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요새 참 문제가 많죠</P>
<P> </P>
<P> 엄청난 쓰레기 들이 발생합니다.</P>
<P> </P>
<P> 특히 테이크아웃 커피...</P>
<P> </P>
<P>요새 사람들 가방 많이 매고 다니는데</P>
<P> </P>
<P> 휴대용컵,도시락,수저등을 넣고 다니는 것이 일상화 된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P>
<P> </P>
<P> 휴대용컵(현재 상술인지는 몰라도 테이크 아웃 커피는 양이 너무 많아요. 좀 양이 적다면 자그마한 휴대용컵을</P>
<P> </P>
<P> 가지고다닐수 있을 것 같습니다.)</P>
<P> </P>
<P> 도시락용기(음식테이크아웃한번하면 나무젓가락에,각종 일회용 용기 엄청난 쓰레기가 발생합니다. 그에 대비</P>
<P> </P>
<P> 도시락용기를 가지고 다니는 겁니다. 가벼운 재질의 도시락 욕기를 겹쳐서 수납했다가 음식물을 담으면</P>
<P> </P>
<P> 층층이 쌓아서 3~4단으로 만들어서 손잡이를 결합 가지고 다닐수 있는것)</P>
<P> </P>
<P> 수저도 가지고 다닌다면 각종 일회용기를 줄일수 있죠.</P>
<P> </P>
<P> 여기서 그러면 불편하지 않겠느냐 라고 말이 나올수 있는데</P>
<P> </P>
<P> 그걸 약간은 감수하는 겁니다.</P>
<P> </P>
<P> 현재 대부분의 사람들이 외출시 가방을 가지고 다니는데 작은 컵,작은 수저세트 이정도는 충분히 넣고 다닐수 있죠.</P>
<P> </P>
<P> 자원과 환경오염에서 일거 양득입니다.</P>
<P> </P>
<P> 사람들이 환경오염,자원낭비에 좀더 관심을 가졌으면 하네요</P>
<P> </P>
<P> 조금 불편하다고는 하지만 조금만 신경쓰면 바꿀수 있는게 정말 많은 듯합니다.</P>
<P> </P>
<P> 개인적으로 개인 컵,수저 가지고 다니기 정도는 인터넷을 통해서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P>
<P> </P>
<P> 혹시,대학생,취업준비생,입시생들이 있으시다면</P>
<P> </P>
<P> 개인컵,수저 가지고 다니기 활동한번 거하게 해보시길(유투브, 등등)</P>
<P> </P>
<P> 취업이나 뭐 그런데 이익이 있지 않을까요?></P>
<P> </P>
<P> 만약 누군가가 이걸 성공시켜서 확산시킨다면 정말 좋을듯합니다.</P>
<P> </P>
<P> </P>
<!-- -->
컵을 갖다놓으면 무게를 인식해서 1회분이 나오게 하는 겁니다. 자판기 커피를 가능한 줄이고 사무실에 더치커피 원액같은거 두고 타서 마시는 거죠.그리고 커피를 뭐 길가면서 길거리에서 먹을 필요까진 없을 것같아요. 개개인이 조그마한 물병같은것도 들고 다녔으면 하네요. 거기에 차도 태워먹고 하게요 그렇게하면 1회용품 사용이 줄어들겠죠.
@카이사르와 그친구들그건 그 사람들이 바랄 때나 그런 거죠. 새로운 분야를 다시 개척하는 게 얼마나 어려운데요. 생산라인부터 시작해서 영업, 광고, 공급까지 다시 구축해야 하는데 그게 말처럼 쉽나요? 거기다 1회용 제품생산과 비슷한 분야는 그닥 다를 것 같지도 않습니다. 하나를 누루면 하나가 나오기 마련이죠. 이런 류의 쓰레기는 줄이는 게 쉽지 않으며, 사람들의 행태를 바꾸기 위한 교육과 문화의 양성은 오랜 시간과 자원이 걸립니다. 그러니 자원을 덜 낭비하게 만들거나 재활용 기술을 개발에 신경을 쓰는 게 현실적이라 생각되는군요. 사회적 자원이 여기로 투자될 수 있게끔 이슈로 만들어진다면 말이죠.
@춘자그리고 텀블러나 보온병 같은 걸 가지고 다녀 봤으나 정수기 관리가 그닥 좋지도 않고, 이걸 일일이 닦고 관리하는 것도 문제에다 요게 생각보다 가지고 다니기 불편해요. 길거리에 굴러다니는 종이컵류는 저도 보기 싫습니다만 그보다 휴지통 숫자부터 좀 늘려야 될 것 같습니다.
첫댓글 본문과는 상관없는데 제가 아는 어떤 분은 극도의 청결 강박증(?) 뭐 이런 게 있어서 실제로 개인컵이나 수저를 애용하더군요. 시중에 나도는 건 믿을 수 없다나 뭐라나
청결이고 간에 길거리에 널려있는 일회용 컵들.... 미관에도 안좋고 여름에는 벌.개미,날파리,파리가 꼬이죠. 개인 컵을 가지고 다닌다면 좋을 것 같아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컵을 갖다놓으면 무게를 인식해서 1회분이 나오게 하는 겁니다. 자판기 커피를 가능한 줄이고 사무실에 더치커피 원액같은거 두고 타서 마시는 거죠.그리고 커피를 뭐 길가면서 길거리에서 먹을 필요까진 없을 것같아요. 개개인이 조그마한 물병같은것도 들고 다녔으면 하네요. 거기에 차도 태워먹고 하게요 그렇게하면 1회용품 사용이 줄어들겠죠.
커피숍에서 텀블러인가? 그 작은 보온컵 같은거 들고 다니는 사람 가끔 있는거 같던데
그렇게 되면 반대로 1회용 제품을 만들어서 파는 분들은 어떻게 될까요?
비슷한 직종으로 옮길 수 있게 도와줘야죠.
@카이사르와 그친구들 그건 그 사람들이 바랄 때나 그런 거죠. 새로운 분야를 다시 개척하는 게 얼마나 어려운데요. 생산라인부터 시작해서 영업, 광고, 공급까지 다시 구축해야 하는데 그게 말처럼 쉽나요? 거기다 1회용 제품생산과 비슷한 분야는 그닥 다를 것 같지도 않습니다. 하나를 누루면 하나가 나오기 마련이죠. 이런 류의 쓰레기는 줄이는 게 쉽지 않으며, 사람들의 행태를 바꾸기 위한 교육과 문화의 양성은 오랜 시간과 자원이 걸립니다. 그러니 자원을 덜 낭비하게 만들거나 재활용 기술을 개발에 신경을 쓰는 게 현실적이라 생각되는군요.
사회적 자원이 여기로 투자될 수 있게끔 이슈로 만들어진다면 말이죠.
@춘자 그리고 텀블러나 보온병 같은 걸 가지고 다녀 봤으나 정수기 관리가 그닥 좋지도 않고, 이걸 일일이 닦고 관리하는 것도 문제에다 요게 생각보다 가지고 다니기 불편해요.
길거리에 굴러다니는 종이컵류는 저도 보기 싫습니다만 그보다 휴지통 숫자부터 좀 늘려야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