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조복이 따른 날이었습니다.
같이 다닌 해랑님의 조복 덕분이긴 하지만요.ㅎㅎㅎ
초록색 나뭇잎 위의 말똥이는 좀 익숙치 않은 장면입니다.
이 한가한 솔개도 흔하진 않은 장면이지요.
첫댓글 말똥이가 여름철새가 돼붜럿네. 전봇대에 앉은 말똥이와는 비교 불가 ㅎㅎㅎ 솔개도 날샷보다 앉은 샷이 더 귀하고
초록빛에 말똥이 신수가 훤해졌습니다~~
첫댓글 말똥이가 여름철새가 돼붜럿네. 전봇대에 앉은 말똥이와는 비교 불가 ㅎㅎㅎ 솔개도 날샷보다 앉은 샷이 더 귀하고
초록빛에 말똥이 신수가 훤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