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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6. 7. 13. 월요일.
<한국국보문학카페> '등단 시인'방에 '김병환 시인'의 시가 올랐다.
내가 댓글 달고는 퍼서 '세상사는이야기방'에 올려셔 내 글감으로 삼는다.
♡ 김병환 시인님의 <영글다>는 자연이 주는 정직한 가르침을 바탕으로, 거짓과 위선이 가득한 인간 사회와 정치 현실을 아주 쉽고도 명확한 언어로 비판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비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인간도 자연처럼 영글고 익어갈 때 내면과 외면이 일치하는 정직함을 회복해야 한다는 선한 염원이 담겨 있기에 더욱 따뜻하고도 매서운 작품으로 다가옵니다. 세상을 꿰뚫어 보는 시인님의 연륜과 맑은 시선이 돋보이는 시입니다.
♡ 자연의 순리와 인간의 대조
곡식은 영글수록 고개를 숙여 겸손함을 배우고, 과일은 익을수록 제 색깔을 분명히 드러내어 자신의 상태를 솔직하게 알립니다.
그러나 "사람 얼굴은 변하지 않는다"는 한 구절은 자연과 닮지 못한 인간의 위선과 불투명성을 강하게 꼬집습니다. 아무리 나이를 먹고 지식을 쌓아도, 혹은 내면에 음흉한 속내를 감추고 있어도 인간의 표층(얼굴)은 그것을 솔직하게 드러내지 않기 때문입니다.
♡ 범죄 줄어들고 / 선거 쉬워진다
속을 알 수 없는 인간들이 벌이는 기만과 범죄, 그리고 화려한 언변과 거짓 공약으로 국민을 현혹하는 정치가 판치는 현실을 이보다 더 명쾌하게 풍자할 수 있을까 싶습니다. 얼굴색만 보고도 그 사람의 진실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면, 우리는 더 이상 거짓에 속지 않고 올바른 선택(선거)을 할 수 있으며 사회적 해악(범죄)도 자연스레 사라질 것이라는 통찰은 깊은 무릎을 치게 만듭니다.
내 댓글 :
사람
얼굴은
변하지 않는다
위 문구에 나는 고개를 갸우뚱합니다.
나는 1949년 1월생, 2026년 지금은 만나이 77살.
내 얼굴은 많이도 변하고 있지요.
내 어린시절의 사진, 청소년 시절의 사진, 학교 졸업 앨범 속의 사진, 청장년 시절의 사진, 노년기인 지금의 사진을 보면
내 얼굴과 표정이 많이도 변했지요.
앞으로도 나이가 더 많아질수록 늙은이의 전형적인 모습으로 변하겠지요.
얼굴형태뿐만 표정조차도 심각하게 변해서, 지금은 거의 무표정 상태로 변질되었지요.
나이 들수록 바보 멍청이로 변했지요.
나는 지금껏 국내정치, 세계정치와는 무관하게 살아오고 있지요.
그저 배고프지 않으려고, 먹고 사는 데에만 더 급급하게 살아가지요.
김 시인님이 부럽습니다.
국내 정치현상에 해박한 지식이 엄청나게 많을 것 같군요.
김 시인이 올리는 시 대부분은 한국정치에 관한 내용이니....
한편으로 존경하면서도 또한편으로는 고개를 갸우뚱합니다.
구체성이 없는, 그저 막연한 용어 몇 개가 고작이기에.
보다 구체적인 사레를 예시한 글을 기대합니다.
덕분에 나도 정치공부를 하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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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사진을 검색한다.
사람 알글(신체,특히나 허리뼈)이 나이에 따라 어떻게 변하며, 달라지는가를 살펴본다.
사람의 일생
간난아이, 어린아이, 소년소녀, 젊은이, 중년, 장년, 노년, 극노인 .....
[쿠키 지구촌] 한 여자 아이가 카메라
할머니 얼굴
할아버지 얼굴
사진은 인터넷으로 검색한다.
용서해 주실 것이다,'
2026. 7.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