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려군이 갑자기 전화를 걸어와서 내게 곡을 써 달라고 부탁을 하였어요…”
양홍지(梁弘志)는 대만의 저명한 작곡가로서 등려군과 인연이 닿게 된 것은
1982년11월 타이완 텔레비전에서 중국 고전 가사를 노래로 제작한 담담유정(淡淡幽情)이다。
1983淡淡幽情,
단원인장구(但愿人長久)는 소식(苏轼)의 수조가두(水调歌头)의 가사。
등려군이 제작에 참여하여 양홍지에게 [但願人長久]를 작곡해 달라는 요청을 하게 되었고,
이전에 양홍지가 19세에 작곡한 [恰似你的溫柔]를 불렀던 등려군은 그의 음악성을 알고 있었다.
1986년 등려군은 작곡가 양홍지의 피아노 반주와 더불어 협연을 하였다。
첫댓글류상욱님 안녕하셨는지요.. 참 오랜 만에 안부를 드려요 그치만 잊고 지낸 건 아니예요..^^ 전체적으로 다 들리지 못했어요 인터넷 접속을 거진 못해서 짧은 안부도 전하지 못하며 지내기를 두해 가까이가 지나고 이제야 조금씩 그간의 안부를 전하며 전해 들으며 지내기 시작 했어요 늘 류상욱님께 감사드리는 마음이 크기 때문에 자주 들려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서 미안하고 아쉽고 그랬어요..카페를 늘 지켜주시고 이끌어가시기 많이 힘드실 거라 생각이 되어서 항상 고맙고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있어요 앞으론 되도록 자주 안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편안하고 좋은 저녁시간 되셔요..^^*
첫댓글 류상욱님 안녕하셨는지요..
참 오랜 만에 안부를 드려요 그치만 잊고 지낸 건 아니예요..^^
전체적으로 다 들리지 못했어요 인터넷 접속을 거진 못해서
짧은 안부도 전하지 못하며 지내기를 두해 가까이가 지나고
이제야 조금씩 그간의 안부를 전하며 전해 들으며 지내기 시작 했어요
늘 류상욱님께 감사드리는 마음이 크기 때문에 자주 들려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서
미안하고 아쉽고 그랬어요..카페를 늘 지켜주시고 이끌어가시기 많이 힘드실 거라
생각이 되어서 항상 고맙고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있어요 앞으론 되도록 자주
안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편안하고 좋은 저녁시간 되셔요..^^*
텃밭 가꾸느라 바쁘신 줄 앎니다, 가을걷이 끝나면 가끔 들러 주세요..^^
ㅎㅎㅎ
그렇게 말씀 하시니 제가 정말
농부가 된거 같아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해질녁의 골
목 안은 아이들 노는 소리로 참 듣기
좋게 분주해요..ㅎ
아..이러다 저 오늘 또
시 한 편 쓰겠습니다^^
저는 이렇게 안부를 전하면서 시를 엮게
되면 제마음이 참 흐뭇해지거든요~ㅎ
저녁 맛있게 정겹게 드세요..^^
오늘따라 등려군님이 더 많이 그립습니다......
감사히
청 합니다 
아름다운 오월 되세요
후배들도 많이부르더군요 그립습니다.........
초고에 가수 였어요
양홍지 반주 덩리쥔 라이브 음원 2.7M-VBR파일 사진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