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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글과 음악이 있는 공간 20241121 목요일 좋은 아침...
산적(양시철) 추천 0 조회 57 24.11.21 09:2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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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21 09:46

    첫댓글 어허이~~~ 일은 일찍 마쳤는데... 해결해야할 다른 일이 하나 또 남아있구만~
    얼른 가서 빠르게 정비를 마치고 와야 할텐디... 어째... 잘 될려나 모르겠구만?
    몸의 피로가 좀 덜어져야.. 감기도 떨어질텐디....
    어쨌거나...차량 정비도 잘 하고... 내몸 정비도 잘 하는 하루 되시게~~^^

  • 작성자 24.11.21 09:50

    네 영암 싸나이 준가이버 형님 안녕하십니까? ㅎㅎㅎ

    그러게 오늘도 안성에 알바 한탕을 까먹었습니다! ㅎㅎㅎ

    아... 아깝지만 더 늦어지면 정비고 뭐고 시간 낸것이 수포로 돌아갈테니 그저 힘을 내보고 있네요! ㅎㅎㅎ

    감기가 거 지독하게 안떨어집니다! ㅎㅎㅎ

    어쩌건 형님도 식사 잘 챙겨 드시고 보람찬 시간 보내십시요! ㅎㅎㅎ

  • 24.11.21 10:15

    산적님~ 안녕하세요.

    여건상 기온차이가 많은 실내외 드나들기를 반복하시니 감기가
    쉽게 떨어지지 않는 것 같기도 합니다.
    약보다는 뜨근한 물 자주드시는 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30여 년 전 부산에 눈이 제법 많이 쌓여 눈길에 시껍한 후 대비책으로 스노우체인
    구입했었는 데~ 아직까지 한 번도
    사용한 적이 없습니다 ^^

    사람이나 차량이나 조금이라도 이상징후가 보이면 속히 치료하고 정비하는 것은 당연한 의무일 것입니다~

    잊혀진 계절 내년 시월쯤에나 다시 들으려나 ^^
    노래 잘 들었습니다.

    오늘 점심도 잘 챙겨드시고 기분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11.21 13:38

    ㅎㅎㅎ 선배님 안녕하세요?

    정비소에서 차량 수리 하는 동안 푹 쉬고 있습니다! ㅎㅎㅎ

    그러게 이렇게 미련한 것이 탈이 나 봐야 그제사 뒷북을 치곤 하지요!

    더군다나 몸살 감기로 아파본 적이 없어 경험이 부족한 것도 한몫을 합니다! ㅎㅎㅎ

    어쩌건 얼른 회복되기만을 바래야지요! ㅎㅎㅎ

    선배님도 식사 든든히 하셨을테니 오후 일과시간도 보람찬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ㅎㅎㅎ

  • 산적님 좋은아침입니다.
    밤새 고생하셨습니다.
    몸살기가 있으시군요.
    속히 떨처버리시길 기도하며 오늘도 기분좋게 웃으시면서 절대긍정과 절대감사로 힘차게 신나게 즐겁게 안전하게 건강하게 그래도 웃으시면서 꿋꿋하게 버티시며 희망의 내일을 바라보시며 안전운전 안전운전 하시어 좋은일만 가득하신 복되고 행복한 목요일 되시는 산적님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사자도 잘치료하시고요.
    오늘도 💜 무사히 안전 건행 💜 🙏

  • 작성자 24.11.21 13:45

    오오 축복의 수호천사 선배님 안녕하세요?

    저는 요런적이 처음이라 잘 몰랐는데 마눌님이 얘기하기를 다들 이정도는 아프고 산답니다! ㅎㅎㅎ

    체력이 참 좋았었는데 점점 변해가네요! ㅎㅎㅎ

    오늘도 힘찬 축복의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ㅎ

    선배님도 건강관리 잘 하시고 멋지고 행복한 시간 보내십시요! ㅎㅎㅎ

  • 24.11.21 10:51

    쏘다니며... 뭔진 모르지만
    안운하시고요.

  • 작성자 24.11.21 13:46

    네 선배님 여기저기 바쁘게 돌아다녔다는 표현입니다! ㅎㅎㅎ

    아마도 선배님은 경험이 없으시겠지요! ㅎㅎㅎ

    어쩌건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 24.11.21 12:46

    안녕하십니까?
    산다는게 어찌보면 피곤의 연속인지도 모르겠으나 그래도 그때가 행복했구나 하는 생각이듭니다.
    저도 밤을 새워가며 컴퓨터앞에 앉아 수천가지 자재를 넣어 견적서를 만들던 시절이 그리워집니다. 나도 모르게 세월은 가버렸고
    이젠 사회에서 쓰일곳이 없는 늙다리가 됐습니다.
    그나마 주뎅이 품파는 알바가 가끔 나와서 위안은 되지만 그래도 젊은시절만큼이야 어림없는 얘기지요~
    청주댁은 칼라도 예쁘고 불빨도 좋습니다. 몸에 좋은 미역국 맛있게 드시고 그깟 감기 몸살 쯤이야 한방에 날려버리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 되시기바랍니다

  • 작성자 24.11.21 13:50

    ㅎㅎㅎ 지각생 선배님 반갑습니다!

    그러게 사는 것이 고통의 연속이네요! ㅎㅎㅎ

    무난하게 살아가기가 참 힘이 듭니다!

    선배님께서는 좋은 경험을 잘 살려 노후에도 좋은 일을 하시니 자부심을 가지셔도 좋지요! ㅎㅎㅎ

    아침에 삼일치 약을 털어 넣으며 끝을 보자고 했는데 아직도 좋지 않은 기운이 느껴집니다! ㅎㅎㅎ

    그래도 신나게 화이팅 해봐야지요! ㅎㅎㅎ

    오늘 남은 시간도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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