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역학동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명리마당 사주로-직업을-본다-辛丑年-43세-코로나-접종-부작용-갑상샘-항진증-발생-000-공무원이고-{안구돌출-체중-10K-감소}
단양 엄태문 추천 2 조회 658 22.01.04 05:11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01.04 06:50

    첫댓글
    배우자를 찾는 방식에 있어서
    '음양상배' 운운하는 것은 명리 이론에 합당한 것이므로 별로 문제 될 것이 없으나

    '동류취처'를 운운하는 것은 문제가 됩니다.
    그건 납음이론입니다.

    신법명리에서 납음을 얘기한다는 것 자체가 걸맞지 않는 일이며
    그마저
    님이 구사하는 방식은 납음법 상의 정통 방식이 아닙니다.

    납음에서 말하는 '동류취처'는 납음이 서로 같은 것끼리 배우자로 간주하는 기법을 말합니다.
    예를 들면
    병자정축(간하수)
    무오기미(천상화)
    이런 류이지요.

    님은 그런 기법을 쓰고 있지도 않습니다. 그러면서 무슨 '동류취처'를 운운하십니까?

  • 22.01.04 06:40

    "(월주-丙寅의-坐支寅中에서-月丙과-時戊를-투출했고-일주-壬戌의-坐支戌中에서도-時戊를-투출)했으니-(丙寅과-壬戌이-한조의-부부이고-시주-戊申은-월일주의-자식)이라는-것이다."

    "[그런데-1월-4일-새벽-04시에-정리하기-위해-다시-보니-(己未와-壬戌이-同旬이고-중간에-庚申-辛酉를-협해-한조의-부부)이며-(庚申의-坐支申中에서-日干壬을-생출했으니-庚申∙辛酉가-부모친)이-되는-것이다."

    ----> 님의 이랬다 저랬다 하는 해괴한 방식은

    납음의 '동류취처' 방식의 근처에도 가지 못한 방식이며
    아울러 '음양상배' 방식의 근처에도 가지 못한 방식입니다.

    고서에 적힌 '음양상배'와 '동류취처'가 님의 글과 무슨 관련이 있다는 말입니까?

  • 22.01.04 06:46

    그리고 유심히 보니
    '투출'과 '생출'을 마구 섞어서 쓰고 있네요.

    생출하면 자식이고, 투출하면 배우자라고 주장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왜
    똑같은 투출인데도
    언제는 그걸 생출이라 하면서 자식이 된다고 했다가, 또 언제는 투출이라 하면서 부부가 된다고 하는지요?
    왜 막 섞어 씁니까?

  • 22.01.04 07:56

    좋은 자료군요
    두 가지만 공유해 봅니다

    壬戌運 辛丑年
    경위야 어찌 됐든 질병과 관련은 이유가 있습니다

    흔히 六甲旬中
    壬戌 河魁(하괴)는 戌乾(任)에 속한지라 六壬旬中 尊(존)이다
    旬中 前10위는 辛酉柱인 것이다

    고로 壬戌尊이 말단 10위 辛酉를 깔보고 무시한 것이나
    그러나 배합에 따라 그 무시에 당하는 꼴이 있습니다

    뒤로 이어갑니다

  • 22.01.04 08:54

    戊己土 배합이 중요하 듯
    中和가 근본이나 생장과 성멸을 주관도 한다

    壬丙水火中,
    己丙 = 戊丙의 相生의 道를 천착하면
    時干에 戊土는 일원의 영역이며, 年干에 己土는 선천의 영역이다

    그 연고로
    戊丙은 寅中 甲木의 형체의 발육이고 이어 乙木의 生長을 실현한다
    戊土을 이은 己丙의 相生은 그 형태(乙木)의 번식을 실현하며

    이때 年己壬의 혼임은
    壬丙水火의 中和를 이루고 辛金을 응결해 자신의 희생이 따른다
    乙木이 다치면 육체에 대한 생장에 정체를 가져온 데
    丑未로 未中 乙木이 다치며 肝(간)의 이상징후로 갑상선에 집중되며 동공이 밀려나오게 된다

    辛丑年
    丑戌刑은 종내 尊의 무력해짐이요
    丑未는 위 그 연유의 응기요 대외적 공간성으로 국가적 행위지요

    글 잘 봤습니다

  • 22.01.04 08:12

    이른 시간임에도 단양선생께서 후배 역학인들을 위해 뛰어난 글을 집필해서 공부에 도움 주심에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솔직히 단양 선생의 주옥같은 글들을 틈틈이 배우고 익혀서 실제 임상에 적용해 보면 피감명인은 육친정위에 관한한 어디서도 들어보지 못한 것을 듣게되었다며 무척 신기해 하면서 경외심을 표출합니다. 이 자리를 빌어 존경받는 단양 선생께 거듭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이러니 내가 어찌 단양 선생을 극찬하지 아니할 수 없는 상황임에도 일부 몰상식한 자들은 본인을 사이비 종교 맹신자인 것처럼 매도하고 있으니 기가 찰 노릇입니다.

  • 22.01.04 08:46

    불아님 자중이 좀 필요해 보이군요

  • 22.01.04 09:35

    찬양은 교회나 집회가서 하세요...돌+아이 같군요...

    PS:과유불급

  • 22.01.04 10:59

    @상관패인격 갑진 선생에게 극아양 떨었던 구상유취한 자까지 나와서 시건방떠는구나

  • 22.01.04 18:42

    @상관패인격 인성이 개보다 못하다는 소리를 듣지 않으려면 학술위원의 품위를 지키도록 엄중 경고한다.

  • 22.01.04 18:53

    @불아 자신의 지능지수와 혈중알콜농도가 비슷한 자가-----
    편의점털려고,편의점앞에서 24시간 기다릴소리(말도 안되는 소리!) 또 처하고 있는 한분이 여기 또 계시네?!


    떽!

    엄중경고? 인성따윈 당신같은 돌+아이가 논할 주제와 자격이 아닌지라...^^(패쓰) 명리공부 처음부터 다시하도록 하시게~

    떽!


    ---격 떨어지네, 정말^^---

  • 22.01.04 18:56

    @상관패인격 탈선하지말라고 2차 경고한다.

  • 22.01.04 19:30

    @불아 거듭된 생사고락윤회의 사슬,부디 깊은 명리깨달음으로
    궁극의 열반에 드시옵소서...아미타불주여관셈보살아멘


    淨口業眞言정구업진언
    수리수리 마하 수리 수수리 사바하...
    오방내외안위제신진언...

    명리공부 때려치고,
    팔만대장경판 8만 1천352장중, 29천수경을 매일108독씩 독송하여 독생자로 거듭나소서 할렐루야!

  • 22.01.04 19:36

    @상관패인격
    상관패인은 정말 말귀를 못 알아듣는구나.

  • 22.01.04 19:51

    @불아 ...정말 격 떨어져서 나도 상종을 안하려고 했다네(자네와 똑같은 지능지수의 인간이 되는것같아서^^)

    내가 경고하겠네

    Put a soak in it!
    Put socks on!

  • 22.01.04 19:57

    @상관패인격 자네 라는 말을 함부로 쓰지말라고 갑진 선생한테 얘기했는데, 또 자네란 말을 들으니 기분 나쁘다.
    좋게 끝내려고 했는데... 더 이상 실언하지 말라.

  • 22.01.04 20:03

    @불아 실언? ㅋㅋㅋㅋㅋㅋㅋ자네때문에 웃다가 허리가 꺽이겠네 요
    (눈에는 눈!이에는 이!)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뭘 좋게끝내 요?

    자네가 나에게 경고?정말 욱껴죽겠네ㅋㅋㅋㅋㅋㅋㅋ

  • 22.01.04 20:07

    @상관패인격 더 이상 실수하면 관용없으니 알아서 하세요

  • 22.01.04 20:12

    @불아 실수?'나는 실수한적이 없고,관용?따윈 자네따위가 내게 하는것이 아니라네! 알아서 해야하는건 당신이라오..이런 돌+아이님아

    얻따대고 감히~~떽!

  • 22.01.04 20:20

    @상관패인격 불미스런 일은 없어야 되는데, 오히려 전선을 더 확대하고 있으니 정말 고민된다.

  • 22.01.04 20:48

    @불아 불미스러운 일?전선확대?ㅋㅋㅋㅋㅋ(이건 또 뭔 코메디?)
    단양주최 아부 콘테스트에서 딸랑딸랑 하고 있는 당신의 전무후무!한 무뇌스러운 주체성과 없는 진중함덕에 하나도 겁이 안나네?!요?...

    말의 진정성이 너무없다 요

    떽!

  • 22.01.04 20:58

    @상관패인격 수차례 경고에도 듣지 않는다면 특단의 조치를 취하는 수 밖에...

  • 22.01.04 21:05

    @불아 특단의 조취를 취하든 말든 난 신경안쓰고
    무슨 당신따위가 경고?
    너나 잘하세요!

  • 22.01.04 21:11

    @상관패인격 자네라는 말을 함부로 하지말라고 몇 번을 얘기했는데도 주의하지 않는 등,,나에게 모욕감을 주었으니,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받을 준비를 하시라.

  • 22.01.04 22:26

    @불아 모욕감은 무슨...눈에는 눈!이에는 이!이건만...자네나 (급)살 맞을라,조심하시오

  • 22.01.04 21:28

    @상관패인격 지금이라도 자신의 잘못을 뉘우친다면 특별히 용서해줄 용의가 있다. 잘 생각하시라

  • 22.01.04 22:26

    @불아 이러고 있는 자네나 나나,남들 보기엔 둘다 똑같은 인간으로밖엔 안뵐테니~이왕, 꽃 꽂은거 끝까지 한번 뛰어봅시다!^^

  • 22.01.04 22:27

    @불아 진짜 미친 돌+아이 네...아니,난 잘못한적이 없고! 잘못도 안하겠지만! 설령 잘못을 한다고 해도 자네같은 인성 돌+아이 라, 줏대없고 진정성 없어 깃털같이 가벼운 것들에겐 사과할 의향이 없어요! 자네나 나에게 용서를 구하시라!

  • 22.01.04 21:37

    @상관패인격 싫은데요

  • 22.01.10 04:45

    @불아 이왕 모실꺼.단양엄선생님은 산에나 절에다 불상으로 모셔놓고 목탁치고 복음성가 부르며 구성진 경(經)을 외고 앉았다 일어 섯다 날마다
    삼천배 올려가며 지극정성으로 모시소서!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