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 부르던 그때 그 노래 오래된 테이프에서 빛 바랜 표지 귀에 익은 노래 속에 새벽은 밝아오네.. 또다시 시작된 오늘 불어오는 따뜻한 바람 맑게 갠 하루 어느 시간이면 문득 그리움에 젖는다.. 작은 자전거에 몸을 실고서 부는 저 바람맞으며 달리던 기억 랄랄랄라~ 노래해 저 하늘 바라보며 랄랄랄라~ It's my life 앞으로 가는 거야.. 나 홀로 힘차게 달려가네 끝없이 펼쳐지는 이 길을.. 수많은 갈림길에서 나는 망설였지만 지나치고 때론 뒤쳐지기도 하면서 오늘에 이르렀어.. 수많은 실패들 일어서는 아픔 시간이 흐른 지금도 내 마음속에.. 랄랄랄라~ 노래해 저 하늘 바라보며 랄랄랄라~ It’s my life 앞으로 가는 거야.. 나만이 간직한 소중한 추억 언제나 함께하리 영원히... 어릴 적 놀던 마을 큰길에서 보네.. 괴롭고 슬플 때면 떠올리는 그리운 노래처럼 지금 알수 있는 건 아주 조금씩 앞으로 나가보는 거야.. 랄랄랄라~ 노래해 저 하늘 바라보며 랄랄랄라~ It’s my life 앞으로 가는 거야.. 랄랄랄라~ 노래해 저 하늘 바라보며 랄랄랄라~ It’s my life 앞으로 가는 거야.. 나 홀로 힘차게 달려가네 끝없이 펼쳐지는 이 길을...
첫댓글 어렸을 적 투니버스에서 하던 거 열심히 본 만화 훈훈해지3 그리고... 오오.. 존내 비범하다
*^^*히힛왠지기분이좋아지지않나요?
엊그제에도 엠피로 꾸준히 들었던 노래네요/
그리고 가사 오타 있군요 나는 망설였지만이 아니라 난 늘 망설였지만 입니다. 또 마을 큰길에서 보네가 아니고 꿈길에서 보네 랍니다/
흐흐;저두가사퍼온거랏 ㅠ.ㅠㅎ
나도 성우가 꿈중에 하나인데//ㅋㅋ
저급한 클램프 집단 작품인 카드캡터체리... 일판으론 사쿠라 라고 하나...캐릭터 울궈먹기에 지죤인 클램프들... 하지만 2006년 코드기아스 반역의 르르슈 뜨고 난 후 다시 보기 시작한 집단...ㅋ.