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배워야 인정받고 제구실을 할수 있습니다. 어떤 일이든 마구잡이로 하면 더 발전하지 못하고 한계에 부딪칩니다.ㅋㅋ
예를들어 축구를 해도
기본을 배우지 않으면 공을 차도 동래축구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ㅎㅎ
삶도 배워야 하는데 학교에서 배우는 것은 교과목을 배우고 대학에 가서도 전공만 배웁니다. 정작 삶에서 중요한 살아가는 법은 배우지 않습니다.ㅋㅋ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인 독일의 하인리히 뵐은 “우리는 사는 법을 배우지 않는다. 학교에서도 사회에서도.”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는 법을 책을 통해서든 다른 사람이 경험한 것을 통해서든 살아가는 삶의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 보다 더 행복하고 더불어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혜을 배워야 합니다.
그런데
배우지 않아서
잘 살아가는 법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살아가면서 짜증내고 불평불만하고
비교하고 남을 흉보며 불행하게 삽니다. 이런 사람은 행복하게 살 확률이 거의 없고 자기자신을 파괴하며 삽니다.ㅋㅋ
축구경기에 출전한 선수가 자기식으로 자기 마음대로 해 보십시오. 자기로 인해 경기를 망칠수 있고 눈밖에 나서 다음 경기에서 배제됩니다. 사람 사는 것도 같은 이치입니다.
<청소하는 것도 그렇습니다. 누구나 청소는 할수 있지만
배우지 않은 사람은 먼저 쓸고 걸레로 닦습니다>
하지만 먼저 빗자루로 쓸면 먼지가 위로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옵니다. 그런데 <정식으로 청소하는 것을 배운 전문가는 분무기로 먼저 물을 뿌린후 먼지가 날리지 않게 한다음 빗자루로 쓸어 냅니다>
이것이 청소하는 방법을 배운사람과 배우지 못한 차이입니다.
청소한 이후에 보면 분무기로 물을 뿌린다음 닭고 청소하면 공기도 맑고 꽤적해서 꽤적함을 맛볼수 있게 해줍니다. 반면에 먼저 쓸고 닦아낸 청소는 꽤적한 기분을 느끼지 못합니다 ㅎㅎ
무엇을 먼저하고 다음에 해야하는가 차이인데 결과는 엄청납니다.
가정주부도 누구나 요리하고 기본적인 것은 할수 있지만 요리학원에 나가서 배우면 음식을 훨씬 맛있게 먹을수 있는 음식을 만들어 즐거운 식탁을 만들수 있습니다.
'온고지신' 옛것을 익혀서 실천하면 새로워진다는 공자님 말씀이 있습니다.
옛날 임금님은 말하는것, 먹는 것, 걷는 법, 마음 가짐도 배웠습니다.
우리도 임금님처럼
예법도 공부하고
말하는 것도 공부하고
마음공부도 배워야 사람구실을 할수 있습니다.
그러면 누구한데 배워야 할까요?
책을 보기도 하고 멋있는 사람의 언행을 보고 배우고 깨우쳐야
합니다.
그래야 사람을 대하는 나의 태도도 달라지고 세상보는 눈이 달라집니다.
첫댓글 가르침의 눈은
부모에게도
친구에게도
온전한 자신에게도 향해있음을
아는것이다..🌷
방향이 중요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