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만큼 삶은 깊어진다
흐르는 물이 고이면 썩어 가듯
움직임이 정지되면
마음에 잡초가 자라난다고 합니다.
상처받기 두려워 마음 가두어 놓고
잡초 무성히 키울 바에야,
차라리 어울리는 세상에서
속마음 열어 놓고 사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들어야 할것 듣기 싫고
가지고 있는 것 버리기 싫지만,
마음은 한 시간에 머물러도
한 곳에 갇혀 있어도 아니 될것입니다.
매서운 바람이
마음 한 구석에 소용돌이를 일으켜,
드러난 상처에 생채기를 만든다 하여도,
고통이 아픈만큼 줄 수 있는
자람이 있고 교훈이 있기에,
마음은 편한 곳에 두어
움직임이 계속되게 해야할 것입니다.
물은 흐르기 싫어도 흘러야 하고,
흐르는 물은 파도를 만들 듯,
마음은 추함이 있어도 열려야 하고,
아픔이 있어도 흘러야 합니다.
마음의 고통은 공기처럼 소중하여
아픈만큼 삶은 깊어지고,
자란만큼 삶이 풍성해지고 편안해 질것입니다.
삶의 깊이는
이렇듯 아픔과 고통이 따를지라도,
이겨내는 것이
우리들의 행복을 위한 삶일 것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아래 사진은 화엄사 홍매화
4월의 첫날입니다.
4월에는 우리 모두의 봄이 아프지 않고
향기로운 꽃처럼 피어나길 바라보며
좋은 일로만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Classical Piano for Deep Relaxation & Introspection
흐르는 곡...Inspired by
01. Nocturne in E-flat Major, Op.9 No.2 - Frédéric Chopin
02. Clair de Lune - Claude Debussy
03. Gymnopédie No.1 – Erik Satie
04. Prelude in C-sharp Minor, Op.3 No.2 - Sergei Rachmaninoff
05. Liebestraum No.3 – Franz Liszt –
06. Goldberg Variations: Aria – Johann Sebastian Bach
07. Moonlight Sonata (1st Movement) - Ludwig van Beethoven –
08. The Seasons: June (Barcarolle) – Pyotr Ilyich Tchaikovsky
09. Intermezzo in A Major, Op.118 No.2 – Johannes Brahms
10. Waltz in C-sharp Minor, Op.64 No.2 – Frédéric Chopin
11. Pavane pour une infante défunte – Maurice Ravel –
12. Etude in C-sharp Minor, Op.2 No.1 -- Alexander Scriabin
13. Träumerei (Kinderszenen, Op.15 No.7) – Robert Schumann –
14. No.3 in G-flat Major, Op.90 –Schubert
15. Rhapsody on a Theme of Paganini (Variation 18) -- Sergei Rachmaninoff –
16. Quejas, o La Maja y el Ruiseñor (Goyescas, Op.11) – Enrique Granados
17. Ballade No.1 in G minor, Op.23 – Frédéric Chop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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