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교우들과 함께 ‘신의 악단’이란 영화를 봤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정말 ‘강추’하고 싶은 영화입니다. 함께 영화를 봤던 우리는 영화가 끝나고 불이 켜지자 민망해서 서로 눈물을 닦느라고 분주했네요. 이번에 여건이 안돼서 같이 못보신 교우들을 위해 기회가 되면 교회에서 상영해서 전 교우가 같이 보려고 합니다. 이 영화는 비신자가 봐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네이버에 가서 이 영화를 검색하니 이렇게 소개되었습니다. ‘대북제재로 돈줄이 막힌 북한. 국제사회의 2억 달러 지원을 얻기 위한 마지막 방법은 단 하나! 보위부는 당의 명령을 받고, 북한 최초의 가짜 찬양단을 만드는 임무를 맡는다.’ 이 과정에서 가짜로 찬양을 했던 북한 군인들이 진짜로 믿음을 가지게 됩니다. 스포가 될 수 있으니 더 자세하게는 말할 수 없지만 적은 제작비를 고려하면 영화를 참 잘 만들었네요.
이 영화는 실화에 바탕을 두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제가 예전에 기자로 있을 때 탈북자들을 많이 취재했는데, 정말 성경 하나만으로 회심한 분들이 많았습니다. 어떤 분은 기독교인을 색출하는 북한 정치국 군인이었는데 성경을 읽다가, 이불 속에서 몰래 읽다가, 믿음을 갖게 되어 탈북해서 목사님이 되신 분도 있었습니다. 또 은혜로운 찬양은 비신자들의 마음 문을 여는 가장 좋은 통로가 됩니다. 그래서 영화를 보면서 공감이 더 많이 됐습니다.
▲ 북한 선교단체에서는 북한에서 몰래 읽을 수 있도록 표지가 없는 성경을 북한에 보내고 있다
영화가 끝나고 엔딩 크레딧을 보다가 너무 반가웠습니다. 이 영화 시나리오 작가가 김황성씨네요. 오래 전에 천만 관객을 모은 ‘7번 방의 선물’의 각본가입니다. 그때 이분이 기독교인이라는 사실을 제가 발굴(?)해서 취재한 적이 있거든요(아래에 링크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오랫 만에 좋은 작품을 다시 만나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그동안 놀지 않고(?) 열심히 각본을 계속 쓰고 계셨구나, 하고요. 때로는 영화 한 편이 설교 수 십편 보다 효과가 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좋은 기독교 영화가 나오기를 응원합니다!☺
나도 신의악단 영화봣는데 너무 신선햇고 감사했습니다 어떻게 배우들이노래를너무잘하고 은혜받고 감명받았습니다 북한에서도 저렇게 기독교 영화가 상영되는것보고 이건 기적이아닌가 해서요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너무 영화를 깊이있게 봣고 감사 하게봣고 나는개봉날 바로 봣습니다 목사님 감사 합니다 7번방의선물도 너무영화가 예술이엿고 두편영화가 너무사람들의 마음을 심장을 울리는영화였네요 목사님 올려주시는내용도 아주 즐겁게 마음을 울리는 글이었습니다그럼항상수고가많으십니다
첫댓글
우리목사님 덕분에 신의 악단 영화를
관람하고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우린 얼마나 많은 자유를 누리면서 신앙 생활을
하고 있는지 주님께 깊은
감사를드립니다.♥
저도( 광명의집 단체 관람) 이 영화를 보았습니다.
감동이었습니다.
영화도 감동이었지만 이목사님이 쓰신 목회칼럼을 읽고
더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욱 강건하시기를 빕니다.
아, 보셨다니, 반갑네요^^
정말 은혜로운 영화였습니다!
나도 신의악단 영화봣는데 너무 신선햇고 감사했습니다 어떻게 배우들이노래를너무잘하고
은혜받고 감명받았습니다 북한에서도 저렇게 기독교 영화가 상영되는것보고 이건 기적이아닌가 해서요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너무 영화를 깊이있게 봣고 감사 하게봣고 나는개봉날 바로 봣습니다 목사님
감사 합니다 7번방의선물도 너무영화가 예술이엿고 두편영화가 너무사람들의 마음을 심장을 울리는영화였네요
목사님 올려주시는내용도 아주 즐겁게 마음을 울리는 글이었습니다그럼항상수고가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