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72화 저는 킨에몬이라고 하오!!
(주 : 拙者 셋샤 - 사무라이들이 쓰는 1인칭)
수수께끼의 남자는 신 캐릭터로 로우를 예전부터 알고 있는 이름은 붸르고
시저를 신용하지 않으니까 모네를 잡입시켰다고 한다.
로우가 요비스테(이름에 아무런 경칭을 붙이지 않는 것)를 하자
"정정해라.. 붸르고상이다... 라고 갖고 있던 대나무 피리를 무장색 강화한 것 같은 상태로 로우를 두들겨 팬다. 로우는 기절
연구소 앞에서는 시저에게 의해 쓰러진 스모커와 타시기 로빈과 프랑키.
시저에게 닿지도 않았는데 전부 당했다는 듯 하다.
조로 쪽에서는 브룩이 스라임에게 쫄면서 조로와 대화
조로: "그래.. 적은 젤리. 너 먹어서 소화해라"
브룩: "싫다구요~ 그런 괴롭히는 발언 그만둬 주세요!? 저 70살 연상이라구요!?
갑자기 괴로워하는 킨에몬
호수의 안에서는 상디가 견문색으로 찾아도 찾을 수 없었지만 상어가 먹었었다.
상디가 되돌려 받는데 성공하고 부상하려고 했지만 독소에 막혔다.
나미의 근력으로 할 수 있을까 불안했지만 '블루 워크'로 아슬아슬하게 탈출
사무라이의 몸이 완성되고 크게 기뻐한다.
사무라이가 상디에게 도게좌. (땅에 무릎꿇고 머리 대고 덮썩 엎드리는 것. 주로 사죄할때나 신분 높은 사람에게)
슬라임이 덮쳐와서 위험했지만 킨에몬은 적을 태워 자르는 검.슬라임을 태워서 길을 만들겠다고 말하고 칼을 한번 흔든다.
슬라임이 폭발. 했다고 생각하려는 찰나 아무 폭발도 일어나지 않았다.
킨에몬은 한번 베었지만 폭발했으니까 한번 더 폭염을 베었다는 것.
여우불류(유파 이름)은 화염으로 태워 베고, 또한 번 화염을 베어가르는 것이 오의라는 듯 하다.
킨에몬 : '나에게 벨 수 없는 화염은 없다!!!'
조로가 흥미를 가지고 다음주.
첫댓글 어인섬은 진짜 몸풀기 게임인듯..
갑자기 적들이 미치게 강해졌음..
시저크라운 와서;;
킨에몬이 누구에요? 여튼 저 사무라이는 나중에 동료될듯..
뭔 이상한 애들만 나오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