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신부 수업 37

[121_김정실 전도사]

내가 아무것도 한것 없고, 죄만 많이 지었는데 하나님께서 나를 지명하여 불러 자녀 삼아 주신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내가 해야 할 것은
거저거저 감사할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점 찍어 사역자로
삼은 것은
나로 주님을 위해 일을 하라는것인줄 압니다.
내가 일해봤자 무엇을 하겠냐만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내가 주님을 위해 하는 일을 통해 나에게 복을 주시려고
한다는 진리를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게 되었습니다~
데이빗목사님을 통해 이 진리를 깨우쳐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데이빗목사님, 감사합니다.
이제는 주님이 일을 맡겨주시면 투정부리지 않고 기쁨으로 감당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나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 없으니
매일의 삶속에서 내가 움직이기 전
먼저 하나님께 기도하고
주님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고,
순간순간에도 주님을 의지하며,
하루일을 마무리하고
주님께 감사기도하고
주님과 함께 잠자리에 드는
그런 삶을 살도록 실천해보겠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듬뿍 받는 신부 정실이가---

[이안나목사]

전도사님 주님께 드리는 진실한 고백이 귀하세요...
주님과 함께 일어나고 잠잔다는 표현이 넘 감동이네요 사랑합니다

[121_김정실 전도사]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깨끗하게 주님을 위해 사시는 목사님을 보면서 저도 주님만 바라보도록 힘써 노력하겠습니다~♡♡♡

[104주보배권사(예빛)]

전도사님 주님과 동행하며 말씀 가운데 복되게 살아가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전도사님 축복합니다

[121_김정실 전도사]

아멘 권사님, 사랑의 댓글에 힘을 얻고 위로를 받습니다~^-^
권사님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105 대구예빛조리브가반장]

할렐루야 날마다 자신을 돌아보시고 겸손히 아버지를 찾는 전도사님의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주안에서 함께 승리하길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해요♥️

[121_김정실 전도사]

아멘! 관심가져주시고 사랑의 댓글 달아주시는 조리브가반장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늘 승리하는 인생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105김영미 목사]

할렐루야
이젠 주님의 자녀가 된 귀한삶을 살게 되었습에 감사드립니다
범사에 주님과 함께 하며
깊이 만나는 삶을 살게 되었습에 축복합니다
전도사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121_김정실 전도사]

아멘! 주님안에서 자유를 누리고 주님과 함께하는 삶이 참된 행복임을 믿습니다~
이런 행복을 누리도록 힘써 노력하겠습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데이빗리 목사]

할렐루야! 정말 감동적이고 진심 어린 고백입니다. 주님의 은혜로 구속받고, 그 사랑으로 이끌리며 사역자로서의 삶을 살아가겠다는 결단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주님을 위해"라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려는 그 마음이 얼마나 귀한지 모릅니다. 매 순간 주님과 동행하며 기도하고 의지하는 삶, 그 자체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축복이 계속해서 넘쳐나길 기도합니다. 주님을 의지하며 기쁨으로 사역을 감당하는 모습이 정말 멋지고, 주님께서 그 마음을 기뻐하실 것입니다. 계속해서 주님의 사랑 속에서 성장하시길 응원합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며, 더욱 빛나는 신부가 되어 가세요! 🌸💖

[121_김정실 전도사]

아멘아멘! 목사님의 귀한 말씀과 기도 덕분에 점점 변화되어가는 저의 모습을 봅니다~
목사님께서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응원해 주시니 든든합니다~
주님을 위해 기쁨으로 섬기는자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