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령 운전자 가 사고를 낸다.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는 아줌마가 3명이
하늘나라로 간다.
운전 한 사람이 80 먹었다.
아이고~~원통해.
혼자 운전하지
왜 죄 없는 사람.
교통사고를 말썽이다.
일본에서는 고령 운전자 시험을 보고
해마다 인식을 하면
합격, 불합격 이다.
한국에 이런 사람,
운전을 못 하게 만들다.
저는 면허증의 신분증 노릇한다.
예전에 차가 있어, 드라이브 주말에 빛난다.
차가 팔리고 내는 차 없어 버스를 이용한다.
앞으로 대학 졸업하면 차를 살 것이다.
그 때 신세를 진다.
대신 아들이 1종 면허를 따고,
이제 아들 신세를 진다.
고령 ; 몇 살부터 인가 설정하자.
운전 시험 : 나이가 먹어 운전 할 수 없게 된다.
과감히 포기하자. 남의 생명도 정말 중요하다.
걸어가고 , 버스를 따고 가고, 지하철 얼마나 좋은가.
한국 사회는 진짜 좋은 것이다.
내 소중한 목숨. 남에 소중한 목숨이다.
첫댓글 고령운전자 소식들으니
남의 일 같지 않습니다
남을 다치게 하는 교통사고는 그 상대방 가족의. 불행이니까요
고령운전자 어떤 대책은 없을까요
네 그래요. 남의 생명 소중합니다.
얼마 전 고령자 면허 갱신이라고 통보가 왔다
할아버지가 존경의 대상이 아니고 문제의 대상이 된 지가
그리 오래된 것 같지는 않았는데 노인이 교통사고로
가해던 피해던 언론에서 일반적인 대서 특필하는데
나이 먹는 것도 서러운데 늙은이 취급하는 게 더더욱 혐오감이
내가 고령노인이라니 웃기는 소리다 ㅎㅎ 그 무슨 생물학적
나이가 무슨 소용이 있다고 ㅎㅎ
마이웨이 아직까지 혈기 왕성한 팔팔한 청춘인데 말이다ㅎㅎㅎ
네 ~`
저한테 배우시는분은
92세이신데 시내만 조심조심
다니시고 70년째 무사고 이십니다 ㅎ
네~~조심 합니다
나이들면 일반적으로 반응 속도와
인지기능이 떨어져서 문제기는 합니다.
네 맞아요.
정답닙니다
나이 들면 가까운데는 몰라도 장거리는 안됩니다
네 그냥 택시 티ㅏ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