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 입력 2014.06.29 12:05
(서울=연합뉴스)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에서 지난 3월 발생한 '재력가 살인사건'은 빚 독촉에 시달린 현직 시의원이 친구에게 살해를 사주해 벌였다는 경찰의 수사 결과가 나왔다. 사진은 살해를 사주받은 팽모씨가 피해자 소유 건물에서 범행을 저지르고 나오는 모습이 찍힌 cctv 영상. 2014.6.29photo@yna.co.kr(끝)
첫댓글 새민련은 빨갱이 당이라는 증거이다!시민의 목숨을 파리목숨과 같이 여기는 새민련~국개를 해ㅅㄴ시켜라!
@英圭 저도 조망간 춘천으로 이전할겁니다 누님
@英圭 춘천에는 좋은 산이 많아서 정말 좋다 모두들 가 있어라 내도 갈끼다!!!!
오죽 인제가없으면 살인마미저 인증안하고 시의원에 나셨겠나 새민련은들어라 뭐무든게 뭐나무란다더니 대통령님뽑어놓은 인제들 청문회통과시켜라 새민년보다났다, 청문회할 자격도 없는자들이 지랄발광하는꼴이라니(야당)
넵 지당하신 말씀 공감합니다!!!!
참 한심한 새민년 살인 교사자가 당원이라니 기가찰 노릇이네!!!!
첫댓글 새민련은 빨갱이 당이라는 증거이다!
시민의 목숨을 파리목숨과 같이 여기는 새민련~
국개를 해ㅅㄴ시켜라!
@英圭 저도 조망간 춘천으로 이전할겁니다 누님
@英圭 춘천에는 좋은 산이 많아서 정말 좋다 모두들 가 있어라 내도 갈끼다!!!!
오죽 인제가없으면 살인마미저 인증안하고 시의원에 나셨겠나 새민련은들어라 뭐무든게 뭐나무란다더니 대통령님뽑어놓은 인제들 청문회통과시켜라 새민년보다났다, 청문회할 자격도 없는자들이 지랄발광하는꼴이라니(야당)
넵 지당하신 말씀 공감합니다!!!!
참 한심한 새민년 살인 교사자가 당원이라니 기가찰 노릇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