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제가 독서 모임에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사실 이고요.
저는 5명이 독서 토론 하고. 한 달 두 번 모임이 있어요.
저번 독서 모임 다 끝나고 커피 한잔 마시면서.
충격적이 이야기 들어요.
글세 우리 회원.
그 회원 나이가 60대 넘어 습니다.
젊어서는 간호사 에 오래 동안 근무를 했고.
정년퇴직 하였습니다.
그런 올해 어느 날 전화가 왔어요.
“안녕하세요. 000 씨 맞죠.”“예~”
“애기 들어요.”
처음에는 살살 하다가.
이제 흑심이 나와요.
“이것 깔아 두세요?”
“아차~~미씽 당하는 구나”
“잠깐 만요”
“저는 00은행 깔아 놓는데요”
“아~~” 이런 사끼꾼~~
전화를 끊고 은행에 달려가 사정 이야기를 했고요.
경찰에 애기 했어요.
앱을 전부 지우고,
쓸 ~떼 없는 싹 지워요.
며 칠 뒤 은행에 다시 찾아가.
앱을 설치합니다.
하마터면 끝 일 나요.
돈도 다 잋고 사람 망가져요.
절대로 안 전화 번호, 생년월일, 비밀입니다.
혹시 주변에 일어는 일.
조심하고 또 돈은 한 군데 아니고 여러 군데 옮겨 나요.
사끼 꾼은 조심하고 몽둥이 때려줘요.
저에 비법 알려줄까요.
1. 모르는 사람에게 전화 온다.
2. 무조건 끊는다.
3. 문자 보낸다. “누구세요?”
4. 답장이 온다 “ 00인데 주식 사라고 온다”
5. 전화번호를 저장시킨다. 1번 2번, ~~지금 28번 까지 있다.
6. 스팸 목록에 저장시킨다.
다시는 전화 안고 안전하게 생활한다.
첫댓글 무슨 소리인지
정신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