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첫인상은 생각보다 잘나온거 같은 느낌?
14PK에서 아쉬었던 부분들을 많이 채워놓긴 한거 같음
군정 시스템의 도입으로 잘 안쓰이던 외교나 계략의 활용성을 약간이나마 높여 놓았고
고용무장과 담당지역 확대(최대 3곳)로 무장 부족 문제도 많이 해소될듯 보임
다만 고용무장 얼굴 돌려쓰기는 아쉽긴 함. 이민족 무장 얼굴 돌려쓰기로 비판받았음에도 이랬다는건 ㄷㄷ
정히 일러 추가하기가 귀찮았으면 신무장 이미지 연동이라도 시켜서 다양성을 더 늘렸어야 했음
논공은 최대 병력수와 내정 담당 지역 늘려주는 테크트리가 있는데
무장 부족 문제때문이라도 담당 지역 늘려주는 쪽을 찍는게 더 나아보임
그리고 최종테크인 시정 레벨 +1 이것도 큼
병력수 늘려주는 테크는 버프가 필요할듯 보임
방책은 포인트를 빨리 모을 수 있는 강세력들을 더 강해지게 만드는 효과는 있지만
세력마다의 차별성이 크진 않아서 조금 아쉬운건 있음
명승은 군정으로 인해 소모되는 금을 메꿔주기위한 일종의 보완책으로 넣은건 좋은데
이민족이나 고용무장은 범용이라 그렇다쳐도 명승지 이미지를 중복시킨건 도대체 뭔가 싶음-_-
이건 조조, 유비, 손권 일러를 똑같이 만들어놓은 수준의 무성의라고 봄.
시문은 매력 아이템이 추가되었다는데 의의가 있다 정도?
시문 내용이 번역 안된건 역시나 무성의함인지 아니면 단순 누락인건지 모르겠음.
어느 쪽인지는 추후 패치에서 판가름 날듯 ㅠ
추가 요소 외 CE 개선점으로는 AI들이 이민족 본거지 근처 지역 점령 안하던 문제와
진양 항복 버그가 수정되었다는듯? (이건 아직 확인 못함)
그리고 유표의 호전성도 강해진거 같은데 이건 좀더 확인해봐야할거 같음
오류 사항으로는 CE 추가 시나리오 '한조의 향방'에 유요 세력 초기 사기가 0으로 설정된 것과
'영걸집결' 원술군에 이엄의 아들 이풍이 들어가 있는 황당한 찐빠가 있음 ㅋㅋ
칭기즈칸군에 라찌가 빠져있는 것도 오류라면 오류일지도?
그리고 새로 추가된 명나라 무장들의 열전이 잘려있는 문제도 있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