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향기있는 좋은글
 
 
 
카페 게시글
‥‥가요 ♡ 모음 유익종 -세상의 가장 밝은곳에서 / 사랑의 눈동자 ....
제넷. 추천 1 조회 146 23.11.07 09:1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11.07 09:42

    첫댓글 음악에
    좋은글 올려주시는
    제넷님 아니
    강마리님
    늘 감사드림니다
    마리님 덕분에
    내가
    마음이 즐겁고
    행복하내요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23.11.07 09:48

    누룽지님

    좋은아침~^^
    오늘은 햇살 가득한
    아침을 맞이합니다

    어떤 날은 어제와 같고
    어느날은 오늘과 같지요 ㅎㅎ

    펑범한 삶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알아갑니다

    같은 아픔을 공유하고
    아름다운 음악을 공유하고
    마음 커피도 한잔 나누고 ㅋㅋ
    저두 덕분에 하루가 즐겁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23.11.07 10:35

    동장군이
    출동 준비를 하는가 봐요
    휙~~~
    찬바람이
    온 몸을 포옹하네요
    계절 변화에
    씩씩한 건강을 챙기셔요 ~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1.07 11:32

    정운님

    좋은아침~^^ ㅎㅎ
    아침 창가로 들어오는
    햇살이 참 좋네요

    비는 좋아하지만
    어제처럼 바람불고
    그런 비는 좀 그러네요

    따스한 커피 한잔의
    여유 누리시길요

    따스한 하루 보내세요~^^

  • 23.11.07 17:09

    제넷님
    좋은음악 올려
    놓으셨네요
    운동끝나고 회원들과
    점심먹고 왔어요
    ㅎㅎ
    유익종의 좋은노래들
    수고하신 덕분에 즐청
    하고 갑니다
    추워진날씨 패딩코트
    입어도 손색이 없네요
    ㅎㅎ
    감기독감 조심하시고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제넷님~♡

  • 작성자 23.11.07 15:09

    보디스님

    한낮도 기온이 차갑네요
    저두 패딩 입고 출근했어요

    그래도 실내는
    햇살에 따스합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셨군요

    잘하셨어요
    내가 즐거워야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 거든요 ㅎㅎ

    따스한
    오후보내세요~♡♡

  • 23.11.07 17:29

  • 작성자 23.11.07 18:12

  • 23.11.07 18:37

    ㅎㅎ
    저녁을먹고
    녹차 마시며
    오늘도 올리신
    듣기존음악
    싱긋이
    즐감

  • 작성자 23.11.08 08:46

    실남이님

    지금쯤은 출근 중이시겠지요
    따스한 커파한잔의 여유로
    오늘도 즐거운 일상 보내세요~^^

  • 23.11.07 22:53

    거리에 낙엽이 떨어집니다.

    바람이 불어 떨어진 낙엽들을 한 곳으로 모입니다.

    중후한 음성의 젊은 노래 소리가 들립니다.

    아, 젊은 사람 목소리가 이렇게 좋습니다.

    우리 다시 만나도 노래하게 하소서.

    정말 좋은 노래입니다.

  • 작성자 23.11.08 08:50

    박종혜님

    좋은아침~^^
    오늘도 햇살이 가득한 창가에서
    음악도 올리고 글도 쓰고 ㅎㅎ

    바쁜 일상에
    글이 떠오를 사이도 없답니다

    그냥 소소한 일상을
    음악과 함께 전합니다

    작은 행복 누리시며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23.11.08 08:58

    @제넷. 고맙습니다.

    무슨 역작이 필요하겠습니까?

    그저 진솔한 우리네 이야기라면 무슨 글보다 좋지요.

    그리고 음악이 있지 않습니까?

    아, 아칭 이 즐겁습니다.

    제넷님도 작은 행복 누리시며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오.

  • 작성자 23.11.08 12:49

    @박종혜 스테파노
    ㅎㅎㅎ
    감사합니다
    11월은 여인네 들은 바쁘답니다
    김장도 해야하고
    벌써 부터 걱정입니다

    가족들이 집김치가 아니면
    안먹어서 꼭 담아야 합니다

    즐거운 맛점하세요~^^

  • 23.11.08 15:56

    @제넷.
    가족들의 성원 덕분에 김장을 해야 하는군요.

    ㅎ.ㅎ.
    허리 아프고 목이 뻐근해지는 고통을 가족들은 잘 모르죠.

    우짜던 힘 내시고 맛난 김장 하십시오.

    즐거운 오후 보내십시오.

  • 작성자 23.11.08 16:27

    @박종혜 스테파노
    ㅎㅎㅎ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