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zzCr5-dDx0Y
[方山 칼럼] 차라리 벼룩이 간을 내먹어라!
좌파들이 잘하는 게 선전선동 위선인데 또 한 가지 잘하는 게 약하고 억울한 사람들을
찾아 도와준다고 하며 실제로는 그들을 이용해 돈벌이하는 거다.
차라리 돈 많은 사람 사기 처먹는 사꾼이 더 낫다.
나이 들어 힘없고 노약한 위안부 할머니나 일본에 강제징용 노동자의
보상금을 빼먹느니 차라리 벼룩의 간을 내먹어라!
벼룩의 간을 내먹는 냉혈인간이 셋이 있는데 윤미향, 김원웅 그리고
이번의 강제징용 노동자를 도왔던 시민단체다.
윤미향의 남편 김삼석은 골수좌파로 탈북 여종업원을 다시 북으로 보내려던 자이다.
윤미향은 불쌍한 할머니를 돕는다며 앵벌이 시키고 얻은 돈을 자기의
사리사욕으로 채웠다. 윤미향 재산은 자그마치 아파트 5채,
금이 3억 몇천이고 딸자식 미국유학도 보냈다.
김원웅은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 안익태, 백선엽 장군 등을 친일파, 민족반역자로
6.25전쟁을 일으킨 북의 고 김원봉을 찬양한 골수종북좌파다.
이런 자가 국회 내 광복카페라는 매점을 허가받아 그 수익금 5천여 만 원을 개인
사비로 썼다. 유공자 자녀장학금도 착복하고 광복회 안에 친척 이름으로
회사를 만들어 광복회 이름으로 골재 사업 등을 해온 자다.
이번 한 맺힌 강제노역자들에게 전부 보상금을 받아주겠다며 접근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제시한 보상안을 받지 말라고 한 자들이다. 결국 피해자들이
수용하자 5,000만 원씩 내라고 했다. 내용증명까지 보냈다.
이것이 좌파단체의 속성이다.
돈을 목적으로 힘없고 어려운 사람을 돕는 것인가? 그렇다면 그들은 이미
그 도움의 진정성과 가치가 가짜였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차라리 벼룩의 피를 빨아 먹어라!
토요일 아침에...方山
옮겨온 글 편집
첫댓글 파렴치한 이들을 법적으로 처단 해버리면 문제해결이 될 것 아닌가 !
고모령의 비야. 비야.
좌파단체들에게 폭우로 내려주려무나.
죄질을 깨끗하게 씻고 참답게 살 수있게.^^
김원웅은 광복회 회장직을 사퇴했지만, 윤미향은 또 비례대표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판사가 좌파이면 재판을 연기하고 처벌도 낮게
나옵니다. 판사는 신분이 보장되어 있고 대법원장이 인사권을 가지고 있는데 김명수 전 대법원장이 요소에 심어놓은 우리법연구회와 국제법연구회 소속 좌파 판사들이 요직에 아직도 많이 포진하고 있어서 영장 발부도 잘 되지 않고 재판도 계속 연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