을 죽였던 이스라엘 군대 소속인 사람을 죽이는 스나이퍼 였다.
나는 총이 없으면 불편해서 살수 없을거 같았고 상황 하마스의 테러단의 쫒이고 쫒이는 숨막힌 인생의 죽음과 생명을 가르는 삶을 살아왔다. 어떤 하루는 테러리즘이 쏜 총이 내 머리 뒤통수를 쓰쳤고, 하나님께서 너를 살려 주셔서 이 자리에 와있다. 나는 몇일 전에 나는 예수님을 믿는 메시아닉 주라고” 집회 장소에서 그렇게 자기를 소개했습니다.
저는 믿기를 사람을 죽이는 스파이어 였을 지라도 또한 총이 없으면 죽을거 같다라는 발언을 한 한 유대인 중년을 통해서 이제는 사람을 안 죽여도, 총이 없어도, 다시 오실 킹덤을 성취하고 통치하실 예슈아께서 그 유대인 중년을 모든 공격으로부터 지켜 주실 것이며, 이제는 총을 잡는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잡고 수천 만명의 유대인과 무슬렘 테러리즘을 복음을 전하며 마지막 때까지 주님 오심을 향해서 목숨을 아끼지 않니 할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저는 아직도 유대인,아랍 무슬렘 선교, 세계 열방의 선교를 천천히 이해하며 배워 나아가며, 또한 그 민족에 향한 독특한 사랑을 깨달아가고 있다. 유대인들과 아랍 무슬렘과 세계 열방을 십자가의 사랑으로 품지 않는다면 그 민족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더 어렵게 만드는 것이고 그들을 또한 한번 죽이는 것이다. 대 십자군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걸고 예루살렘 유대인들을 싹다 죽인거 처럼 말이다. 그리고 몇십년 동안 예루살렘 땅에 유대인들을 찾아 볼 수도 없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서 복음을 전한다 하지만 대 십자군처럼 똑같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걸고 민족들을 죽일 수가 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사역의 시스템과 비전으로 유대인들과 무슬렘, 세계 열방의 민족들을 다 한 명도 주님께 돌이키게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저는 항상 주님께 묻는 것이 있습니다. 제가 다윗의 장막에서 중보와 예언적인 선포를 하고 있지만 제가 사는 이웃들이나 감람산에 올라가면 길거리에 병든자 들이 너무나 많은데 제가 아버지 집에 계속 있어도 되요? 가끔씩 주님께 묻습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죽음을 작정하고 당당하게 무슬렘과 테러리즘 앞에서 천국복음을 전할 수 있느냐? 바로 예수 한마디 선포하는데 너를 죽이려는 수많은 테러리즘 저격수들이 너를 표적을 삼아도 당당할 수 있느냐? 네가 서있는 자리에서 목숨 걸고 내가 구원하려는 민족을 향해서 기도해 내지 않고, 사랑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또한 수 많은 자들을
죽이는 것이고 네가 아무리 큰 사역을 하고 주님을 예배한다 할 지라도 나는 너를 생명 책이 지워 버릴 것이다. 네가 있어야 할 곳은 24/7 여호와의 영광이 가득한 나의 집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저는 때때로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시는 것이 이해가 안 될 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단 한번 거짓으로 말씀해 주신 것이 없습니다. 네가 지금 당당 아무것도 할 수 없을지라도 금식과 기도의 자리를 지켜라 말씀하십니다.
10. 3일 동안에 팔레스타인 어린이 캠프
6월 23~25 팔레스타인, 어린이 캠프가 3일 동안 있어서 무슬렘 이웃 주민들과 함께 무슬렘과 크리스천들이 아브라함의 언약 안에서 하나되고 예슈아만이 진정한 평화와 샬롬을 가져다 줄 것을 그들이 잘 모르지만,, 하지만 팔레스타인들도 꿈과 비전이 있고 예수님의 안에 자유를 누려야 되는 특권을 가지고 있는 민족이다.
11. 하나님의 거룩한 예루살렘의 도시 & 세계 열방의 바벨론 화된 도시
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 창 11:4
우리는 마지막으로 이 시대에 두 나라를 지켜 봐야 할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로마, 아테네, 알렉산드리아 같이 도시이든지, 지금 우리가 삶고 있는 도시의 터전이든지 타락한 세상의 영광, 철학과 권세가 동일하게 공존하고 있습니다.
타락한 인간의 천재성, 능력, 열망, 타락한 존재에 대한 슬픈 애도의 작품, 더 나은 희망과 열망을 표현하는 바벨론의 문화, 심오한 이상과 철학, 스스로를 영화롭게 하려는 야망과 쉼 없는 갈망, 약삭빠른 계산과 다양한 종교, 성공이라는 가면에 감춰진 비즈니스성, 헬라니즘의 예술을 표방한 타락들은 고상하고 그럴 듯해 보입니다. 그런데 영원 빛 가운데서 볼 때 이 모든 것들은 재로 변한다. 예수를 믿는 자들은 인간의 창조성을 더 믿음으로 더 비참하고 처절한 사단의 왕국을 향해서 굴복하는 것이며, 자기의 모든 영적인 사랑, 생각과 감정의 모든 것, 육체적인 모든 것들을 다 빼앗기는 결론적인 순간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세계 거의 모든 나라와 민족들이 이것을 향해서 인생을 던지며, 인생의 욕망의 만족을 따라서 살아가고 있다. 타락한 인간의 창조성은 아무리 고상하고 겉으로 잘 포장되어 있을 지라도 결국은 다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역사적으로도 최강대국이라는 명성과 화려함, 뛰어난 힘과 지식도 결국 지구상에서 사라져 버렸다. 하지만 예루살렘 땅과 민족 만큼은 어떠한 격변 속에서도 하나님의 도시를 굳건하게 세워 나아갈 것입니다.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 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 – 히 12:22
그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리라- 엡 2:21-22 ,계 21:9-11
하나님께서는 예루살렘 모든 핵심의 계시적 말씀과 통치의 중심부를 두시면서 “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과 신부인 교회들이 친밀하게 하나로 연합되기를 간절히 원하신다. 그리고 그분의 보좌에 함께 앉아 다스리기를 갈망하신다. 신부 된 교회와 우리는 그분과 함께 세상의 어떠한 화려함과 뛰어난 인간의 창조성으로 만든 그 무언가를 잡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지막 뜻과 사랑의 추수가 일어나기를 함께 기도해야 할 것이다.
세계 곳곳에 하나님께서 땅 속에 묻혀 있는 물이 솟아나는 샘을 준비해 놓으셨고 또한 특수한 표시를 해 놓으셨으며, 그 샘의 표시를 모르는 자들도 찾을 수 있도록 자세히 안내해 놓으셨다.
그곳으로 세계 열방과 흩어져 있던 유대인 민족들이 그 표시를 보고 그 샘물을 마시려고 달려 올 것이다. - 창 21:12~19
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씨는 샘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주민을 위하여 열리리라.
만국의 영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우상의 이름을 이 땅에서 끊어서 기억도 되지 못하게 할 것이며 거짓 선지자와 더러운 귀신을 이 땅에서 떠나게 할 것이라. 스 13:1,2
2011년 기도 부탁을 드립니다.
1. 이스라엘 정부에서 팔레스타인들에게 일자리와 물을 공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팔레스타인 노동자들을 웨스트 뱅크(사마리아, 여리고 등)으로 쫒겨 보내고 있고 일자리도 주지 않고 주더라도 하루에 6시간 정도 시간을 배정하고 시간 당 5~7 세켈(2000원 정도) 주고 있습니다. 1948년 5월 14일부터 세계 곳곳에 쫒겨 낫던 아랍인 팔레스타인민족들이 다시 이스라엘땅에 돌아와 정착하고 노동의 권리를 주장하고 있기에 이스라엘 정부에서는 단호하게 팔레스타인 정부에게 맞서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언약 안에서 진정한 화해와 오직 예슈아인 메시야가 진정한 샬롬과 구원을 준다는 것을 알게 하시고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이 더 풀어지도록 기도합니다. 시 121:4, 122:6 128 :2-5, 히 13: 3
2. 7월 7일부터 시작되는 한국 일정 가운데 한국교회와 리더십들이 더 킹덤의 연합이 풀어져 이스라엘과 세계 열방의 선교에 앞장서며 모든 스케줄과 만남 가운데 성령님의 전적인 이끄심과 24/7 기도와 예배 운동들이 교회와 대학교에 출발하여 세계 열방의 교회와 대학교에 불이 번질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삼하23:1~5 , 암 9:11~15, 행 13:32~ 37 , 15:15~17, 사 62:6~7
3. 2011년 9월 28일 ~10월 12일, 로쉬하샤나(나팔절)에 열려지는 “예루살렘 세계 열방의 컨버케이션” 가운데 세계 열방의 민족과 나라들이 하나님의 진정한 연합과 “ 예루살렘부터 세계 열방까지 대 지상명령을 수행하라”라는 “Final Race” 함께 디아스포라 한국, 일본교회와 여호수아 세대들이 함께 동참하여 세계 열방의 민족들과 함께 예배하며 영광의 왕의 하이웨이를 준비하며 열어가는 시간이 되어지기를 기도합니다. (한국에서 200명 한국 대표단이 올 예정이며 올 것입니다.) 레 23장, 행1:8, 민 27:15~23
4. 2011년 11월 21~ 12월 9일 간 ““2011 엔 타케이 아프리칸 컨티넌트 트랜지션 “ 여정
아프리카 54개국, 이스라엘과 중동, 중국,일본,남북의 동중서의 대륙적인 왕의 대로를 연결하는 하나님의 대격변적인 돌파와 메시아닉적 연합이 일어나고 24/7 예배의 운동을 향해서 가게 됩니다. 한국교회와 리더십함께 연합하고 마지막 세대인 죠슈아 젊은 리더십들을 훈련시키며, 깨우는 시작점이 될 것을 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히 12: 26-29 , 계 4,5장
5. 아도나이(주님)께 더 십자가의 겸손함을 가지고 예루살렘의 파수꾼의 임무를 감당하며
끝까지 메시아닉적 사랑과 임재를 가지고 성령께서 하시는 말씀과 뜻 가운데 순종하며,
더 거룩한 신부로 24/7 아버지의 집에서 예배와 중보에 나아가며, 유대인과 팔레스타인 고아와 과부들을 향해서 더 품고 아버지의 마음으로 더 섬길 수 있도록 기도 부탁합니다. 야1:27,벧전1:22 , 딤후 2:21 ,
2011년 7월 한국 일정 안내
첫댓글 더하트교회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죄송해요~ 글확인할때는없었는데.. 저도일정별장소는다모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