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버섯이나 카스피해/애시도 기르시다 보면은요..
넘 사랑스럽고 예쁨니다~ㅎ
먹는 음식인데 제가 왜 설래발을 떠는지 기르시다 보면은 아실겁니다..
요녀석들땜시 외출했다가도 후딱 들어옵니다~ㅎ
왜냐구요.. 요녀석들 주식인 밥(우유)를 주어야 하거든요..
티벳버섯은 작은양이 갔습니다..
다른분들은 브르컬리같은 모양의 종균을 1~5송이 가지고 시작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놈들이 그만큼 귀하고 비싼놈들입니다..
처음에는 작아보이지만 2주정도 되면은 두배이상 늘어나구요.. 한두달 지나면은
뻥튀기 보다 더 많은 양으로 늘어 날거예요..
위장에 정말 좋은 유산균입니다.. 꾸준히 복용하셔야 하구요..
저 같은 경우는 위가 넘 않좋아서 응급실에도 몇번 실려가고..
입에서도 냄새도 날 정도로 위상태가 않좋았어요..
지금 3개월 정도 복용했는데요..
주위사람들이 놀랄정도로 위가 튼튼해 졌어요..
약도 않먹고 있어요..
카스피해/애시도란 유산균은
장에 좋은 거랍니다..
변비나 과민성장을 가지고 계신분들에게 추천하고 싶구요..
쫀들 쫀득 고소해서 어린아이들도 잘 먹어요..
애시도는 설사에 좋구요, 정장작용을 한답니다..
아무튼 계속 드시다보면은 시중에서 파는 요거트 종류는 못먹습니다..ㅎ
배양하시는건 너무 간단하지만
혹시.. 과배양 되었거나 궁굼한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전화 주세요..제 전번은 보내드렸습니다..
저지방우유는 않되구요..
비싼우유보다 저렴한 우유를 더 좋아라 하는 아이들이랍니다~ㅎㅎ
한가지 ;1. 저는 목욕할때 이녀석들은 애용합니다..
바나나를 실온보관 하시면은 검게 변한것 한개를
손으로 뭉개여서 유산균하고 같이 섞어 줍니다..
각질제거도 되구요.. 매끌 거리는게 기븐이 좋아져요..
2. 치즈만드실때 유청이 생기는데요..
이물은 받아 두셨다가. 맛사지 할때 쓰셔도 되구요..
세수하실때 마지막 행금으로 얼굴을 토닥 토닥 해주시면
눈에 뜨게 잔주름이 없어 진답니다..ㅎ
3. 맛사지는 집에서 하시는것만 권장합니다..
냄새가 있어서 대중목욕탕은 사람들이 싫어 합니다..(저는 언니들하고 했다가 단체로 쪼겨 났어요~ㅎㅎ)
첫댓글 유산균 사랑이 대단하십니다 저도 카스피해 만들어 먹고 있어요
"길러먹는 유산균"이라는 것이 있었군요?
대학원 다니는 딸내미가 실험실에 있다보니
프로젝트건으로 스트레스를 받다보니 매일 위가 아프니 어쩌느니 하는데...
전화 한번 드려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한번
잘 길러서 잘 먹고 있답니다.효능은 입증된거고 돈이 절약되니 행복해요.
저지방 우유로도 성장합니다. 성장속도가 느릴뿐이죠, 그리고 맛이 조금 덜 할뿐, 여행을 가실땐 신경쓰지 마시고 냉장고에 보관하고 가세요. 몇달씩 가실땐 버섯을 씻어서 유리병에 넣어 냉동시키세요. 필요하실때 꺼내서 우유만 먹여주면 됩니다.
오늘 오길 손꼽아 기다리고 있답니다......좋은 정보 올려주셔서 오면 많이 활용하겠습니다....정말 좋은 거군요....감사합니다...
병에든걸 다른병으로 쭈루룩 부었습니다 눈에 전혀보이지 않은거라서 콩알만한 덩어리가 풍덩 요걸로만 느끼는거 맞나요?ㅎㅎ도대채 눈으로 볼수없으니 조금 답답합니다만 일단은 우유에 혼합 그냥 실내에 두었습니다 혹시 냉동고에 보관해두 될까요?일주일 기다릴려면 우유가 상하지 않을까요?암튼 처음 접하는거라서 잘 키워질려다 자신이 없네요 그리고 일주일 기다렸다가 먹으면 될까요?ㅎㅎㅎㅎㅎ
다른카페에도 분양을 해드렸는데요.. 김혜숙님 처럼 알송달송 하신분들이 많으신지 문의들 많이 해주시네요.. 당연하구요^^ 오늘은 늦었으니 내일 전화로 설명해 드릴께요.. 글로는 표현이 조금 않되는것 같아서요^^ 티벳은 그대로 냉장고에 넣어두셔요^^
티벳버섯은 우유부어 발효시킨 유산균(발효된 우유)를 드시는 겁니다.. 우유를 버리고 티벳버섯을 드셨다는분들이 계시는데요ㅠㅠ.. 잘 모르시면은요 저한테 한번만 물어 보시면 않될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