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주요 게시물 내용자료들입니다.
오늘 분명히 12차적으로 다시 첫번 논산역전대합실에 갈려고 하다가
또 불량음악 한두대가 발생하여서
다음달인 11월인 제대로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가야하는데
월화수나 화수목요일만 가면
화요일마다 되면 어떤 이상한 아저씨 한분이 그때만 오지만
우등형음악을 끝까지 들으려고 하다가 갑자기 방해되서
그래서 저는 다음주 수요일부터 금오일까지 다시 12차적으로 논산역전합실에 또가야합니다.
그리고 요즘에 저는 보건소에서 독감접종을 하려고 하는데
보건소도 너무 멀고 독갑접종맞으면 돈을 내야하고
독감맞는 주사로 그 대타로 목캔디를 사먹은것이 낳올것같고
특히 다음달말인 철도파업이 된다고 가능성이 있지만
그래서 저는 만약에 철도파업이 된다면
그때는 18차적으로 연합뉴스에 닷새동안 못가지만
그런데 버스로 가면 고속도로로 경유하기때문에
사고도 많이 날가능성이 크지만 그래서 버스를 안타는데
기차를 타면 사고도 적지만 기차는 역시나 안전합니다.
반드시 12월 중반까지 철도파업이 생기기 않기를 기원하지만
파업이 된다면 내년 2025년 새해로 미루어야 합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연무공원에서 타본 시내버스는
현대 구형 그린시티이고
2017년 10~11월에 도입된 버스이고
내부는 당연히 비만원버스입니다.
첫댓글 지난 금요일(10월 18일)에 논산 강경젓갈축제에서 아침에 비빔쌀국수를 얼마주고 사먹었나요?
만원주고 사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