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야기 ... 주호이야기
2001년이후 경찰이야기
종로가 처음 발동할시...
티비에서 보여주고 지금의 600평 처음 본집인데 3년내내 해맨집인데...
집에서 오래하고 가면 진돗개만 있고... 그리고 근처에 가면 순찰대 돌면서 무전기로 집에 안들어간데요 라고 보고서 쓰고 있었던 성향과
도둑질 신고하면 잡혀만 있어서 파출소에 형법 민법 형사소송사 민사소송법...
나의 입양조건에대해 독파 ... 성인은 입양 당사자가 허락하지 않으면 입양할 수 없다는데...
나의 호적이 이쪽저쪽 옮겨다니면서 성만 바뀌어 다니고 파양이니 뭐니 하고 다닌 이상인간들뿐이며 이러면 돈만먹었습니다.
나이든 것들이 한짓들 입니다. 뒤에 법안고 사는 사람과 함께 한짓....
국민사형투표 드마마때 경찰이 왔다갔다 하는데 출판사 서점에서 돈처먹었다가 나오고 순찰차량이 집근처에서 나가는 것입니다.
이번에도 오늘 또 들어오는데 경찰서 분들이 나가는 것을 보았는데 경찰서로 들어가는것을 보고 들어왔는데
돈을 먹었다고 하는것입니다.
아침부터 대기업 사람들 소리가 들리더니 나온 현상입니다.
이러니 그림 도둑질할때 신고해도 차회사차려주었다는 소리나 나면서 파리지랄...
사이수사대는 메일 안읽었는데 서류유출 납본 서류 도서관확인하니까 납본처리가 되어 있어서 개인정보유출이고 헌법위반인데
그럴수있데 이럴대 옆에서 있던 신고하는 사람을 보았는데...
수출이야기하면서 사기당한것처럼 저였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나온말 가 데려가라 였습니다. 그리고 나한테한말 그럴수 있데 라고 했고 다음에 드라마가 국민사형투표만들어지고
사이버수사대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경창 여전히 이버전에서 벚어 나지 않으니 오늘도 돈먹었다 이야기입니다.
경찰이 존재하고 보이는데 돈먹었다 소리만 들립니다.
돈찾아주세요 신고를 하면 경찰이 먹었습니다. 그래서 도둑질이 나고 기물파손이 나도
신고를 잘 안하고 그냥 다시 사는편이었는데 ...
지금 현상은 너무 심해진것 같습니다.
이쪽돈 가지고 다른쪽 먹이는 꼴이 되어가는것처럼 느껴집니다.
돈타령에 내손에 쥐어준적이 없어 신고도 안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소리들이 들립니다.
어제 손 30억타령나왔는데 은사앞에서..
이것도 일본에서 돈벌어온 사람이야기를 하면서 이현정이 식당에서 일한다면서 나온이야기 사장이라고
근데 이돈 금액도 돌아다니는것을 보니 거짓말이었구나 싶습니다.
옆에서 보고 산 사람들이 이런식으로 돈을 먹었다는 이야기입니다.
도둑새끼들 키운격이 되었습니다.
거짓말이 너무 심하여 지금은 만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신주호이야기입니다.
인천에 부평에 살때 갑자기 나타나서 송내동 타령으로 나타난 케이스,,,
그곳에서 대장금 용의눈물 김감독님 얼굴모를때 본적있는데 드라마 때문에 나와계신것으로...
물론 나는 안했고 이영애와 감독바뀐 사건이 일어났던 곳인데...
삼성가 엘지가 대우등의 사람들이 있었고 ...
그곳에서 모여서 학교타령했고
이사다니면 쫓아다니듯 엿먹이는 것인지 그런 상황인지
주안에서 돈벌어놓은 지갑 훔쳐가고...카드까지 못쓰게 하고..
제주도에서 호텔타령할때 식품부 뽑는다고 내려가면 사우나 하고 로비에서 사라지고...
그런 얼마후 사준다는 말 라마다에서 그리고 저와 언희가 살아가지고 다음해에 가니 엿먹이고 라마다에서 나를 팔아
친엄마니 갔다가 놓고 영업하는데 빵사먹으려고 하니 장사가 얼마나 잘되었는지 서랍에 현금 투성이..
근데 이 저언희 살고부터 친엄마도 나가라고 했는지 아프고 회복하니 거지꼴이데..니들이 불리는 사람 친엄마라고...
대우가 그런식으로 돈먹었다...
대우건설 아빠라 불리면서 집사준다고 하면서 안가져오고 분양이나 해먹었다...부도 자살....
논문쓸때 주호가 전화받아서 선생님 쉬운분 외래교수 된다고 하면서 가장 까자로운 한양대 교수 붙여서 개고생하고
논문 도장도 못받을뻔했고 나중에 졸업식에 나타나서 니마음대로 하니 좋냐 하면서 비양거렸습니다.
그리고 졸업식에 참석도 안하면서 졸업식 참석하는 길에 나가면서 하는 말이었습니다.
상당히 개새끼입니다.
그리고 이번시대 어제 포스팅처럼 하지원이 처먹이고...
학여울 청구아파트에서도 중매인 주호 고호등의 사람들 갔다놓고 나보고 가라고...
똘똘이 아플때 약값 아르바이트로 쇼핑몰 브라도 면도날 날망 같은 상세페이지 디자인작업을 그곳에 사시는 여사장 집에가서 해주었는데 그러더라 그리고 그곳에 친아빠라 불리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곳에서 나중에 성유리와 저과같은 것들이 기어다니고 더라고 하면서 그연이 시집을 갔는데 이번시대에 나온말 친아빠라고 불리는 사람 돈 처먹었고 나중에는 그러한 것들이 쫓아내었다고 합니다.
정권바뀌는 사이에....그안에 엘지 얼굴이 있더라 입니다.
주호까지...쌀까지 이렇게 시작된 쌀 시끄러운 이유입니다. 이곳에서부터....
동물병원에서도 있었고 유완순이 주호좋다고 나불되고 다니는 유부녀였고 ....
논문도 도장받기 어렵게 만든 것들 모두 통과하고 졸업하기까지 힘겨워지는 상황을 만들었는데
이는 항상 평안하게 갈길을 상당히 힘겹게 만드는 제주가 타궐한 인간인데 내주위에서 안꺼집니다.
상당히 피곤한 인물입니다.
다른 사람들 한테는 좋은지 모르겠으나 나는 이로인해 상당히 피곤합니다.
수영 처음 배울때 성불레포츠타운에 롯데 나타날때도 있었고 수영못다니게 되었습니다. 영미타령과 더불어...
일연 타령이 나고 똘똘이때도 일했다하면서 지랄떨다 사라지고 이시대에 다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예일 박사학위타령이 나오고 그 학위가 이 시대에 유진이한테 주어서 대학교에서 난장...
이어지는것들의 빠지지 않는 인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