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은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님을 아는 것.
예수님이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한복음 17:3) 하셨습니다. 이 말씀의 뜻은 사람들이 자기 생각대로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해 알고 있는 일반적인 지식으로는 영생에 이를 수 없고, 오직 예수님이 하나님과 자신에 대해 알고 있는 지식만이 참된 하나님이시고 참된 예수님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호세아 4:6) 하신 말씀이 바로 예수님만이 창조주 하나님에 대해 가장 정확히 알고 있는 지식, 곧 복음이라는 뜻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지식 중의 최고의 지식인 예수님의 하나님에 대해 알고 있는 지식을 다만 기독교적인 지식으로 일축해 버립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자손들 또한 아브라함의 자손된 것을 배경 삼아 조상들이 전해 준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을 각기 임의대로 알고 있고 또 하나님의 율법도 각기 임의대로 해석해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들 모두가 예수님이 하나님(성경말씀)에 대해 알고 있는 것과 같은 참된 지식이 아니고 저마다 임의로 추정해 알고 있는 막연한 하나님에 대한 지식에 불과할 뿐입니다. 그러니 예수님에 대한 지식도 하나님이 보내신 성령처럼 알지 못하고 각기 저마다 임의로 추정해 볼 수 있는 신학적인 지식으로만 예수님을 알고 있습니다.
인류 최초의 신학자는 사단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유일한 실체이신 말씀을 믿음으로 순종해 지키는 일로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오늘날의 신학자들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알아도 믿음으로 순종해 지키지 않고 다만 사단 자신의 뜻으로 그 말씀을 추정해 알고 있는 우상 숭배 행위와 같은 신학의 시조(始祖)가 되었습니다. 사단이 하나님이 사람들에게 하신 말씀 곧,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창세기 2:17) 하신 말씀을 사람들에게 그대로 믿고 따르도록 권면하지 않고,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창세기 3:4~5)고 거짓되게 해석해 순종치 못하게 하였습니다.
그 후부터 세상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본 말씀을 그대로 믿어 지키지 않고, 사단처럼 저마다의 뜻으로 임의로 해석한 신학, 곧 피조물이 자신의 뜻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임의대로 그려보는 우상 같은 하나님을 만들어 섬기게 되었습니다. 말씀으로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는 원래 거짓말이라는 것이 있는 것 자체도 몰랐고 또 거짓말을 의식해 본 일도 없었습니다. 만일 하나님이 거짓말이라는 것을 의식해 본 일이 조금이라도 있었더라면, 그런 거짓이 함유된 말씀으로는 티끌 하나라도 명령해 창조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 거짓을 최초로 의식해 만든 자가 있었으니, 그가 바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사람들을 속여 자기 편을 만든 사단, 곧 들짐승 뱀이었습니다.
하나님이 태초에는 거짓말이 있다는 것 자체도 모르거니와 또 거짓말의 용도조차도 조금도 의식해 본 일이 없었던 것은, 곧 거짓은 진실과 공존할 수 없는 백해무익한 자살행위이기 때문입니다. 만일 거짓이 세상 만물을 창조하는 일에 조금이라도 필요하였더라면, 하나님이 거짓의 필요성을 인정한 일이 되었을 것이고 또 거짓말하는 자가 낙원에도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귀뜸해 주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거짓의 필요성을 조금이라도 인정하셨더라면, 하나님은 거룩할 수도 없거니와 또 거룩하지 못한 문재인 같은 자들로부터 태어난 모든 자녀와 국민들은 썩어 악취가 진동한 쓰레기들이 되어 자신을 만든 아비들을 영원히 파묻어 보답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진실과 거룩만을 유업으로 물려받을 존귀한 사람들을, 마귀가 이처럼 미워해 거짓말로 유혹해 죽였으니 이것이 영생하여야 할 사람들을 죽게 한 최악의 잔혹무비한 살인행위입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요한복음 8:44) 하심 같이, 피조물은 오직 자신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해야만 거룩할 수 있을 뿐,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자기 스스로의 생각이나 또 다른 유명인들이 제 임의대로 꾸며만든 거짓된 망상의 말만 믿고 따르게 되면, 반드시 그 모든 생각과 말과 행동들은 진실하고 거룩하신 하나님을 정면으로 충돌해 대적하게 됩니다. 이럴 경우에 자기 자신은 물론이거니와 자기로부터 태어난 모든 것들과 자기와 연관된 모든 이웃들과 산천초목과 사회와 나라가 영원한 멸망과 고통에 빠져 신음하게 됩니다.
오늘날의 인간들이 이런 거짓말(영원한 멸망과 고통)에 빠졌기 때문에 하나님처럼 말씀으로만 명령해 무얼 만들거나 움직이거나 다스리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진실하고 거룩하신 하나님의 말씀보다 거짓되고 추악한 사단의 거짓말을 믿고 따른 죄악 때문입니다. 사단이 이런 폐인들, 곧 말의 권위를 다 상실해 버리고 오직 짐승들처럼 육적인 지식과 지혜와 능력으로만 무얼 만들 수 있는 물질문명을 개발해 자화자찬하며 감히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에 도전합니다.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요한계시록 13:4) 하심 같이, 마귀가 사람들의 손으로 만든 것들만 의지해 정직한 말씀의 권세로만 무얼 만드시는 하나님을 대적하고 도전하였습니다.
거짓말의 효과만 최대로 존중하는 폐족들, 곧 문재인 같은 거짓말장이들의 뜻이 주관하고 지배하는 국가나 사회 속에서는 결코 순수하게 말잘 듣는 아내나 자식들이나 부하직원들이나 국민들이란 있을 수가 없습니다. 종북 반역 세력들과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한 부역자들은 오직 사단(김일성 일가들)처럼 거짓말로 생성된 육적 부강에만 굴종하는 아내와 자식들과 부하직원들과 국민들만 만들어 이들로부터 신으로 존중받으려 합니다. 그래서 집집마다 교회마다 사업장마다 나라들마다 사단처럼 육적인 부강, 곧 돈과 재물과 총검(핵무기)의 우월로만 아내와 자식들과 교인들과 부하직원들과 국민들과 이웃 나라들로부터 존대받으려 합니다. 이런 자들이 아무리 육적인 부강으로 뛰어날지라도 거룩하신 예수님의 말씀(명령) 앞에서는 초개처럼 무너집니다.
백의민족인 한반도 거민들은 원래 예수님 같고 이순신 장군 같고 포청천 같은 의인들의 명령만 귀담아 즐겨 따를 뿐, 김일성 일가들을 존대하는 종북 반역 세력들 같은 악인들이나 이들의 정치적 동반자 노릇만 하려는 탄핵 세력 부역자들의 말은 결코 듣지 않습니다. 이들의 말에는 진정성과 거룩함이 전혀 없기 때문에 왜적보다 더욱 악랄한 김일성 일가들을 쳐 부술 용력은 없고, 다만 굴종해 섬겨 구차한 목숨으로 지옥 형벌에 들어갈 죄악만 저지를 뿐입니다. 참된 성도들은 예수님 같고 사도들 같은 분들의 정직한 말씀만 즐겨 순종하려 할 뿐, 공산당 같은 신학자들의 말 속에는 진정성과 거룩함이 없기 때문에 한낱 교주 같은 이단들로 취급해 대적할 뿐입니다. 한반도의 거민들은 원래 의의 백성들이기 때문에 오직 예수님께 속한 의인들의 명령만 즐겨 순종합니다.
이런 좋은 자질을 갖춘 한반도 거민들에게 김일성 일가들 같은 패륜아들과 또 이들과 어깨 동무하기에 꼭 알맞은 종북 반역 세력들과 탄핵 부역자들이 지배해 다스리려 하니 70여 년의 세월이 지나도 김일성 일가들의 세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들에게는 한반도 거민을 다스릴 수 있는 백의민족의 거룩한 성품은 없고, 다만 외지에서 굴러들어온 오랑케 수준의 거짓되고 간교하고 포악한 습성들만 가득합니다. 그래서 육적인 부강 곧 경제력과 핵무기 같은 것들로만 행세하려 합니다. 그래서 남쪽의 관리들은 육적인 경제력으로, 북쪽의 빨갱이들은 포악한 핵무기로 한반도 거민들 위에 군림하려 합니다. 모두다 번지수를 잘못 찾아 벨을 누르는 강도들이기 때문에 참된 한반도 거민들이 지금껏 어느 누구에게도 마음의 문을 열어 줄 수가 없었습니다.
오늘날 신앙인들이 예수님이 알고 계신 참 하나님과 성령이 일깨워 주신 참 예수님을 알지 못하고, 오직 사단의 신학에 의해 헤아려지고 꾸며질 수 있는 거짓된 우상의 하나님과 예수님만 찾아 섬기듯, 한반도의 관리들이 된 남북한의 공직자들 또한 하나님이 뜻하고 명명해 놓은 한반도 거민들의 참된 속성을 모르고 다만 왜족 같고 오랑케 같은 침략자들의 속성으로 이 국민을 노예 취급해 다스리려 합니다. 남북한의 관리들이 겉보기에는 서로 원수 취급해 싸워도, 한반도 금수강산의 주인된 백의민족의 뜻과 성품에 맞는 참된 관리들이 될 생각은 추호라도 하지 않고, 그저 조선국을 말아먹은 탐관오리 수준의 관리들이 되어 여전히 자신들끼리 정권을 주고 받으며 자손만대까지 이 거민들 위에 거짓된 어른 행세하려고 합니다.
사람이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을 참되게 알려면, 하나님의 속 마음까지도 읽을 수 있는 하나님의 영, 곧 성령을 통하여야만 가능하며, 또 예수님을 제대로 알려면 예수님 대리로 오신 성령을 통하여여만 가능한 일입니다. 그런데 사단 같은 신학자들이 하나님의 깊은 뜻을 자기 육신의 뜻과 능력으로 찾아 규명하기 위해 수십여 년간 신학만 연구하려 할 뿐, 하나님의 말씀을 예수님처럼 평소에 실행해 지키는 것으로 하나님의 깊은 속 마음을 꿰뚫어 알려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보내신 성령만이 예수님을 제대로 알 수 있다고 하셨는데, 저들은 성령이 자신들의 심령에 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예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실행해 지키지 않고, 다만 예수님의 말씀마저도 세상 학문지식처럼 인간적인 연구와 노력으로만 풀이하고 해석하려고만 합니다.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고린도전서 2:9~11) 하셨는데, 이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실행해 지키지 않고 다만 거짓된 육신의 생각으로 해석해 꾸미고 그리려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된 사람은 마땅히 하나님의 깊은 속내까지도 깨달아야만 비로소 그의 참된 자녀가 될 수 있을 뿐, 사단처럼 하나님의 소유물만 탐하고 속 심령을 깨달아 알지 못하면 반드시 하나님을 대적하게 됩니다.
온 세상 인간들이 무지몽매한 인간 육신의 뜻과 힘과 지혜와 지식으로 만물이 생성된 기원과 인류의 조상을 찾아 규명하려 하듯, 이 시대의 신학자들도 자기 육신의 뜻과 생각과 지혜로 하나님의 속 사정에 해당되는 말씀의 뜻을 임의로 규정하려 합니다. 오직 믿음으로 실행해 지켜야만 해석될 수 있는 하나님(예수님)의 말씀을, 사단처럼 실행해 지키지도 않은 채 자신의 뜻과 생각으로 하나님의 뜻인 말씀을 일방적으로 규정하려 하니, 이런 신학의 폐해로 인해 로마 카톨릭교가 얼마나 큰 죄악을 저질렀다는 것을 버젓이 알면서도 자신들만은 결코 그 같은 죄악의 길로 치닫지 않는 내로남불로 취급합니다. 즉 자신들이 개발한 신신학으로 로마 카톨릭교의 구신학을 단죄하려 할 뿐, 하나님의 말씀은 오직 믿음으로 실행해 지켜야만 참되게 해석이 된다는 절대 진리에 대해서는 무릎꿇어 항복하지 않습니다. '실세자 예수'에 기록된 예수 그리스도의 책망으로 온전히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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