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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스카프와 봄날의 추억...
비온뒤 추천 1 조회 213 24.03.13 11:01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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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3.13 11:02

    첫댓글 https://youtu.be/bOv3tZ7kfe0
    Les jardins de Monaco(모나코의 정원들)는 Olivier Toussaint(올리비에 뚜생)이 불렀다.프랑스 출신으로 싱어송라이터라기
    보다는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를 만든사람으로 더 유명하다. 피아니스트 리처드 클레이더만(Richard Claydman)을 발굴한
    프로듀서, 기획자다.이곡은 1978년 유러비젼 송컨테스트 우승곡이다.


  • 24.03.13 11:20

    올봄에는 화려한 스카프 하나 마련해야겠어요

  • 작성자 24.03.13 16:49

    여인들은 스카프를 매면 어딘지
    세련돼 보입니다.
    진달래3님, 화려한 스카프로 꽃단장해 보세요...

  • 24.03.13 11:25

    밝은 색 꽃무늬 스카프 두르고 봄 나들이 하고 싶은 날씨네요.~~

  • 작성자 24.03.13 16:51

    그러면 아주 돋보일 겁니다.
    지나가는 남자들 시선이 모두
    시호님에게로 향하겠습니다.

  • 24.03.13 11:55

    추운 겨울에는 포근한 머플러를~
    변덕스런 봄에는 화사한 스카프를~

    무더운 여름만 제외하고는
    모든 여인들과 어울리는 스카프이네요.
    화사하고 포근하게~!!!

  • 작성자 24.03.13 16:53

    그렇죠...
    봄날에는 화사한 스카프가 제격입니다.
    스카프로 포인트를 주면 저절로 어깨가
    으쓱해지겠죠?

  • 24.03.13 12:06

    여인에게 스카프란
    숫컷들의 눈을 끄는 매력 포인트이자
    포근히 다가오는 기억의 창고~ㅎ

  • 작성자 24.03.13 16:54

    맞는 말씀입니다.
    남자들 눈을 끄는 매력포인드입니다.
    선배님,즐거운 저녁 되세요...

  • 24.03.13 12:36

    날씨가 넘 좋아요 봄꽃닮은 스카프 두르고
    봄소풍 가고 싶네요

  • 작성자 24.03.13 16:55

    스카프두르고 소풍간다는 생각만 해도
    가슴이 설레실 겁니다.
    봄바람은 늘 여심을 흔드니까요...

  • 24.03.13 13:17

    내가 왜 이럴까
    오지 않을 그사람을
    장미빛 스카프
    생각납니다
    43 년전 길에 흘린
    반도패션 스카프
    시외 뻐스에 흘린 스카프 ~

  • 작성자 24.03.13 16:57

    옛날 윤항기님 노래 많이 흥얼거렸는데요...
    그 귀한 반도패션 스카프를 흘리시다니요...
    큰언니1님 즐거운 저녁되세요...

  • 24.03.14 19:19

    @비온뒤 패션 색깔 아직도 두 스카프 눈에 밟히는데 한번 만들고는 만들지 않나 봅디다

  • 24.03.13 16:01

    오늘 같이 봄 인듯 아닌 듯한 바람이 몹시 부는 이런날은 스카프 꼭 매어야 감기 안걸립니다.
    강바람 소리가 마치 범이 호령 하듯이 울리고 있어요.

  • 작성자 24.03.13 16:58

    바람부는 봄날은 스카프가 필수죠...
    목도리는 너무 투박하고...
    화사한 스카프로 멋을 내면 아마 감기도 도망갈 겁니다.

  • 24.03.13 16:57

    추억의 자리에 친구가 아닌 비온뒤 님을 넣어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3.13 17:01

    선배님,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건필하세요...

  • 24.03.13 18:17

    스카프만으로도
    매력적일수 잇죠

  • 작성자 24.03.13 21:41

    그렇습니다. 선배님.
    스카프를 두르면 멋져보입니다.

  • 24.03.13 20:14

    윤항기의 노래 '장미빛 스카프'가 문득 생각납니다.

  • 작성자 24.03.13 21:41

    윤항기의 그 노래를 많이
    따라 부르던 생각이 납니다.

  • 24.03.14 10:16

    성냥팔이 소녀가 불쌍하게 두르고 있던 ㅠㅠ

  • 작성자 24.03.14 21:07

    운선님이 두르면 멋질 겁니다.
    좋은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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