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글 썼던 사람으로 1년 계약직으로 근무하다가 정규직 전환이 안 되게 되었는데,
정규직 전환 안 될바에 차라리 계약연장 제시 못 받구 계약만료로 끝나서 실업급여 받는게 훨씬 나을까요?
첫댓글 다른데 이직하실 생각이면 실업급여 받으면서 준비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전 글 읽어봤는데.. 회사에 애정이 사라져서 그냥 퇴사할 듯 합니다.그리고 님이 일을 못한 게 아니라..사실 정규직 전환 시켜줄 생각도 없었을 겁니다.. 그냥 핑계삼아서 둘러댄거죠
물론 제 입장에서 서운하지만 위에서 봤을 때는 만족을 못 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이해해요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이렇게 성실히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음....계약직 2년 못하게 돼있지 않나요?? 제가 알기론 2년 초과되면 정규직 전환으로 알고 있는데....맞는지 몰리겟네요
첫댓글 다른데 이직하실 생각이면 실업급여 받으면서 준비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전 글 읽어봤는데.. 회사에 애정이 사라져서 그냥 퇴사할 듯 합니다.
그리고 님이 일을 못한 게 아니라..
사실 정규직 전환 시켜줄 생각도 없었을 겁니다.. 그냥 핑계삼아서 둘러댄거죠
물론 제 입장에서 서운하지만 위에서 봤을 때는 만족을 못 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이해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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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성실히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음....계약직 2년 못하게 돼있지 않나요?? 제가 알기론 2년 초과되면 정규직 전환으로 알고 있는데....맞는지 몰리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