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3일
22:30 창동19 단지 굽네치킨-- 휘경여고 12천
23:05 휘경주공 -- 노원중계역 뒷편 15천
노원역 들르고 창동역 복귀
12월4일
22:00 창동하누소-- 정릉하늘공원 10천 (똥콜 잘못잡음)
마을버스로 이동
23:15 돈암동 신의주순대국--수유 4.19 (2명 경유) 22천
수유리까지 도보, 수유역에서 집으로 오는 지하철 창동하차
00:47 창동 쌍용아파트-- 쌍문역 뒷편 아파트 10천
창동까지 도보로 복귀
12월5일 눈이 와서~~휴무
12월6일
22:30 쌍문동새로나마트--장암현대아파트 15천
23:30 가능동 건부슈퍼 -- 호원동 아파트 10천
23:59 민락동 조은요양병원--노원역 용문여고앞 아파트 10천
01:10 창동이마트--월계미성 아파트 12천
택시타고 창동 복귀
이제 막 대리 시작한 초보입니다.
회사 마치고 저녁먹고 10시부터 2시정도까지 투잡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근무한 스케쥴인데... 어제 6일은 영 동선이 마음에 안드는 것 같습니다.
일지 보시고 고수님들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막상 현금이 들어와서 좋았는데 차 떼고 포 떼니 남는돈은
기대이하네요~ 오늘은 눈이 와서 근무를 할지 말지... 고민이네요~
첫댓글 드릴 말씀이.. 동네 삥발이만 타시는듯 한데.. 거리 ,시간, 계산 하시면서 콜 타셔요~ 요즘 더욱이 눈길인데....
여긴일지올리는카페가 아닌듯싶군요 참고하세요~~
그 동내를 벗어날 생각이 없으면 답없슴
새벽에 끝날쯤 정 일없을때..
10..8 해장국이나 먹자 하는
콜만 타셨네요.계속청소하시다보면
답이 보일까?
민락동~노원역! 휴~~
6일
장암동에서 가능동을 어떻게 이동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더욱 아이러니한건 호원동에서 민락동으로 어떵게 이동했는지
콜을 잡기위해 모두택시로 이동하셨다면
6일 순수입은 이만원을 간신히 넘겼을걸로 보이네요.
그리고 마지막 민락동~노원역 10k 이런건 안타는게~~~
아네 저도 민락동~노원 경험하고 이런건 잡으면 안되는구나 후회하고 있습니다~
아는 선배가 가는길에 태워주어서 이동했구요^^
하하 기가 막히게 일하셨네여..
걍 무조건 7시 되믄 종로쪽이나 강남쪽으로 나오면서 콜 잡으시고 아무거나 타싣가 12시 이후에는 강남쪽에서 집으로 가는 콜 잡으세요..창동가는거 기사님들 꺼려하는 콜! 님은 귀가 하시면 되죠!!
고수가 말하길~ 대리요령 게시판 읽고, 질문을 던지면 답하리다~~
대리요령 게시판에는 각 전문분야 대리고수들이 적어놓은 글귀 즉 대리노하우가 숨어 있소이다.
강남에서 상계는 안가는지역 입니다 ... 무조건 강남쪽으로 빠지셔서.. 남들 안가는 상계 타시면...
4일만에 제가 일년동안 위 지방 들어가는 콜 수 보다 많이 타셨네요..
동선이 문제가 아니라 거리문제와 금액이 문제이고 콜발생이 많지않고 있다 하더라도 결코 좋은 금액이 발생하지 않는지역을 위주로 가시는 듯 합니다만 좀 하다보면 이건 아니데. 이금액은 아닌데라고 느끼시고 일하실때가 옵니다.
도대체 몇킬로 놓고 삥바리를..
장암동 대기, 가능동에서 출발하는 삥바리를...
호원동 대기, 민락동에서 출발하는 삥바리를... 택시비만해도 10,000원정도는 나왔겠네요. 콜비 제하고 하루치 보험료,프로그램비 제하고나면? 또, 그동안 다른 콜 못탄 것 생각하면? 어휴~~~
마지막 민락동~노원 10K...압권이네요!
객지에서 택시타고 이동할 거리정도 세팅한다면 최소한 20~25K이상 금액의 콜을 노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