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살이. [겨우살이 올바르게 달여 먹는법.] | | |
겨우살이는 독이 없고 모든 체질의 사람에게 맞으며 신진대사기능을 좋게 하고 통증을 멎게 하는 작용이 있으므로 어떤 사람이든지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다.
겨우살이의 주성분은 올레아놀산과 사포닌, 아미린, 아라킨, 비스찐, 고무질 등인데 이들 성분들은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한다.
다른 나라에서 실험한 것에 따르면 동물실험에서 겨우살이를 달인 물이 암세포를 77% 억제하였고, 흰 생쥐에게 이식한 암세포의 성장을 90% 이상 억제했다고 한다.
위암에는 겨우살이 생즙을 짜서 한 잔씩 마시고, 갖가지 암에는 겨우살이 30~60g을 진하게 달여서 수시로 차 마시듯 마시면 효험이 있다. 민간에서는 겨우살이만을 부지런히 달여먹고 신장암과 위암 등을 고친 보기가 더러 있다.
겨우살이로 담근 술은 기동주(寄童酒)라고 부른다. 생리가 일정하지 않거나 월경과다, 자궁출혈, 대하 등에 천하의 명약이라 할만하다. 특히 산후에 이 술을 조금씩 마시면 몸안에 있는 어혈이 깨끗하게 풀려 나온다.
또 겨우살이를 35° 이상의 술에 1년쯤 담가두었다가 그 술을 끓여서 뜨거울 때 마시면 고혈압, 신경통, 관절염, 근육통에 효과가 크다. 겨우살이를 겨울철에 채취하여 깨끗하게 씻은 다음 잘게 썰어 항아리에 넣고, 겨우살이 분량의 3~4배쯤 술을 붓고 밀봉하여 서늘한 곳에 두어 1년쯤 숙성시키면 독특한 향기가 나는 겨우살이술이 된다. 이것을 하루 2~3번, 한 번에 소주잔으로 반 잔에서 1잔씩 마신다.
겨우살이 잎은 신경쇠약에 상당한 효과가 있다. 하루 10~30g을 달여 차로 마시면 가슴두근거림, 불면증이 없어진다. 또 노랗게 익은 열매를 오래 고아서 고약처럼 만들어 유방암, 피부종양 등에 바르면 좋은 효과가 있다.
겨우살이를 몇 가지 질병에 활용하는 방법을 적는다.
① 위궤양:겨우살이 80kg을 물로 진하게 달여 고약처럼 만들어 15ℓ가 되게 한 다음 하루 3번, 한 번에 5㎖씩 밥 먹는 중간에 먹는다. 복통이 심한 환자는 처음에는 죽을 먹고 맵고 짠 음식을 피하도록 한다. 부작용이 없고 위궤양을 잘 낫게 한다. 위궤양의 주요 증상인 속쓰림을 없애는데 효과가 뛰어나다.
② 간암:두릅나무 껍질 40g, 애기똥풀 50g, 자작나무버섯·겨우살이 각 20g, 조릿대·황기 각 15g, 오갈피·금은화 각 8g, 전호·엄나무 껍질·감초 각 5g, 장춘화·짚신나물·돌이끼·마가목 열매 각 2g을 물로 달여 하루 3번에 나누어 밥먹기 전에 먹는다.
③ 자궁출혈:아교 8g, 쑥·편축·겨우살이 각 4g, 오적골 2g을 한 첩으로 하여 하루 2첩을 물로 달여 먹는다. 10일 이내에 출혈이 멎는다.
④ 습관성 유산:백출·황금·겨우살이·속단·감초 각 9g, 백복령·연실 각 15g, 사인 3g을 한 첩으로 하여 물로 달여서 하루 1~2번 빈속에 먹는다. 임신하기 전부터 매월 5일 동안 먹으며, 임신한 뒤에는 하루 걸러 먹는데 임신 7개월까지 계속하여 먹는다. 겨우살이는 안태작용이 높다. 이 처방으로 습관성 유산을 80% 이상 치료할 수 있다.
드루이드 교도들은 겨우살이를 ‘만병통치약’(all-healer)이라 불렀고 지금도 프랑스, 아일랜드, 스코틀랜드의 일부에서는 만병통치약이라면 겨우살이를 뜻한다고 한다. 우리 나라에서는 산삼이 만병통치약의 상징이었지만 유럽에서는 겨우살이가 만병통치약의 상징이었다.
말린 겨우살이를 오랫동안 두면 황금빛으로 변한다. ‘황금가지’라는 이름도 이 때문에 생겨난 것이다. 항암효과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우리 나라의 겨우살이는 진짜 황금에 못지 않은 가치를 지닌 ‘보물나무’임에 틀림없어 보인다.
겨우살이 올바르게 달여 먹는법
1.생 겨우살이 5kg 하고 건재 겨우살이 1kg 하고 같이 달이면
건재 1kg가 훨씬 진하고 고소합니다.
2.올해 딴 건재 1kg하고 작년에 딴 건재1kg하고 같이 달이면
작년것이 훨씬 진하고 고소합니다.
3.일반 건강원에서(보통 300도 정도)달인것보다
80도 정도로 달인것이 훨씬 진하고 고소합니다.
4.철로 달인것 보다는 옹기나 유리그릇으로 달인것이 훨씬 진하고 고소합니다.
5.햇빛에 말린것 보다는 그늘에서 말린것이 훨씬 진하고 고소합니다.
결론을 말한다면 100도 푹푹 삶은거 보다는
80도로 은근히 달인것이 맛.과 향이 훨씬 뛰어나고요
물론 철에 닿으면 맛.향이 반감 됩니다.
저는 성분 분석기가 없으며 할수도 없지만 맛과향에 대한 신뢰성을 믿습니다.
같은 약초라도 자연산과 재배 수입산이 맛과향이 다르고
같은 자연산 이더라도 땅과 조건이 좋으면
맛.향이 훨씬 뛰어나고 그 약초의 맛과향이 뛰어나면
사람에게 훨씬 좋은 효과를 낸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제가내린 겨우살이의 결론은 이렇습니다.
중탕기 보다는 항아리(약달이는 큰 항아리가 있습니다)에
80도로 (수증기가 아지랭이 같이 올라올 정도)
24시간 은근히 달이세요..
어떤 사람은 물이 꿇으면 약하게 조절 하라는데
애초에 불은 약하게 해서 놓으면 6~8시간이면 이온도로 올라 오고요
15시간정도 우려 내면 그 어떤 방법으로도 이보다 진하면서
향이 좋게 꿇일수는 없다고 감히 단언 합니다.
(진하면서도 텁텁 하지는 않습니다.)
그늘에 건조 시키는 방법과 보관 방법은 다음에 기회 있을때 다시 설명 하겠습니다.
이상은 저의 경험 이었고 다른 방법이 있을수도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