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건강해야 한다. 사람은 훌륭한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해야 한다. 신뢰를 받는 사람이 돼야 한다. 그르기 위해서 성품과 역활 신뢰가 사람에게 중요한 것이다. 아무 생각없이 살아가는 삶은 하품 下) 생이다. 정상적으로 살아가지만 내일을 준비하지 않은 삶은 중품 中) 생이다. 미래를 위해서 공부하고 설계하며 다음 생 까지도 생각하며 사는 사람은 상품 上) 생이다.
사람의 몸과 건강 정신은 칠식(七識)에 의해서 발전된다. 눈, 귀, 코, 혀. 몸. 의식, 자아의식. 이 칠 식이다. 불교 용어로 전오식. 제6식. 제7식. 제8 아뢰야식. 제9 백정식이라 한다. 인간의 정상적인 삶은 숫자인 7에 기준으로 기본 되어 있다. 태어나서는 7일마다 3번 삼칠 삼신께 미역국을 올리고, 죽어서는 칠칠 일곱 번 49재를 지내 드린다. 7살에 사춘기를 만나고 14세에 초경을 만난다. 자신의 운명도 21.28.35..42.49.56 세 로 순환되어 주기적으로 변한다. 몸속에도 시계가 있다. 물이 당기고 음식이 당기고 하는 조절에 신경을 쓰고 잘 알아차려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세상은 性)의 무질서로 타락해 버렸다. 미모와 성이 돈으로 타락하여 존엄하고 아름다운 우주 질서의 성을 오염시켜서 몸과 정서에 병을 만든다. 성은 사람만의 것이 아니다. 풀. 나무 해와 달 구름과 바람 낫과 밤 산과 바다 숫놈과 암놈 벌과 꽃 음과 양, 마이너스- ) 플러스+ )이다. 지구의 온난화도 무질서한 음양 성의 거역에서 오는 것이다.
절제가 인간이 가지는 존귀한 지혜이다. 사람은 현명하고 사람은 지혜가 있어야 하고. 사람은 예의가 바르고 사람은 성실해야 한다. 언제 어디서나 좋은 친구와 벗이 되는 삶이 돼야 한다. |
첫댓글 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
법문글 마음에
담고 갑니다
건강한 수요일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