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Megal"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Megal"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2O1/a92cdbc3ad05df00c104f3f7659b9bd1cdcc6e32"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2O1/a92cdbc3ad05df00c104f3f7659b9bd1cdcc6e32" data-origin-width="1080" data-origin-height="1080"></a></div><p><span style="color: #000000;"><a href="https://news.v.daum.net/v/2021052619371115" target="_top" class="ke-link">https://news.v.daum.net/v/2021052619371115</a></span></p><p><span style="color: #000000;"><a href="https://news.v.daum.net/v/20210526193711159" target="_top" class="ke-link">9</a></span></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돈 되는 친환경"..유통업계 '무라벨 제품' 확대" data-og-description="[앵커]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비닐 라벨을 없앤 제품들이 늘고 있습니다. 재활용을 보다 편하게 할 수 있다는 장점 덕에 생수, 탄산수를 넘어 과일로까지 제품군이 확대되고 있습" data-og-host="news.v.daum.net" data-og-source-url="https://news.v.daum.net/v/20210526193711159" data-og-url="https://news.v.daum.net/v/cY2ocG6WDq"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C8wZJ/hyKlgD6wLX/jy436nKwGsMjlbnvte9B2K/img.jpg?width=1200&height=630&face=0_0_1200_630"><a href="https://news.v.daum.net/v/20210526193711159"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ews.v.daum.net/v/20210526193711159"><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scrap.kakaocdn.net/dn/C8wZJ/hyKlgD6wLX/jy436nKwGsMjlbnvte9B2K/img.jpg?width=1200&height=630&face=0_0_1200_630)"></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돈 되는 친환경"..유통업계 '무라벨 제품' 확대</p><p class="og-desc">[앵커]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비닐 라벨을 없앤 제품들이 늘고 있습니다. 재활용을 보다 편하게 할 수 있다는 장점 덕에 생수, 탄산수를 넘어 과일로까지 제품군이 확대되고 있습</p><p class="og-host">news.v.daum.net</p></div></a></div><p> </p><p> </p><p>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비닐 라벨을 없앤 제품들이 늘고 있습니다.</p><p>재활용을 보다 편하게 할 수 있다는 장점 덕에 생수, 탄산수를 넘어 과일로까지 제품군이 확대되고 있습니다.</p><p>한지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p><p>[기자]</p><p>한 대형마트에서 판매되고 있는 대추 방울토마토입니다.</p><p>플라스틱 용기에 부착돼 있던 라벨이 사라지고 제품명이 음각으로 새겨져 있습니다.</p><p>이 대형마트의 PB 제품인 생수와 탄산수에도 라벨이 없습니다.</p><p>이를 통해 연간 각각 2만1,800kg, 3,600kg의 폐기물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분리수거 과정에서의 편리성도 더해져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습니다.</p><p> </p><p>(중략)</p><p> </p><p> </p><p>전문가들은 ESG경영 목표에 소비자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는 장점에 업계의 친환경 움직임은 더욱 확대될 것이라 전망합니다.</p><p><이정희 / 중앙대 경제학부 교수> "소비자들이나 국민들께 환경에 대한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는 좋은 이미지를 남기려고 하는 게 있었고 ESG 경영이 경영에서 중요한 한 축을 형성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거든요."</p><p>다만 투명한 용기만으로는 브랜드 고유의 특성을 드러내기 어렵다는 의견도 있어 친환경을 실천하면서 제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업체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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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런 변화가 더 많아졌음 좋겠다 나도 환경에 더 관심 가지고 열심히 해야지
좋다 이런거
좋음 코카콜라도 얼른 바꿔라
굿굿 다 바꼈으면 좋겠다
이런 변화 환영이다
기업들이 계속 고민하고 더 발전했음 좋게ㅛ다
오오 좋다
점점 변하고있구나~
이런 변화 너무 좋아
나도 없는게 좋음
오옹 좋다 굿굿
하나씩 변하고 있네 좋다
좋다좋다 얼마전에 물 시켰는데 아직 무라벨 아니라 조금 실망함 ㅜ
좋아 이런거 너무좋아 솔직히 요즘 가정집에서도 물많이시켜먹는데 100프로수거된다는보장이랑 살균소독 철저하다는가정하에 유리병에 리필식으로? 해줬으면좋겠음
좋다 이런 식으로 플라스틱도 점점 사라졌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