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황금알)에서 방영한
故황수관 박사의 추모 특집으로
보시는 분도 있겠지만 또 보시어요
건강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 번
심각하게 생각해 보면서 ...


https://youtu.be/lnXLVVRrRsk

지금은 고인이 되신 고 황수관 박사
경주 근처 '안강'이라는 곳에서 태어난
한 소년이 있었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갈 형편이 되지 않아
소년은 진학을 포기하고
1년간 산에서 나무를 해 다 팔며
학비를 준비했다.

포항의 '영일중학교'에서 학비를
받지 않는다 하여 찾아갔지만
"너무 머니 포기해라"
애원 끝에 입학했으며
매일 3시간이 넘는 통학 거리,
그러나 단 한 번도 지각이나
결석을 하지 않았다.
그리고 우수한 성적으로
'안강 중학 병설 농고'에
장학생으로 입학하였다.

등록금을 받지 않는다 하여
대구 교육 대학교에 입학,
졸업 후 낮에는 초등학교 교사로
밤에는 야간 대학에 다녔다.
대구 대학교 사회 복지 학과에서
문학학사,경북대 교육대에서
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는다.
그리고
의학에 관심이 생겨
경북대 의대 청강(聽講),
"자네는 의대생도 아닌데 시험지는 왜?"
"교수님,
저도 밤을 새워 공부했으니까
시험지 주십쇼?"
울면서 써낸 답안지를 교수가
강의실에 들고 들어 와서는
"야 이놈들아, 청강생 시험지가
모범 답안지다"
그렇게 졸업장도 없는
의대 연구원 과정에 10년을 보냈다.

1990년 국민대 대학원에서
생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리고
공개 채용에 지원해
유학파 출신, 명문대 의대
졸업생 등 많은 경쟁자를 물리치고
당당하게 실력으로
연세대 의대 교수가 되었다.
운동과 건강에 관한 1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고,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TV와 강연으로 국민들에게
신바람 건강법을 통해
건강과 함께 큰 웃음을 안겨 주었다.

공부가 너무 하고 싶었던 가난했던 한 소년,
우리는 그를 '신바람 박사 황수관'이라 부른다.
아쉽게도 고인이 된 그를 더는 만나 볼 수 없다
그의 웃음이 그립다.


























첫댓글 황수관 박사님의 웃음과 말투가 그립습니다~
그렇지요 단산님~
아직도 믿겨지지가 않습니다.
패열증이
그래서 무서운가 봅니다.
가수 김태원 님 있지요~
그분도 이번에
이주간 패열증으로
죽을 뻔 했답니다.
패열증으로 죽은사람
쳐보다 황수관 박사님 글이
있어서 가지고 와서
편집해서 올렸답니다.
잘 보셨나 모르겠네요
오늘도 건강히
아자아자 아자자 입니다^^
너털 웃음...
환하게 웃으면 헤맑은 모습이 그립습니다.
인생은 덧없는거 맞는거 같습니다.
그렇지요 별이 선배님^^
한가위 둥근 보름달 보다도
더 환하게 웃으시면서
우리들 곁에서
웃음만 주셨던 고맙고 감사한
분이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가시더니 벌써 가신지도
사년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패열증이 무섭긴 무서운가
봅니다 너무 일찍 가셨어요
고생 고생 하시다가
사실만 하시니까 가셔서
웃음 주신 것 보다도 더
많은 슬픔을 한꺼번에
주고 가셔서 먼저 가신
슬픔으로 많이 밉지만
그래도
고마우신
황박사님 이십니다.
선배님께서도
항상 건강하시고
산야에서 오래도록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서연님께서는
모르시는 것이 없는것으로
이미 잘알고 있습니다만
오늘
故 황수관박사님을 소개하셨네요
박사님은 우리에게 웃음과 건강을 주신
신바람 박사님이셨는데 지금은
고인이 되셨지만
살아계실때는 모두가 좋아하고 존경했죠
불행하게도
저세세상 좋은곳에서
영면하시는
故 황수관박사님의 명복을 빕니다
여러종류의 아름다운 선인장꽃
감상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
선배님 오늘은 자주 뵙네요^^
또 반갑습니다^^
패열증에 대하여 궁금해서
뒤적뒤적
뒤적이다가
황수관 박사님의
글을 접하게 되어서
가지고 와서 한참동안
편집을 했답니다.
마구잡이로 글만 써 놓았지
받침이고 띄어 쓰기고
정리가 하나도
안 되어 있어서요;;~
그렇지요
살아 생전의
황 박사님의 삶은
만인에게 웃음 보따리
행복 창고였습니다.
어디서 그렇게도 웃음이
나오는지 자동으로 스위치
하나만 누르면 금은보아처럼
쏟아지는지 정말 대단한 분이었
습니다.
벌써
사년이 되어가고 있네요
세월이 참 빠릅니다.
그동안 모아둔 것
스폰의 파일에 저장 했다가
오늘 올려 드렸습니다.
예쁘지요~^^😆
감사합니다 ^^
그렇게 빨리 돌아 가실 줄 몰랐어요~
그러게 말입니다.
인명은제천이라고
너무 빨리 가셔서
황교수님 생각만 해도
가슴이 저리고
마음이 아파 옵니다.
요즘 패열증으로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
패열증에 대하여 공부를 하다가
그만 황 박사님의 사연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야말로 웃음을 자아내는
삶의 행복을 주는
좋은 강의는 누구한테
들어야 할지 난감하지요
지숙님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과 함께
다복함으로 행복하세요^^💜
프로필의 출생지는 일본인데
태어난 곳은 경주 안강?
암튼 고인의 웃음소리가 눈에 선합니다.
1945년 8월 30일
일본에서 태어났고,
경상북도 경주군 강서면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다. 라고
나와 있습니다 타키온님^^ㅋㅋ
그러고 보니
해방동이 군요
황수관박사 하면
삼척동자도 다알고있는
우리나라에 몇 안되는
해박한 지식의 소유자고
웃음박사라고들 알고있지요
저도 엄청 좋아했는데
인명은 제쳔이라고
너무 빠른나이에 돌아가셔서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행복의 전도사
웃음의 전도사
황수관박사님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이제는 가신님
명복을 빌어드릴뿐입니다~^^
그렇지요
부룩소님 67세면 좀 더
사셔도 괜찮으실
나이신데 안타깝지요
그래서
옛말에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말이 맞나봅니다
많은 어록을 남기셨고
특히
웃음에 관한 저서를
많이 남기셔서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을
통달하게 하셨지요~
사년 전 그땐
넘 안타까운 소식이었지요
부룩소 님께서도
잘 아시네요 ㅎㅎ
누구든지 황수관님 모르면
이상한 것이지요 그렇지요?
시골 다녀 오시느라
고생하셨고 힘드셨을텐데
오셔서
댓글에 마음 놓고
가셨네요 고맙습니다^^
수고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브라질아줌마도 아는
고 황수관 박사님를 엄청
존경했씀다~ !
그래도 많은걸 남겨주셨드라고요.
네
그렇군요^^
브라질에 계시면서도
국내소식을 더 잘 아시니까요
진짜 좋은신 분이셨죠
패열증이 무섭긴
하나봅니다
마음은아리지만
고인은 많은사랑을
남기고가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좋은 교훈을 많이
남겨두고 가셨지요
많이 그립습니다
유가족들은 더 하시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