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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3월14일(목) 출석부/해운대
강마을 추천 1 조회 303 24.03.14 00:00 댓글 6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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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3.14 14:45

    봄바람 나보실래요? ㅎㅎ

  • 24.03.14 13:55

    좋은곳 다녀오셨네요. 출석합니다
    군대있을때 차량전복사고로 다친 전우들을 진해통합에서 문병하고 돌아오던길에
    해운대에 들렀던적이 있습니다. 그후론 못가봤습니다

  • 작성자 24.03.14 14:48

    지금은 거대 해안도시
    초고층 빌딩숲에
    옛 정취는 없어요
    어디나 다 같은문화로 노니까요

  • 24.03.14 14:25

    손자 넘 귀엽다요
    이불 가져갔다고 ㅋ귀여웡

    울 아이도 어릴때
    여행갈때 애착이불 꼭 가지고
    다녔네요
    행복여행 하셨네요

  • 작성자 24.03.14 14:48

    이불이 완전 걸레됐어요
    지 엄마보다 더좋답니다ㅎ

  • 24.03.14 15:28

    이번에도 까도영감님은 버리고 오셨군요^^

    여행사버스타고 하동매화+구례산수유 보러 왔어요 올해는 어디든 꽃이 흉년입니다
    못잊어서 1년만에 왔거늘

    자차 안타고 버스여행 너무 힘드네요
    이젠 이련 식의 여행은 시마이땡땡할듯합니다

    그집 손자가 어느덧 그림일기까지 쓰네요
    언제봐도 예쁜 총각입니다
    할매는 손자 왕바보구요 ㅋㅋ

  • 작성자 24.03.14 15:42

    까도영감에 이어
    사위도 떼버리고요ㅋ
    꽃보러 다니는 열정
    아직도 안식다니 청춘입니다
    열정이 부럽기도 하고요 ㅎ

  • 24.03.14 23:35


    우리집도
    작년 곰배령 여행사 버스타고 갔다가
    시마이했어요ㅠ.ㅠ
    정해진 시간도 힘들고
    두루 이제 끝이구나 했습니다

  • 24.03.14 16:02

    정말이지 천진난만한 발상
    귀여운 시우~~~

    오후반 출석합니다,

    날씨가 넘넘넘 좋아요
    이런 날씨에 연근합니당,,

  • 24.03.14 19:15

    ㅎ 정말 가까운 곳인데 뵙지 못한 안타까움에 흔적 남깁니다
    시우가 외할머니를 제일 크게 그렸네요,
    요즈음 딸세대 보다 키가 큰분이 드문데 복 받으셨어요
    저는 내일 서울 올라가서 일산 동생집에서 일박하고 모레 아침 출국 예정입니다.
    아쉽지만 통화 할수 있어 반가웠습니다.~~~~~ 근데 왠 목소리가 그리도 아름답습니까? 완전 제가 깜놀 오매 기 죽었어요~~~

  • 24.03.14 20:05

    애착이불 ㅎㅎㅎ
    귀여운 시우가 벌써 글을 또박또박~~^^
    그림솜씨도 자로잰듯 반듯반듯 하네요
    ktx를 타고 ㅎㅎ
    리즈향도 갑자기 오늘의 일기를 쓰고 싶어집니다 ♡♡♡

  • 24.03.14 20:28


    사진으로 보는 해운대 해변길
    걷고 싶어집니다 ㅎ

  • 24.03.15 00:05

    딸과 손자와는 여행이 되지만,
    아들 또는 며느리와만은 여행이
    되지 않아요..ㅠ
    이처럼 딸없는 섭섭함이 클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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