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서울신문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417500046)
침몰한 세월호의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탑승 승객에 대한 구조작업이 난항을 겪는 가운데 배를 끝가지 지켰어야 할 선장과 기관사가 비교적 빨리 탈출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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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진해운 관계자 등에 따르면 선장 이준석씨는 이날 선사측의 두 번째 브리핑(오후 3시쯤)과 마지막 브리핑(오후 5시 40분쯤)이 열리는 사이에 구조가 확인됐다.
특히 세월호 침몰 후 재빠르게 구조된 승객 중 한 명이 자신보다 먼저 이준석 선장이 구조정에 탑승했다고 밝혀 선장의 책무와 관련된 도덕적 논란이 불거졌다.
배에 200여명이 못 나오는 동안 먼저 튀어나온 것만으로도 존나 개새끼다. 일개 선원도 아닌 선장새끼가... 구명에 책임을 다하지 않은 개새끼 법으로 심판받길 바란다
진짜평생죄책감에죽지도못하고발벌떨다가죽었음좋겠다 대대손손불운하길
뭘 그렇게 감추는거야 대체 지금 꽃들이 얼마나 많이 힘들어하는데 뭐해????????우리 아가들 다 구조해내...용서못해 정말
너 살겠다고 그 지랄을 했다니 선장이라는 놈이ㅡㅡ평~~~생 사는 게 사는 거 같지도 않길 바란다 씨발 화나
사실이라면 자기스스로 그리고 그 가족은 얼마나 수치스러울까 얼굴들고 살지말길
저 사람 말만 밑고 욕하기도 좀 그래
일단은 애들부터 다 구하고.. 나중에 봅시다
평생 감옥에 썩겟군..
빨리구조된게참..어이없네
아오진짜열통터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