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열 거제시의원] '민생회복지원금지급 20만원 지급' 변광용은 합니다

[이태열 거제시의원]

#거제를살려라_변광용
#민생회복지원금20만원지급
덕산1차 양정교 통근버스 정류장과 중곡교차로에서 출근시간 사전투표 홍보했습니다.

박환기 후보측이 선거용 피켓에 '민생회복지원금지급NO' 라는 내용을 적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살다살다 남의 당 후보 공약에 대해서 지급하지 않겠다고 홍보하는 피켓은 처음봅니다.

국민의힘 권성동원내대표가 국회연설에서 자신들의 정책에 대한 제안이나 포부도 없이 연설내내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 탓을 하던 그 모습과 꼭 닮아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중앙이나 지방이나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기보다 상대당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자신들의 잘못을 뒤집어 씌웁니다.

박환기 후보측은 변광용 후보의 민생지원금20만원지급을 비판하기전에 자신이 공약한 소상공인 100만원 지급을 홍보하십시오. 정치를 도대체 어디서 배운겁니까?

정치신인이라면 신선함이 있어야 되는데 첫걸음부터 구태를 답습합니다. 민주당을 비난하기 전에 서일준의원과 박환기 후보는 거제시장재선거 원인제공에 대한 대시민 사죄부터 먼저하십시오. 누가 누구를 비난합니까? 국민의힘이 민주당 변광용 후보를 비난할 자격이 있습니까?

역대 가장 청렴했던 시장을 불법금품선거로 당선무효형이 확정된 정당이 비난 하는 것을 전문용어로 '후안무치' 또는 '철면피'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