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화창한 가을날씨
팥 칼국수먹고 나들이 다녀왔네요.
토종배추김치 익혀진것
봉지에 담겨진 팥물.
팥물 끓여만 주지요
일인분 칼국수
반 인분만 삶았어요
이렇게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그런데 양이작고~
더 먹고 싶어서 남겨놓은 칼국수 바로 삶았지요
반인분 + 해서 먹었는데
더~ 쫄깃하고 맛있었어요
너무 맛있었어요
.
칼국수 판매방
https://cafe.daum.net/wjsxhddmatlr2/AC0Q/2015
영광 해안도로 여요.
천년초 밭에서
.
모처럼 콧바람 쏘이고 왔어요
모싯잎떡 만원에20개~
차 안에서 먹고
같이간 아파트친구인데
제가 나이가 더 많아요
녹차라떼 1잔씩~
가는곳 마다 사람들이 많아서
저녁밥은 집에와서 먹었네요.
다음주에는 신안에 천사교 가자고~ 계획 했어요.
어제 미용실가서 머리자른 결제
할려는데 벵크가 안되어서.
이번에 새로한 스마트폰만 안좋다고 두렁두렁~
집에 가서 돈 보낸다고 하고
왔는데~ 집에서도 안되고
카페도 안되고~
카카오통합 하면서의 어려움이
왜?..고민하고 포기하고 있을때
친구의 전화받고 카카오본사화재를 알았지요~
통신의 중요함을 절실히 느꼈네요
모두가 제 마음하고 같으셨겠지요?.
좋은세상에 편리하게 살고 있네요
깊어가는밤 편안하게 주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