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국정원 해체에 앞장 선 자!
채동욱(국정원 해체에 온 몸 던진 종북거두)의 호위무사
(글: 강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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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욱,
국정원 해체에 온 몸 던진 종북거두...
개인적으로 2013년은 저에게 무척 힘든 시기였습니다.
534일간의 탈북자 북송반대 농성으로 몸은 만신창이가 된
상태였습니다. 우선 몸을 추스리는 것이 우선이었습니다.
그래서 김포의 어느곳에서 요양을 목적으로 갔습니다. 근데...
한상대 검찰총장을 몰아내고 채동욱이 검찰을 장악해 있었습니다.
그는 국정원을 해체시키기 위해 올인해 있었습니다.
"2012년 대선에 국정원이 조직적으로 개입했다"며
국정원을 들쑤시고 있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종북세력의 적반하장이었습니다.
드루킹 사건으로 알려진 여론 조작, 기실 느릅나무 출판소에서
벌어진 사건입니다. 느릅나무? 네, 김일성이 가장 좋아하는 나무로
알려져 있지요. 저는 지금도 드루킹 사건이 아닌 "느릅나무 사건"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무슨 냄새가 나나요?...
2012년 대선에서 박근혜가 아닌, 문재인에 대한 여론 조작이
노무노무 광범위하게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국정원이 아닌 북한의 통전부 주도로 이뤄지고 있었던 것이지요.
그럼에도 되려 국정원을 물고 늘어졌고, 그것을 채동욱이
앞장서서 국정원 해체를 위해 올인한 것이지요.
한상대 검찰총장을 겨냥해서 검란을 일으킬 때
채동욱의 호위무사가 바로 윤석열이었습니다.
그리고 2013년 채동욱의 지시로 윤석열과 진유선은
국정원 해체를 위해 올인하게 되는 것이지요.
국정원 댓글 사건에서 밝혀진 것은 아무것도 없고
수사팀의 사기행각만 있었지요.
여담으로 저도 검찰의 공소장에 국정원 직원으로 기재되어 있었습니다.
그만큼 검찰의 공소장은 엉터리였고, 부실 수사였고,
국정원의 대공 업무를 댓글 사건으로 조작했던 것이지요.
제가 국정원 직원이었다는 검찰의 공소장, 기가찰 노릇이었지요.
김포에서 대검 앞을 오가면서 철야농성장을 열었습니다.
종북거두 채동욱을 잡기 위한 것이었는데, 축첩사건이 밝혀지면서
물러나게 됐지요. 28일간 대검 앞에서 종북세력들의 국정원 해체를
막기 위해 그러고 있었습니다.
웃기는 채동욱의 발악, 대검 정문 양쪽에 있는 고성능 CCTV는
당시에 농성을 감시하기 위한 대검에서 야밤에 설치한 것이지요...ㅋㅋ
국정원 해체에 앞장 선 윤석열,
그를 영입하려는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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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천 페북 글(2021.3.15))
●윤석열의 정체를 보여주는 인맥과 행적
(링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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