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색 두레박 안에 들어간 자,천국으로 데려가는 자는?

[충성된종]

2024. 8.31 토요일
 
( 3층성전)
예수님께서는 흰세마포를 입으시고 우리 교회 강단에 계셨는데,
너무나 빛이 강렬하게 나서, 옷이 투명하게 보일 정도였다.
 

성령님께서 불 비둘기 모습으로 강단 위에 계셨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교회 강단으로 오셨는데, 너무나 진노하신 모습이라서 두려웠다.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는 자에게, 준비하신 유황불이 강단뒤에 활활 타고 있었다.
회개하여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않는 자는,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길이 없어 보였다.
 

우리 교회가 예루살렘성과 매우 가까워 보였다.
왜냐하면, 우리 교회에서 전하는 말씀이 진리의 말씀이기  때문이다.
 

내 몸이 금빛으로 빛이 강하게 나는 것이 보였다.
모세 얼굴에서 광채가 난 것처럼, 내 몸 전체에서 금빛이 굉장히 강하게 났다.
 

3층 성전 전체가 금으로 싹 변하여 있었다.
하나님의 주관아래서, 성벽으로 둘러주시며, 철저히 안전하게 지켜주시는 것이 보였다.
 

많은 천사들이 우리 교회로 왔는데, 악기로 찬양하며 매우 기뻐하였다. 천국에서 누리는 기쁨처럼 보였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로, 흰색말들을 많이 보내주셨다. 우리 교회에 주시는 크신 은혜와 복으로 보였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은혜와 복을 크게 부어 주시니,
천사들이 기뻐하며 악기를 들고, 계속해서 찬양하는 것이 보였다.
 
우리 교회 강단이 천국처럼 하나님의 품 속으로 보였다. 너무나 편안하고 행복했다.
강단으로 가면 산다고 하신 말씀처럼, 하나님의 품으로 들어간 자는,
천국에 있는 행복함과 편안함을 누리게 될 것을 알게 되었다.
 
(지하성전)
2부 예배 때에, 하나님께서 온몸이 빛으로 보이시면서, 나의 어깨를 잡아주셨다.
하나님께서 나의 어깨를 직접 잡아 주시고, 나에게 직접 안수하여 주시니 놀라운 은혜이다.
 
예수님께서는 금색 세마포 옷을 입고 계셨다.
예수님의 온몸에서 빛이 강렬하게 나시니, 강단전체에 빛으로 가득히 차 있는 모습이다.
 

오늘 나는 참 목자로 보였다.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니, 많은 천사들이 나를 기쁘게 섬기고 있었다.
 

금색으로 된 두레박이 강단 앞으로 내려왔다.
하나님께서 "목자를 사랑하는 자가, 목자가 전하는 말씀에 순종하고,
목자를 사랑하는 자가, 목자가 인도하는 대로 순종하게 된다."라고 말씀하셨다. 
 
강단으로 나온 성도들을,

하나님께서 목자에게 순종한 양들과 목자에게 불순종한 염소들을, 가르시는 것을 보았다.
놀랍게도 양된 자들만 금색 두레박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보였고,천국으로 데려가는 것이 보였다.

당신은 양인가? 염소인가?
 

지하성전 전체에 흰 비둘기들이 가득하게 보이고, 성령이 충만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 성도들에 대하여 이렇게 보여 주셨다.
이들은 우리 교회 성도들 중에서, 가장 영적상태가 심각한 자들이다.
 
1. 이 성도가 대환란에 남는 것이 보였다.
2. 이 성도는 대환란에 남아서, 지옥 가는 것을 보았다.

 
3. 이 성도는, 회개하지 않는 자들에게 속한 것이 보였다.
어떤 사람들의 무리가 보였는데, 이들은 오히려 분하게 여기며, 돌이키지 않는 무리들로 보였다.
그런데 이 성도가 이 무리들과 같이 있는 것이 보였다.
이 성도는 끝이 와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똑같이 지속할 사람으로 보였다.
 
4. 이 성도는,천국 갈 때에 필요한 것들이 전혀 없는 사람으로 보이며, 무능한 자로 보였다.
혼자서는 절대로 천국에 갈 수 없는 사람으로 보였으나, 이 성도는 자신에 대하여 모르고 있는 자로 보였다.
성품이 악하고, 그릇이 악한 자로 보였다.
 
5. 이 성도는 믿음이 없어 보였고, 믿음이 없으니 변화된 것이 없어 보였다.
 
6. 이 성도는 자신 나름대로 헌신한다고는 하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고,
말씀을 받지 못하고, 말씀을 들어도 깨닫지도 못하고, 말씀을 소화하지 못하는 사람으로 보였다.
하나님께서 버릴 자로 보였다.
 
7. 이 성도는 거룩한 길로 이끄는, 우리 교회를 버거워하는 것이 보였다.
8. 오래전부터 이 성도는, 자신의 수준을 높여 생각하는 망상이 있는 것이 보였다.
 
9. 이쪽으로 저쪽으로 간다 한들, 막혀 있는 것이 보였다.
단 한 가지도 깨달은 것이 없는 자로 보였다. 깨닫지 못하는 저주가, 강하게 임한 것이 보였다.
속 마음이 매우 악하여 알면서 죄를 짓는 자로 보였고, 믿을 수 없는 사람으로 보였고, 변덕스러운 자로 보였다.
 
10. 이 성도를 귀신이, 끝까지 놓지 않을 것으로 보였다.
11. 이 성도는 지옥가게 되는 것이 보였다.

12. 귀신소굴에 던져진 자로 보였다. 목자를 따르는 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이 성도는 믿음이 없는 것이 보여서,매우 위태롭게 보였다.
하나님께서 이 성도를 거부하시는 것도 보았다.
 
교회 문이 닫혀가고 있고, 구원의 문이 닫혀가고 있고, 회개의 문이 닫혀가고 있다.
휴거가 임박해졌고, 예수님께서는 곧 오신다. 당신은 예수님을 만날 준비가 되어 있는가?
당신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었는가?
당신은 좋은 나무가 되어, 좋은 열매를 맺고 있는가?  당신은 성령의 열매를 맺고 있는가?

 오늘도 나는 진실하게 전하였다.
(그림은 영안이 열린 전도사님이 그린 것임)
  .

 
 

[목자의 품안에]

아멘!! 천국에서 누리는 기쁨이 가득한 우리교회가 얼마나 귀하고 귀한 교회인지 다시한번 절실히 깨닫게 됩니다 목사님!!!

온 몸에서 광채가 나는 목사님을 목숨다해 따르며 절대 순종하고 절대 충성하겠습니다 목사님!!!

금색으로 된 두레박이 강단 앞으로 내려왔음을 기억하고 오직 참 목자님이신 목사님을 사랑하고 목사님께서 전해주시는 진리의 말씀에 순종하여 목숨다해 강단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목사님!!!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께서 계시는 우리교회를 사모하며 오직 목사님만 따르겠습니다 목사님!!!

오늘도 귀하고 귀한 말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주님소망1]

너무나 귀하고 귀한 참진리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며 붙드신 참종이신 목사님께서 천국길로 인도해주셔서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제자신을 부인하고 참목자이신 목사님께 아멘으로 절대순종만 하겠습니다 목사님

[도약이]

매우 매우 매우 심히 무서움과 두려움과 떨림으로 받습니다~~주님을 목사님을 백프로 따르는 양 🐑 이 됨으로 천국으로 가는 두레박에 죽기살기로 타도록 매우 힘쓰겠습니다~~

너무 너무 귀한 보석 💎 과 금은보화 👑 💍 🔮✨️ 생명수 🏞 말씀을 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holylight]

간증글에 나온 모든 내용들을 다 자신의 일로 받습니다. 귀한 간증을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인도를 받고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살 길로 가겠습니다.

[청결]

목사님을 통해서만 들을수있는 가장 귀하신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참종이시며 주님의 참신부이신 목사님이 너무나도 아름우시며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은혜와복이 너무너무 많으며 능력과 권세 또한 너무너무 큽니다. 두렵고 떨리는 이때에 주신말씀에 두렵고떨리는마음으로 오직 순종하겠습니다.

[시냇가에 심은 나무]

아멘 아멘 귀하신 말씀 감사감사 드립니다
오직 참 산지자님께서 주시는 말씀을 온전히 듣고 받고 믿고 행하는 자가 되길 열매맺고 살아가길 간절히 소망하며 그렇게 살아갑니다

[믿음]

감사합니다! 은혜받았습니다 오직 순종하겠습니다!💓💓💓💓💓

[착한양]

강단이 살길이며 천국과 직통으로 이어진 천국길로가는 진리의 말씀으로만 충만한 곳으로 목사님께서 계신곳이기에 이러한 은혜와 복이 넘치는줄 압니다
금색 두레박에 탈수있는 유일한 방법은 오직 목자이신 목사님을 사랑하고 말씀하심에 인도하심에 절대 순종하는 양으로 된자만이 탈수있는 기회가 있음을 알고 오직 순종만 하며 착한양이 되겠습니다 목사님!!

[믿음으로]

목자님을 사랑하면 목사님께서 전하시는
말씀에 순종을 하게되므로 양이 되어
하나님께서 천국으로 이끌어주시는것을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목자되시며 선지자되시는 목사님을
진실로 사랑하며 전심으로 말씀에순종하겠습니다

[사랑과 정의]

아멘!!!아멘!!!
말로만 순종하는 가짜가 되지 않고 진실로 우리 목자님이신 목사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인도 하심에 순종하는 양이 되겠습니다!!!
철저히 회개하여 착하고 순종하는 양으로 살겠습니다!!!
날마다 때에 합당한 귀한 말씀을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

[살아 계십니다]

너무나 귀한 말씀 두렵고 떨림으로 받습니다 생영에 말씀.ㅡㅡㅡ목사님께서 인도해 주시는되로 오직 나아가겠습니다
양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