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양심 민주 민중의 등불이라고 하는 사람이 아무리 돈에 연관된 채권채무 관계라 하더라도--
나이많은 분의 피해자를 사람을 시켜 전기충격기 연장으로 머리를 수차례 내리치게 해서 머리가 터지게 해서 청부살인 잔인하게 살해..
더 놀라운것은 이부분에 대한 죄책감이 없이 그동안 편히 지내고 뻔뻔하게 민주라고 외치고 이번에 새민련후보로 시의원에 당선--
친구인 살해범은 잡히면 본인 스스로 자살하라고 하고--
안면까고 친노들의 일명 양심 민주세력이라고 함께 놀아났으니..
이래서 내가 민주라고 떠드는 친노들과 통진당 빨들은 남영동과 남산 지하가 옛날처럼 아직 있어야 사회에 규범이 지켜진다니까요..
첫댓글 이것이 새민련후보 시의원이라 한심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