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전작을 제대로 해보셨던분들이라면 전작과는 얼마나 많이 달라졌는지는 아실겁니다. 최소 개인적만으로봐도 발전을 크게는 아니더라도 꽤나 한것같구요. 문제는 저 평점이 양덕들의 평점인데 솔직히 정말로 대부분의 양덕들은 제노버스 대결을 정말로 못합니다. 대결 할줄도 모르고 필살기 난사질밖에 할줄 몰라요. 그것도 꼼수적인 필살기 위주로 쓰지요. 게다가 팬심인지 자존심이 있어서인지는 정확히는 잘 모르겠으나 온라인 배틀보단 거의 PQ를 하더군요
대부분 양덕들은 RPG나 대부분의 양덕들의 특유의 취향이 아닌 이상 평점이 낮은것같던데 우선 평점은 좀더 지켜봐두는것이 좋을 것 같군요. 추가된 캐릭터 수도 그리 많지도 않지만 그 정도 추가라도 꽤 된다고보고 쓸데없이 잡캐 늘리는것보단 낫다고봅니다. 컨텐츠 같은 경우 얼핏보기엔 없을지 몰라도 잘보면 있을지도 모르구요. 예를들어 호버보드?로 레이스를 한다든가 캐릭터마다 역할분담이 있어졌다든가 그래픽 같은 경우는 크게 달라진것은 없지만 그래픽 분위기 라든가 스킬 퀄리티라든가 지형파괴 장시간 유지 또는 파편들이 부드럽게 건들면 움직인다든가 날씨 설정이나 연기나 물속의 수영이나 자잘한것들 합하면 많습니다.
게임 리뷰어들이 수많은 컨텐츠 중의 하나인 대전과 전투시스템 만으로 게임 점수를 판단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스토리, 연출, OST, 리플레이 가치, 커스터마이징, 서버 상태, 버그, 아이템 드롭률, 플레이 타임, 미션의 퀄리티 등 점수 반영에 고려하는게 꽤나 많습니다. 이 정도는 게임실력이 없어도 평가가 가능한 분야죠. 대부분의 리뷰어들은 왠만하면 합당한 점수를 부여합니다.
위 앞서 말씀드렸듯이 전투뿐만이 아니라 아직 데모외엔 해보지않았기에 잘 모르겠으나 여러가지만 봤어도 베타 플레이 영상만으로 얼핏 봤어도 여러가지 달라진것들은 많았습니다. 대결 게임에선 실력에 꼭 필요합니다. 몰론 잘해야된다는게 아니라 기준만되어도 대결에 묘미를 즐길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양덕들은 대부분이 대결 자체를 할 줄 모르고 제노버스 자체가 콤보를 모르거나 온라인 배틀이나 협동이 메인인데 그것을 진정 모른다면 재미가 반감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었던것입니다. 몰론 합당한 점수를 주겠죠. 하지만 전문가들도 겨우 몇시간해보고 대결을 제대로 할 줄 아는것은 아니라고봅니다.
그러니 대결을 제대로 할 줄을 모르니 대결 게임엔 어느정도 대결을 할 줄 알아야 재밌지 예시를 들자면 실제 격투기 할 줄 아는 사람과 격투기 아무것도 모른채 겨우 몇시간 스파링 한것과 서로 의견이 다른것이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대결 할 줄 아는 재미와 할 줄 모르는 재미는 다르죠. 몰론 전체적인 평가로 따져봐도 높게 평가는 기대는 안해도 평가를 떠나서 진것들과 발전한것이 많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게임 전체적인 부분을 몇시간만에 확실하게 다 알아보는건 힘들지않을까 싶습니다.
후리쟈님의 말씀이 결코 틀렸다는 말씀은 아닙니다. 몰론 맞는 말씀입니다. 허나 후리쟈님에게 말씀드리고자싶은것은 발전했다는것 평가만을 봤을떈 제노버스가 저런 평점이 나올 만 할 수가 있습니다. 예시를 들자면 레이징 블래스트2와 스파킹메테오 평점만 봐도 알 수가 있습니다. 전투 시스템으로보면 레이징 블래스트2가 압도적이지만 스토리라든가 원작재현 다양한 컨텐츠 전체적인 부분을 따져가서 평점을 결정해서그런지 스파킹메테오가 평점이 더 높더군요. 이 점만 봐도 어떻게 평가를 하는지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런 전문가들인건 저도 압니다.
첫댓글 전작을 제대로 해보셨던분들이라면 전작과는 얼마나 많이 달라졌는지는 아실겁니다.
최소 개인적만으로봐도 발전을 크게는 아니더라도 꽤나 한것같구요.
문제는 저 평점이 양덕들의 평점인데
솔직히 정말로 대부분의 양덕들은 제노버스 대결을 정말로 못합니다. 대결 할줄도 모르고 필살기 난사질밖에 할줄 몰라요. 그것도 꼼수적인 필살기 위주로 쓰지요.
게다가 팬심인지 자존심이 있어서인지는 정확히는 잘 모르겠으나
온라인 배틀보단 거의 PQ를 하더군요
그러니 대결의 진정한 재미의 묘미도 모르고 몇명빼고 대부분이 콤보도 모르는 것 같던데 아니 대결 자체를 할 줄도 몰라하는 것 같은데
RPG 대결 장르인 제노버스를 즐길 수 있을까 싶습니다.
대부분 양덕들은 RPG나 대부분의 양덕들의 특유의 취향이 아닌 이상 평점이 낮은것같던데
우선 평점은 좀더 지켜봐두는것이 좋을 것 같군요.
추가된 캐릭터 수도 그리 많지도 않지만 그 정도 추가라도 꽤 된다고보고 쓸데없이 잡캐 늘리는것보단 낫다고봅니다.
컨텐츠 같은 경우 얼핏보기엔 없을지 몰라도 잘보면 있을지도 모르구요. 예를들어 호버보드?로 레이스를 한다든가 캐릭터마다 역할분담이 있어졌다든가
그래픽 같은 경우는 크게 달라진것은 없지만 그래픽 분위기 라든가 스킬 퀄리티라든가 지형파괴 장시간 유지 또는 파편들이 부드럽게 건들면 움직인다든가 날씨 설정이나 연기나 물속의 수영이나 자잘한것들 합하면 많습니다.
게임 리뷰어들이 수많은 컨텐츠 중의 하나인 대전과 전투시스템 만으로 게임 점수를 판단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스토리, 연출, OST, 리플레이 가치, 커스터마이징, 서버 상태, 버그, 아이템 드롭률, 플레이 타임, 미션의 퀄리티 등
점수 반영에 고려하는게 꽤나 많습니다.
이 정도는 게임실력이 없어도 평가가 가능한 분야죠.
대부분의 리뷰어들은 왠만하면 합당한 점수를 부여합니다.
위 앞서 말씀드렸듯이 전투뿐만이 아니라 아직 데모외엔 해보지않았기에 잘 모르겠으나 여러가지만 봤어도 베타 플레이 영상만으로 얼핏 봤어도 여러가지 달라진것들은 많았습니다. 대결 게임에선 실력에 꼭 필요합니다. 몰론 잘해야된다는게 아니라 기준만되어도 대결에 묘미를 즐길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양덕들은 대부분이 대결 자체를 할 줄 모르고 제노버스 자체가 콤보를 모르거나 온라인 배틀이나 협동이 메인인데 그것을 진정 모른다면
재미가 반감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었던것입니다. 몰론 합당한 점수를 주겠죠. 하지만 전문가들도 겨우 몇시간해보고 대결을 제대로 할 줄 아는것은 아니라고봅니다.
그러니 대결을 제대로 할 줄을 모르니 대결 게임엔 어느정도 대결을 할 줄 알아야 재밌지
예시를 들자면 실제 격투기 할 줄 아는 사람과 격투기 아무것도 모른채 겨우 몇시간 스파링 한것과 서로 의견이 다른것이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대결 할 줄 아는 재미와 할 줄 모르는 재미는 다르죠. 몰론 전체적인 평가로 따져봐도 높게 평가는 기대는 안해도 평가를 떠나서 진것들과 발전한것이 많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게임 전체적인 부분을 몇시간만에 확실하게 다 알아보는건 힘들지않을까 싶습니다.
후리쟈님의 말씀이 결코 틀렸다는 말씀은 아닙니다. 몰론 맞는 말씀입니다.
허나 후리쟈님에게 말씀드리고자싶은것은 발전했다는것
평가만을 봤을떈
제노버스가 저런 평점이 나올 만 할 수가 있습니다.
예시를 들자면 레이징 블래스트2와 스파킹메테오 평점만 봐도 알 수가 있습니다.
전투 시스템으로보면 레이징 블래스트2가 압도적이지만 스토리라든가 원작재현 다양한 컨텐츠 전체적인 부분을 따져가서 평점을 결정해서그런지 스파킹메테오가 평점이 더 높더군요. 이 점만 봐도 어떻게 평가를 하는지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런 전문가들인건 저도 압니다.
전투가 아무리 뛰어나도 개성이 뛰어나도 전문가들이 얼핏보고 어느정도만 해보고 진정한 재미고 나발이고간에 전문가들은 그것을 떠나서 그런 자잘한것이든지 속에까지 보진않고 전체적인면만보고 그것을 평을 매기는것이라고 말씀하신거압니다.
긴 분석글 잘 봤습니다. 벌써 게임이 기대됩니다.
근데 아직 정식 게임도 안나왔는데 벌써 dlc 팩 (프로스트와 캬베)을 팔아먹으려는 속셈은 야속하더군요.
정말 그 부분은 화가 치밀더군요...부들부들,... 그리고 혹여나 사람들이 게임을 평가만으로 보고 판단하지말아줬음 좋겠어요 ㄷ.ㄷ. 제노버스2 흥행 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