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존 초교생 사망' 음주운전자, "백혈병 걸렸다" 감형 주장 기사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음주운전 중 초등학생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운전자가 지병을 앓고있다며 감형을 주장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4/0000047355?sid=102
'스쿨존 초교생 사망' 음주운전자, "백혈병 걸렸다" 감형 주장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음주운전 중 초등학생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운전자가 지병을 앓고있다며 감형을 주장했다. 서울고법 형사7부(이규홍 이지영 김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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