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억원 들이고 문도 못 열었다…감사원 "앞산 캠핑장 감사 검토 중" 기사
77억원의 예산을 투입했으나 관련 규정을 어겨 개장이 지연되고 있는 대구 남구 앞산 해넘이 캠핑장(매일신문 6월 27일·28일·7월 10일)에 대해 감사원이 본격적인 감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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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억원 들이고 문도 못 열었다…감사원 "앞산 캠핑장 감사 검토 중"
77억원의 예산을 투입했으나 관련 규정을 어겨 개장이 지연되고 있는 대구 남구 앞산 해넘이 캠핑장(매일신문 6월 27일·28일·7월 10일)에 대해 감사원이 본격적인 감사에 나섰다. 26일 남구청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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