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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바람처럼 흐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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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더로 본 세상 굿은 살아 있다.
문항 추천 1 조회 185 26.07.05 17:5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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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7.08 08:54

    첫댓글 강릉단오굿 보시고 오셨나보네요.
    요즘 가 본 지가 오래돼서 가뭇거리지만,
    몇 분들의 얼굴이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무녀와 무부의 노래와 장단의 어울림이 참 좋았던 강릉단오굿~
    쇠소리가 무아지경으로 이끄는 장단속과
    무녀들의 신난 듯 애절한 노래들이 사무쳐오는 굿판들~
    그 굿판의 모습속에서 무녀들의 얼굴을 확 땡겨서 보여주시네요.
    언젠가 다시 가서 놀고 싶은 굿판입니다.
    오랜만에 동해안별신굿 하시는 굿판 선녀님들을 보네요ㅎㅎㅎ

  • 작성자 26.07.07 15:54

    강릉단오굿은 5일 동안 30여회를 하는데 다 볼 수는 없고 이틀 정도 자리를 잡았습니다.
    늦게 가거나 식사로 자리를 비우면 사진 찍기 좋은 자리는 사라져서 애태웁니다.
    예능보유자, 전승교육사, 이수자의 굿과 더불어 전수생의 굿판도 있는데 어떤 신선한 멋이 있는지 보지는 못했습니다.
    더러 작두타기 초청공연도 있는 모양인데 요즘은 뜸한 것 같습니다.

    사라져가는 굿판을 강릉단오제에서 볼 수 있어 내년에도 가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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