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장-운영-대형-치과병원-실무자로-관재수官災數에-시달렸고-기축운-47세-21년-辛丑年에-구속되었는데-언제-풀려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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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사무장-병원운영-명주-구속)-1975년-07-15일.
庚 己 甲 乙
午 亥 申 卯 坤
壬辛庚己戊丁丙乙 7 47세
辰卯寅丑子亥戌酉
제시-:-(명주는-면허가-없고-사무장-치과병원을-차려-운영했는데-주변의-고발로-조사를-받았으며-의사는-집유로-풀려났지만-명주는-구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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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치과-병원이고??-왜-면허가-없으며??=왜-구속된-것인가??=명주의-결혼은-어떤가??
[결혼과-병원-등은-모두-육친정위로-찾을-수-있는데-定位하면-:-(년월주-乙卯-甲申이-甲乙相比-卯申合으로-한조의-부부)이고-또-(시주-庚午와-월주-甲申이-申中庚이고-午申夾未-陰陽夾配로-한조의-부부)이며-(시주-庚午의-午中己인-일주-己亥와-亥午暗合-陰陽暗配이니-한조의-부부)인-것이다.
[일단-(년월주-甲乙相比-卯申合이-한조의-부부이고-亥卯合하고-申生亥하니-甲申이-부친이고-乙卯가-모친)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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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결혼은-어떻게-판단하나??=(午中己이고-午亥合하는-시주-庚午가-남편)인데-(3보운-丁亥運은-午中丁이-亥水를-대동해-午亥合하지만-명주가-아니니-不婚)이고-(4보운-戊子運은-申中戊가-투출해-子水를-대동해-子午冲하니-역시-不婚)인-것이다.
[모친의-말로는-원장과-결혼하기로-했다는데-필자의-판단으로는-불가능한-것이다.
[(5보운인-己丑運에-막-접어들었고-己亥가-己丑으로-의자를-바꾸었고-庚午와-丑午穿)하니-어찌-결혼이-가능하겠는가??
[이-(명식의-최대-특징은-월주-甲申의-暗中-傷官見官이고-甲申冲)이며-(乙卯七殺을-傷官合官하는-공이-있지만-한편으로는-傷官克官하는-甲庚冲이-동시에-성립되고-있는-점)이다.
[(格局派들은-官殺混雜을-말할-것이고-정확하다고-들-생각하겠지만-현재의-命法은-그렇게-판단하는-것이-어리석은-부분)인-것을-아직도-역학동을-비롯해-많은-한국의-역술인들이-모르고-있거나-간과해-지나치고-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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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살혼잡은-사주-命式의-조합이-정말-官殺混雜의-폐해를-불러올-때만-관살혼잡으로-설명하고-판단해야-하는-것)이다.
[하지만-모든-대다수-역술인들{대부분-역학가나-역학인이-절대로-될-수-없음]은-교조적으로-맹목적으로-차이를-구분하지-않고-그대로-답습하고-있는-작금의-실정인-것이다.
[위에-필자가-올린-미혼모의-명조를-관살혼잡으로-풀이한-방법은-명백한-000이고-0000의-방법인-것이니-이것이-0000-한국-역학계의-실정인-것이다.
[역학동-회원들에게는-대단히-미안하지만-미혼모-명조의-풀이는-생략하기로-하는데-필자의-방법을-공개하는-것이-적당치-않다고-판단되고-이런-풍토에서는-필자혼자-떠드는-것이-무의미하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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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주는-(일주-己亥의-坐支亥가-亥財이니-명주의-직업과-직장-돈벌이를-얻는-도구∙수단)이-되는-것)이다.
[(명주가-日亥로-亥午合하고-亥卯合하며-년월주와-관계를-맺는-職業象)인-것이다.
[(月支申中에서-투출한-庚金이-년월주에는-官星이지만-日己에게는-庚傷官이니-乙庚合하고-庚甲冲하는-수단)인데-(庚傷官은-日己의-午祿이-午克庚해-辛金化하는-화금조합을-만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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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己亥에서-亥는-下半身이고-亥中甲木이-투출한-년월주-甲乙木은-손발手足)인-것이며-(日己는-시주-庚午의-입장에서-午祿己인-하반신이고-己亥의-亥도-하반신이니-甲乙木이-시주-庚午의-손발手足이라는-표시)인-것이다.
[여기서-(명주-己亥는-庚傷官을-사용해-午祿인-財를-버는-것)이고-(시주-庚午는-乙庚合-甲己合하고-亥卯合해-月申을-午克申해-치료-가공-조립하는-것)인데-(甲申의-卯申合은-申金이-酉金化된-것인바-甲乙人의-유치酉齒)이고-(午克申은-酉齒를-庚午가-치료하는-齒科象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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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庚午가-의사인-이유는-甲乙木이-日己의-국가정부이고-官)인데-(甲乙官의-입장에서-庚官을-파출했고-午食傷을-동주시켜-火金의-생산∙가공∙제작상을-만들었으니-국가가-인가를-내준-면허)이고-(甲己合-甲庚冲-乙庚合의-木克土-金克木은-모두-治療이니-医師이고-齒科象이-나오는-것)이다.
[(명주인-己亥는-甲乙木의-관성인-庚官을-시주-庚傷官으로-사용하니-正法이-아닌-不法인바-무면허)이며-(국가의-庚官을-돈벌이인-傷官으로-사용하니-사무장-병원-운영)인-것이다.
[또-(午祿으로-庚官을-食神制殺하지만-午卯破하고-亥申穿하기-때문에-무면허일-수밖에-없다는-설명)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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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된-이유를-설명하면??-:-(戊子運이-명주가-구속되는-운이고-일주-己亥와-運干支-戊子가-戊己相比-亥子合-陰陽配)인데-(월지-申中戊土가-運干으로-투출해-子水를-대동했고-申子合하고-子午冲하니-명주의-돈벌이인-午火에-사고가-발생하는-표시)인-것이다.
[(辛丑年은-국가의-官星인-庚午와-辛丑이-庚辛相比-午丑穿의-天比地冲이니-명주가-不法이-드러나는-象인데-流支丑中에서-日干己가-투출해-국가의-法治인-庚辛이-己亥의-不法을-알게-되고-법집행에-들어갔다는-설명)인-것이다.
[(월지-申은-劫煞이고-亥申穿은-劫煞과-六害殺이-만나-명주-자신을-해치는-것)이며-(명주인-己亥는-辛丑年이-墓地이니-명주가-구속수감되는-것)이다.
첫댓글 본인이 나의 대한 명리를 지적하길래
한마디 합니다
그냥 조용히 논리증명하면 안됩니까?
이게 한국명리 술사에 한계입니다
남 지적질이나 하고 훈계나 하는 일을 좋아하죠
훈계질하는 버릇이 좀 없어지질 못하는군요?
한국 동네 술사들의 단골메뉴가
"한국역학계의실정"이라는 말이나 하면서 정작 본인은 논리도 없는 끼여 맞추기식 명리를 하는 겁니다.
기초에서 멀어진 물상 확대는 혼자 하는 명리이고
제자는 못하는 겁니다
본인 혼자만 하다가 1대에서 없어지는 단건업식 명리 밖에는 못되는 겁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12.29 13:47
경오(庚午)가 의사인 이유는 갑을목(甲乙木)이 일간(日己)의 국가정부이고 관(官)인데 갑을목(甲乙木) 관(官)의 입장에서 경관(庚官)을 파출했고 오식상(午食傷)을 동주시켜 화금(火金)의 생산∙가공∙제작상을-만들었으니 국가가-인가를 내준 면허이고 갑을합(甲己合) 갑경충(甲庚冲) 을경합(乙庚合)의 목극토木克土 /금극목金克木은 모두치료 治療이니-의사医師이고치과상齒科象이나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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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극토면 치료의 상이 나옵니까?
좀 구체적으로 상의를 전개하세요
이런 게 억지라는 겁니다
목극토 /금극목이라서 모두 치료의 상이다
이게 말이 됩니까?
농부의 상은 안 나옵니까?
의사의 상이면
어떤 신살이 어떤 물상과 조합하여 의사의 상이다
이런 논리로 전개하셔야 죠
모두 목극토 금극목이니 치료의 상이라니요
토론 제목이 언제 풀려나나?? 이니까
자신의 이론과 동시에 이러니까 언제 풀려난다고 확정적 추론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맞아떨어졌을 때 그 이론에 조금 관심을 갖게 됩니다.
결과에 대한 통변은 어떤 이론도 부합하게 되어있기 때문에
그것으로는 眞 명리인 것을 증명할 길이 없습니다.
자, 그럼 이분 언제 풀려나는 것으로 보시나요?
하수와 고수의 차이점은
하수는 기초에서 배운 것을 버리는 겁니다 또 다른 뭔가 비기가 있다는 것이죠
그걸 찾아 헤맵니다
그러나 고수는 요
기초를 소중하게 간직합니다
기초에서 응용할 줄 아는 겁니다
기초를 버리지 않고 그걸 발판 삼아 멀리 확장해 나갑니다
온고지신입니다
육친정위도 마찬가지 그렇게 해야 합니다
마구 잡이식
끼여맞추기 명리를 하는데
그건 안 좋죠
(甲乙官의-입장에서-庚官을-파출했고-午食傷을-동주시켜-火金의-생산∙가공∙제작상을-만들었으니-국가가-인가를-내준-면허)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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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육친법은 오직 일간 기준입니다
한 사주 팔자에 정관이 2개가 나올 수가 없는 거에요
"갑을입장에서 경금이 정관이니 국가가 내준 면허이다"
경금이 상관이지 정관이 아닌 겁니다
갑을 입장이라고 하는데 갑을이 일간인가요?
그건 정편관이죠. 정편관이 어찌 육친을 정위할 수 있겟나요?
님은 지금 명리학이라는 이름으로 이런 물상전개를 하시느데
이건 명리학 아닙니다
임초철식 명리를 하시는 겁니다
임철초가 육친정위하면서 욕 많이 얻고 있죠
남자는 식상이 자식이고 어찌 관성이 자식이 되겟는가?
자기 혼자서 육친정위하다가 욕 먿어먹고 잇는 중입니다
누가 그걸 따라주는 사람이 잇어야죠?
이런게 임초철식 명리라는 겁니다
지지에서 신묘암합으로 상관제살하는 명인데, 상관이 왕하면 제살이 되나, 칠살이 왕해지면 역공을 당해 관재를 겪게 됨. 신금상관이 왕해야 좋은데 원국지지에서 해수가 신금을 설기시켜 약하게 하는 것이 병이 됨. 다행히 오해합으로 해수를 약화시키는 오화가 약이 됨. 고로 약이 떨어지고 병이 악화되는 운에 관재가 생기게 됨. 해운도 좋지 않으나 자운이 가장 안좋음. 축년에 자축합동으로 오화 약을 충천하니 제거되고 해자축으로 병이 국을 이루니 관재가 심함.
단양 선생의 글은 간결하면서 탁월하게 핵심을 거침없이 파고들어 진한 감동과 여운을 남깁니다.
이에따라 다른 역학인들로 부터 부러움과 시기를 유발할만한 소지가 다분하다고 봐집니다.
정신 좀 차리세요
이게 시기라고 봅니까?
님의 간명에 지적질하면 댁은 좋아합니까?
남의 간명에 훈계질하니까 스스로 욕을 얻어 먹는 겁니다
자업자득인 겁니다
@갑진 당신이나 정신차리세요.
당신은 모자라지는 않은데 넘치는게 흠이요
@불아 눈이 잇으면 생각 좀 하세요
누가 당신을 비난하면 고맙다고 합니까?
이게 남을 욕하고 비난함으로 인해 발생한 사건들이잖아요
시기질투때문에 발생한 사건같습니까
그것도 구분 할 줄 모르는데
무슨 명리한다고 호들갑 떠십니가?
명리마당 규칙을 확인하세요
타회원에게 불쾌감을 주는 행동 하지 말라는 말 안보이십니까?
@갑진 참 버르장머리없네
@불아 참 경우가 없는 사람이네
여기가 무슨 신흥 종교 기도원 인줄 아시요?
쫓아 다니며 찬양하게~
분명히 여기 주인장이 통보한 거네
불쾌한 언사로 회원들에게 불쾌감을 주지 말라고~~
남의 카페에 왔으면 그 규정을 따를 줄 아시요
불만이면 탈퇴하던가?
어디서 와서 무슨 경우도 없는 주장을 하시요
@갑진 주제파악 안 되는 사람이구나.
종교가 왜 거기서 나와?
신념과 종교도 구분 못하는가?
그리고 왜 카페 타령은 또 뭔가?
@불아 종교가 왜 나오는지 그걸 모르면
자네 댓글 단 곳 찾아가서 무슨 글로 찬양했던가?
확인해보고 물어보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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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한 해석/세계최초 개발/역학계의 지존이십니다.,/어둠을 밝혀주는 등불입니다. /혜안이시고/ 최고봉이십니다./타의추종을 불허하십니다..
김일성 찬양하는 줄 알겟네?
여기가 종교단체인줄 착각들을 하잖아?
그러니누군가는
\추종자라고 지적하잖아?
왜 카페 타령은 또 뭔가?
카페규정을 상기시켜주는 걸세?
규종도 모르는 행위 하지 말라는 말이네
단양님이 남에게 불쾌감을 주는 행동과 언급을 햇잖아
그래서 사람들이 비난하는 것인데
자네는 시기질투라면 말도 안되는 변명을 하고 있잖아?
초딩도 아니고 이건 원 숙쓰럽네~~ㅉㅉ
당신 신념은 당신 일기장에서 고백하시게
여기 역학동에 고백하지 말고
피로도가 심해지네
@갑진 속이 그리 좁아서 어디 쓰겠는가?
그리고 자네라는 말을 온.오프라인에서는 조심해서 사용해야 안위에 지장없다는 것을 충고하네
@불아 지금 협박하는가?
@갑진 그대를 위한 충언을 어찌하여 협박으로 받아들이나?
@불아 충언은 신하가 왕에게 하는 말이네
지금 나보고 "자네"라고 하지 말라고 말하면서
지금 본인은 스스로 신하가 되어 나에게 충언 올린다고 말하는 모습이 아닌가?
적절한 행동과 용어를 사용하게나
부적절한 용어만 사용하니까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는게 아닌가?
@갑진 갑진의 두뇌 구조중 언어 인지 능력이 갑작스레 궁금해진다.
@불아 당신의 무논리를 순서에 논리적으로 맞추어 답했다.
종교가 왜 나와야 하는지 설명했다
카페규정아 왜 나와야 하는지도 설명했다
부적절한 찬양들도 설명했다.
무논리에 대한 해명은 없고
남의 두뇌를 비난하냐.
정신 차리게
언어를 잘 선택하게
국어공부가 우선되야 하네
명리 포기하고
국어가 안되면
자질 부족하네
@갑진 그대가 생각하는 갑진의 상의는 뭐라고 생각하는가?
@불아 당신 실력이나 검증받게나..
제대로 된 글 한 수 올리지도 못하는 주제에 누구의 주제를 텃하실까.
실력없는 사람일수록
요란한 법일세
@불아 여기는
게시글 올리지 않으면 댓글달지 못한다고 했다
@불아 실력도 검증 안된 새까만 후배가 대선배에게
시비하라고 누가 가르치던가?
@불아 남의 동네에 왔으면 겸손해야지
어디라고 와서 누굴 홍보하듯 찬양하라고 말하는가
@갑진 흥분하지 말고 이성을 찾으세요.
@갑진 지금 갑질하는가?
@불아 남의 동네 찾아 왔으면 당연히 예의 지키라는 말이다
어디라고 반말하냐
여기가 당신 집인줄 아냐
@불아 당신이 누굴 찬양하는 것은 좋다
하지만 역학동 선생들을 비난하는 당신글은 안보이냐
남의 동네 와서
일개 손생을 찬양 홍보하고
역동선생은 비하하니
당심의 행태가 무례하지 얺는가
@갑진 오는 말이고 와야 가는 말이 곱지.
@갑진 말 같지도 않은 소리하지 마시라
@불아 당신의 무례한 행동부터 반성하시요
반말은 당신이
먼저 했고....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마리 곱다.
그거 올바른 말이네
그럼 당신이 찬양하는 단양님이 나를 비난하는 말은 어찌 생각하시요.
남을 비난하니 내가 반응하는 거요
@갑진 당신은 크게 착각하는 것이 있다.
본인은 평소 존경하는 단양선생이 당신을 비난하는말을 했는지 잘 알지 못한다.
@불아 그걸 모르고 댓글을 단 본인이 실수한 것이요
관살혼잡을 보면 알지...그게 날 비난 것임은 역동이 다 아는데 본인이 몰랐다 밀하면
오히려 용서를 구해야 할것 아니요
글 내용도 읽어 보지 않고 두둔하니까
싸움이 되질 않소
@불아 단양님의 명리는 논외로 하더라도
이 사람이 역동 선생의 통변을 지적질하고 비난하던 버릇으로 물의를 일으킨 사건들이 한 두개가 아니요
https://cafe.daum.net/2040/MsI/63242
명리보다 이루기 어려운게 인성이요.
명리의ㅡ마지막 단계가
자숙단계요
남의 명리에 상을 내지 말아야 하는거요.
그런데 한국명리가 어떻고, 역학동은 어떻고 계속 남 탓하고 타령만 하니
아직 멀었다는 거요
그게 어려운 단계인데
이것을 통과해야
명리의 신이 대문을 열러주는 거요.
이런 것을 아는 지혜도
오랜 과정이 필요한 거요
그래서 선배라 하는거요
나이가 많아야지만 선배가 되는게 아니라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12.31 14:34
삭제된 댓글 입니다.
당신도 빠져라.
사단장이 이등병하고 얘기하는것 봤나!?
임인년
모든 것을 잃게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