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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속풀이수다 발레공연 백조의 호수 .
컴사랑 추천 0 조회 163 24.03.03 23:1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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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4 06:49

    첫댓글
    컴사랑님
    오랫만에 오셨습니다
    반갑습니다.

    백조의 호수 관람은 못했어도 상상으로 대리 만족하며
    가붓하게 아침을 맞습니다

    자주 오셔서 다양한 문화소식 전해주시고

    건강하심을 기원합니다.

  • 작성자 24.03.04 09:47

    여백님 반가운 댓글 오랫만에 접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사태 이후 문화생활(?)은 아주 끝내고 지내왔었지요.
    작년부터 슬슬 여행도 영화구경도 사우나도 조금씩 즐기고 있답니다.
    건강이 허락하는한 돌아다니고 싶어요.

  • 24.03.04 09:21

    발레가 발을 세워서 돌리는 아주 힘든 것인데
    예술의 극치로 노력을 하여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군요~~!

    https://youtu.be/6yVljksTS3k?si=P477o1PMHRHSqoRE

  • 작성자 24.03.04 10:01

    올려주신 동영상 보며 엊그제 관람했었던 공연무대를
    다시금 떠 올려봅니다. 실제 백조와 인간백조 그리고
    천재작곡가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 연주곡등등
    모두가 초인적 노력과 훈련으로 이루어진 결정체들이란 상상을 해 보았답니다.

  • 24.03.04 15:23

    컴사랑 님~
    올려주신 백조의 호수 관람 후기
    잘 읽었습니다
    직접 가보진 못했으나
    그 현장의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며칠전
    tv 한경 아르테에서 호두까기 인형을 시청했는데~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남여 무용수들의 움직임에
    흠뻑 취했었답니다~

    그리고 무용수들의 초인적인 노력과 훈련 과정을 상상하며
    많은 감동을 받았어요~


  • 작성자 24.03.04 16:47

    어머나 나랑 똑같은 생각을 했었군요 .
    발끝으로 온갖 동작 표현을 해 내는 무용수들의 피나는 노력과 끊임없는 반복
    훈련을 계속해야 한다는 사실이 .
    게다가 먹는것도 까다롭게 참아내고
    이겨내야 하는 고통까지 .
    우리들 보는 눈은 아름답고 호강했지만
    그랬답니다 .
    공감하는 두용씨 댓글보며 더한층 반가웠음에
    감사드립니다 .

  • 24.03.04 20:12

    무용수들의 신발과 발모양
    얼마나 아플까 피나는 노력으로 발끝으로 서기 까지의 그래서 더 우아한 몸짓이 나온다니 참 ~
    유명한 백조의 호수 공연 보시고 즐거워 흡족한 미소짓는 선배님 모습 그려 봅니다

  • 작성자 24.03.04 20:54

    안단테님 오랫만이네요 봄소식처럼 반갑습니다.
    건강하게 겨울나기 잘 하셨죠 ? 유난히 눈이 많이 자주 내렸던 겨울
    혹 빙판길 넘어질까 걱정스러워 되도록 외출을 삼가며 집콕을 많이 했었답니다.
    그러다 모처럼 발레공연 관람하고 오니 기분이 상쾌했었지요. 좋은 히루였답니다.

  • 24.03.07 04:32

    문화생활 제대로 즐기시는 컴 선배님
    백조의 호수 잘 보고 오셨네요
    발레리나들의 몸짓~~!!

    궁금하고
    걱정도 하고
    선배님 잘 지내신다는 이야기 들었어요
    반갑습니다

  • 작성자 24.03.07 19:53

    감사하지요 다리성할때 한 번이라도 더 돌아다녀보고픈 욕심(?)에
    갔던곳이지만 마다않고 가방꾸리며 나름 꿈에 부풀어 이 곳 저 곳
    관광나들이 하다보니 카페 행사 참여 부진해 졌네요 정말 궁금하고 반가운 얼굴들 못 봐
    아쉽고 안타깝지요 . 나이들어가니 보수할 곳도 늘어나고 ㅎ
    백내장 수술 날짜 받아놓고 사전 주의사항 해야 할 일 메모한대로 시간 맞춰 진행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약도 가려먹고 감기조심 특히 기침 머리 염색도 파마도 안되고 해당 없지만 담배 술도 안되고 과격한 운동피하고등등
    수술후에는 더더욱 가일층 주의사항이 불어나지요 . 내 건강 내가 지켜야 하니 불편 감수 참아낼 작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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