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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5:7절을 영어번역본으로 읽어보세요 지키라고 되어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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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지키라! 고 되어 있지요
그런데 어떻게 지키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고전5:8)
그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도 말고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도 말고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으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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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지키는데 있어 위에 조건이 나옵니다
명절 (유월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은 안되고 악독한 누룩도 안되고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없는 떡으로 하셔야 합니다
님께서는 그럼 악독한 누룩?은 무엇이며, 순전하고 진실함의
누룩없는 떡을 구해서 제사 예식을 하시는지요?
초대 기독교 시대의 유월절이 그리스도의 죽음을 기념하는 절기였다는
사실은 교부문서에도 잘 나타나 있습니다
150년경에 나온 “사도들의 서한”-경외서에는
“나의 죽음의 기억 곧 유월절을 기념하라”는 권고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키데,,, 예표한 것이 무엇인지 잘 알고
그 예표한것의 실체를 지키자는 것입니다
한국에도 고유의 명절 추석을 지키듯이
그당시 유대인사회에도 오래동안 유월절을 명절로 지켰던
것입니다 제자들도 그런의미에서 참가 했지요
그후 로마교회 주축으로 ,,,부활절로 바뀐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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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11:23절 곧 주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잡히시던 밤에 어떤일이 있었는지 볼까요
마26:17-26 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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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그러니까
그 성경구절에 너희도 꼭 밤에만 떡을 데고
꼭 날짜도 유월절1월14일에만 하라는 명령이 없다는 것입니다
문자 좋아하려면 이것도 없으면 없는데로 그렇게 하지
말아야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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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으로 세워 주신 새언약유월절입니다.
그런데 이곳에서는 눈에 들어오지 않는것이 문제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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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영적으로 세운 유월절이라면 영적인 것에 날짜도
꼭 따라 붙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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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절기는 지키라는 말이 없다고 하더라도 이미 절기 안에는
지키라는 말을 내포하고있습니다.
예를들면 눅4:16절에 안식일에 자기규례대로 ..라고 하면 지키라는
말이 없으니까 안지켜도 되는것입니까
그렇지 않지요 이미 규례속에 지키라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는것이지요
이처럼 절기는 레23:14 이는 너희가 거하는 각 처에서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니라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지키라는 말이 없다 할지라도 초실절의 예언으로 부활하신
예수님이시므로써 부활절을 지켜야 한다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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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유월절절기는 아무리 영원한 절기라고 해도
상징적 인 절기이므로 결국 실체가 오면 즉시
폐하는 것입니다
실체가 안오면 올때까지 영원히 지키는것입니다
아파트 모델하우스가 오래동안 건축될 때까지
상징으로 필히 남아 있어야 하지만
실체 아파트가 건축되면 즉시 모델하우스는 ]
철거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실제가 있는데 누가 아직도 모댈하우스나
들어가 보려고 하겠습니까
안식일은 신약에 지키라고 있던 없던,,,,
이미 조상으로부터 지켜왔고 지켜라고 한 계명이므로
대대로 지키는 것입니다
그러나 유월절 절기는 십계명이 아니므로
죄인들의 표준계명이 아니지요
만약 유월절을 거룩히 지키라는 것이 십계명에
있으면 지금도 당장 지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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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당시의 사회명절로서의 유월절은 실제 양을 잡는 것입니다.
하지만 사도들은 양을 잡지 않고 새언약으로 주신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로서 유월절을 지킨것입니다.영어 번역본을 보시고 정히
분별이 힘드시면 헬라어를 참조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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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사도들에게 새언약으로 주신 유월절이 어떻게 지키는것인지
어디에 나와 있는지 모르지만 그곳에 새언약이라도
날짜는 구약처럼 지켜야 된다고 혹시 나와 있는지요?
똑같이 지키려면 똑같이 양도 잡고 날짜도 잡아야 하지
왜 양은 그 날짜에 안 잡으면서 날자는 구지 그대로 의미를
가지시려는 지요?
유월절에 피없이 제사가 될 수가 있습니까
번역본이나 헬라어를 봐도 저는 그렇게 들리지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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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폐했다고 주장한다면 안식교에서 지키는 안식일은 폐하지
않았다는것입니까
안식일은 율법 아닙니까 본인의 모순을 안고 이야기를 하시니
재미있습니다.
안식일도 절기입니다.
무엇을 폐했느냐면 짐승의 피로써 지냈던 제사가 신령과 진정으로서
새언약의 절기로서 변한것입니다.
히7:12 제사 직분이 변역한즉 율법도 반드시 변역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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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잘 모르시니 이번 기회에 님을 위해 또 설명을 드릴까 합니다
창조 안식일은 도덕율법이라 아예 페하는 율법이 아니고
절기는 의문의 제사제도율법이니 구약에는 못 페해도
신약에는 실체가 대신했으니 자동으로 폐하는 율법이지요
성경에 율법이라고 나온다고 다 같은 율법이 아닙니다
또 폐하는 율법(엡2;15)이 있고
못 폐하는 율법(마5;17-18)(시19:7)(시89:34)이 있습니다
히7;12절은 의문의 율법을 말합니다
창조 안식일은 아니지요
히브리서는 제사제도에 관련됨으로 의문의 율법입니다
그 설명구절이 히7;28절이니 찾아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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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형적 그림자 제도는 바로 구약의 율법입니다.
구약에는 안식일에도 양을 잡고 죄사함으로 짐승의 피가 필요 했지만
신약에서는 신령과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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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구약의 율법이 다 모형적 그림자 율법이리고 하면
잘못된 표현입니다
구약율법 중에서도 십계명율법은 빼고 , 모세의 율법을 말하지요
신약에서 언제든지 진정과 신령으로 하면 되지,
날짜는 왜 안증회는 그 날짜에 합니까
성령과 진정이 안돼서 그렇게 합니까
님께서는 영적 교제를 진정과 마음으로 안되어서
그 날짜에 와서 만나야 해준다고 하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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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꼭 해야만 하냐면 당신의 살과 피를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에다가 약속을 하셨기 때문입니다.그런데도
왜 꼭 안지킬려고 할까요
그리고 구약의 유월절인것처럼 이야기 할까요
안식일은 왜 구약이 아니고 신약이라고 하면서 유월절은
구약이라고 주장할까요
그리고 의미만을 이야기한다면 의미로 날마다 안식일이라고
주장하면 뭐라고 대답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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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안식일 계명은 시대관계없이
인간이 살아있는 이상 있어야하는 도덕률입니다
유월절의 핵심은 먹는것"이 아니라, 양의 "희생"(십자가 죽음)에
있었습니다
먹는것은 단지 양의 희생을 기념하기 위해 우리가
먹는것임을 이셔야 합니다
즉 우리가 구원을 받는것은 양의피" 때문이지,
먹는것 때문이 아닙니다
그래서 떡과 포도주 자체에만 약속한 것이 아니라
그것과 함께하는 우리의 정신이 더 중요한 것입니다
님의 말대로라면
정신이 딴곳에 가있어도 떡과 포도주만 꼭 유월절 날짜에
먹으면 될까요,,, 그렇지 않겠지요
참고로 설명을 드리면
히브리 숙어에서 “살과 피”는 사람 전체(the whole man)를 의미합니다
. 그러므로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라는 말은 그리스도를 온전히
받아들여 살아있는 관계를 맺으라는 뜻이지요
. 특별히 “먹고 마신다”는 말은 성경에서 완전한 연합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계3:20참조).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신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과
깊은 친밀감을 갖는 것을 의미하는 상징적 표현이고
. 말씀을 통하여 우리는 하늘과의 교제를 유지하고 참 생명을
가질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안증회처럼
유월절이나, 절기 날짜를 잘 지켜서 그분과 교제되는 것이
아니고 생명을 얻게 된다는 것이 아닙니다
.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곧 영이요 생명”이기 때문이지,
절기나 날짜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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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말씀에는 더하거나 빼서는 안되지요 어떤
융통성인지 모르지만
하나님께서는 히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여러가지 다른 교훈에 끌리지말라.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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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새언약시대에 아직도 구약의 유월절 그들의 날짜를 지키면서
생명과 구원을 얻으려는 것은 현대판 유대인이라고 말할수 있지요
예수님의 생명은 어제나 오늘이나 그런식으로 얻게된다고 하지않고
동일하십니다
안증회의 다른 교훈에 더 이상 끌려다니지 마시고
또
부디 그곳에서 잘못 뿌리 내린 사상을 버리시고
이곳에서 여러 가지 글들을 읽으시고 바른 개념안으로
들어오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