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2026년도 재난구호 종합훈련 참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군포시협의회(회장 문성제)는 11월 4일(수) 경기도 양주시 양주나리공원 주차장에서 실시된 ‘2026년도 재난구호 종합훈련’에 참석해 재난 대응 및 긴급구호 활동 현장을 참관했다.
이날 훈련 참관에는 군포시협의회 부회장 이옥영·안은수, 재무부장 김경자, 홍보부장 심춘화, 감사 진정순(경기도협의회 분과장) 등 임원진이 참석해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다양한 구호활동과 대응체계를 살펴봤다.
이번 훈련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북부봉사관(관장 최기환)과 양주시협의회(회장 정진수)가 주관했으며, 아파트 상가에서 원인 미상의 폭발로 대형 화재가 발생해 인명피해와 다수의 이재민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은 봉사관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재난구호봉사단 조직 및 운영, 재난상황 전파, 인명구조와 화재진압,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구호물품 수송, 이재민 긴급구호 쉘터 설치 등 실제 재난 현장을 방불케 하는 과정으로 이어졌다.
특히 이재민 쉘터 설치와 재난심리 지원활동,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소통 및 협력체계 구축 등을 시연하며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구호활동의 중요성을 보여줬다.
이날 강평에서 제종길 회장은 “우리 적십자는 국가가 지정한 재난관리 책임기관으로서 재난을 관리하는 주체인 만큼, 매년 32개 시·군협의회가 순회하며 함께 훈련하는 것은 책임을 다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다.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신속한 긴급구호를 펼치는 것은 우리에게 주어진 중요한 과제”라며 “오늘 양주시협의회가 시연한 재난구호 종합훈련은 매우 훌륭했다”고 평가했다.
모든 훈련이 종료된 후에는 의정부시협의회 양점숙 회장과 봉사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영양 가득한 주먹밥과 따뜻한 어묵국, 비상식량으로 참석자들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해 훈련의 의미를 더했다.
첫댓글 군포시협의회(회장 문성제) 봉사원님들 양주나리공원 주차장에서
실시된 ‘2026년도 재난구호 종합훈련’에 참석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심춘화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