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똥~~~~”
누가 똥 애기 하면서
아이고~~어렸을 때,
그 날을 잊지 못할 사연이 있다.
초등학교 다닐 때.
일 년에 두 번씩 똥을 가지고 온다.
선생님 말씀이 무섭고, 똥을 어떻게 넣는가?
작은 봉투에 담아 가지고 학교에 오면
봉투째 실고 간다.
그렇게 자란다.
요즘 아이들이 똥 대신 변이 처리 한다.
2년에 한번 건강 검진 받는다.
그 속에 똥이( 변) 들어간다.
일주일 걸려서 내 몸속에 병원균 있나 살펴본다.
아무리 발전하여도
우리에 몸속에 무엇이 있지 알 수 가 없다.
그러니 똥 (변) 이 잘 보고
세상이 잘 돌아 간다.
색깔이 이상하게 틀리면
바로 건강에 이상이다.
빨리 식사를 다시 하고 무언가
고친다.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똥을 생각하면서
자연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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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8
24.03.12 13:18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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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배변 활동은 아주 중요하죠
똥 못 싸면 살 수 없어요
죽어요~ 올해도 대변 검사
받아야 하는데~ 귀찮아요 ㅠ
네 중요해요
참
중요한 일과죠
아주 오래전 초등시절
기억이 새롭슴니다
네~~♡♡♡
저도 변 가지고 가기 싫어
그날 학교 안 가고
뒷산에서 도시락 까먹은 기억이 나네요
그 시절이 참 좋았는데 ....
네 다 추억 있어요
건강한 변은 건강의 지름길 입니당,,ㅋㅋ
네~~♡♡♡
옛날 초등학교 그 추억의 시절
채변 검사한다고
봉투 나누어 주던 그 시절 대변본 후에 봉투에 담아 코를 막던
그 시절 새록새록 생각나는군요
글 선물 감사합니다
네 추억 있습니다
옛날 생각나네요 변 검사하고 회충약 먹고 그런 시절
네 그래요
똥은 철학이다 인문학이다 ㅎㅎ 그렇지
똥은 위대하지 ㅎㅎ
네 철학 있네요
개똥은 정말 싫어요.
농장에 섞는 가축 똥 냄새는 힘들어도 향기로 인정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