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이죄인이 왜이렇게 완악해서
주님의 그크신 은혜의 눈물이 메마른
나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처음 주님 만나고 나의 정체성을 알아설때는 하나님은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나를 아시고 택했다는 말씀을 보고 눈물을 펑펑 쏟았던 지난날들이
오늘은 말씀을 들을때 회상이 되어집니다
주님 많고 많은 사람중에 나같은자를 택하시고 불러 주신것
감사 합니다
주님 이제는 무엇을 하든지 아버지 영광만을 위해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하나님 나를 자녀삼으신 예수님을
닮아가는 자로 부르신주님~~
더 주님의 음성과 환상을 보고
주님의 뜻데로만 사역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언제나 나와 동행하시는 예수님
사랑합니다 💜
첫댓글 권사님, 주님의 부르심에 눈물로 화답하시는 그 마음이 참으로 감동입니다.
주님께서 권사님을 택하시고 사랑하셨기에,
오늘도 은혜로 덮으시고 동행해 주십니다.
그 눈물의 회개 위에
더 큰 기름부으심과 사명의 능력이 임하길 축복합니다.
예수님 닮은 삶, 반드시 이루어지실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주님께서 주신 은혜와 사랑에 대해 깊이 회개하고, 그 은혜를 되새기며 다시 한 번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기를 다짐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주님은 항상 우리와 함께하시며, 우리를 향한 큰 사랑과 계획을 가지고 계시지요. 그 사랑을 의지하여 앞으로도 주님의 음성을 듣고, 그 뜻대로 사역을 해나가기를 기도합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이 길, 항상 그 은혜 속에 거하시길 소망합니다! 💜
아멘!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고 주님의 뜻대로 사역하시길 다짐하시는 권사님은 주님의 사랑을 받는 신부십니다~그고백을 주님이 기쁘게 받으실줄 믿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